앞으로 서울시 소재 기업형슈퍼마켓(SSM), 편의점, 동네 슈퍼마켓에서 술을 사기가 불편해진다.
서울시는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 한국슈퍼마켓연합회와 협력해 ‘SSM·편의점 주류 접근 최소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이달부터 홍보에 돌입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 적용에 동참하는 SSM은 322곳, 편의점은 5278곳
롯데슈퍼는 소비자가 자주 찾는 상품을 평소보다 더욱 많이 할인하는 ‘슈퍼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용농장에서 생산된 무항생제 계란 30입’ 1판을 4500원에, ‘충남 서산에서 재배한 호박 고구마’ 한 봉을 5990원에 판매한다. ‘크리넥스 3겹 데코엔소프트 화장지 24입’은 6000원 할인해 1만8
유통법을 비웃는 ‘변종 기업형슈퍼마켓(SSM)’이 서울 곳곳에 침투, 성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변종 SSM은 작년 말 기준 6482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변종 SSM의 26.4%에 해당한다.
종류별로 보면 체인화편의점이 6205곳으로 가장 많고 드럭스토어 230곳, 상품공급점 47곳이다.
체인화편의점은 24시간
중소 유통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계별 규제와 지원을 동시에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중소기업연구원의 ‘대형유통업체 규제와 중소유통 진흥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중소 유통업체 보호를 위해 사업조정제도, 전통상업보존구역 등과 함께 대형 유통업체에 대한 영업규제를 도입해 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영업규제가 도입된 2012년
인포섹은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105억원, 영업이익 95억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정보보안산업의 성장침체 속에서도 2년 연속 매출 1000억원 돌파를 거뒀다는 점에서 인포섹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인포섹은 주력사업인 서비스분야에서 금융 및 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다수의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보안컨설팅 사업에서 종합 보안컨설팅, 개인 정
피에스앤지가 홍익인프라와의 소규모 합병이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신규사업인 SSM사업부문의 사업영역 확대 및 수익구조 강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16일 합병결정 이후 상법상의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자회사인 홍익인프라를 흡수합병했다.
피에스앤지는 주력사업이던 건설사업이 침체를 맞으며 수년간 부진을 했으나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
변종 기업형슈퍼마켓(SSM)으로 불리는 상품취급점 인근에 있는 중소 도ㆍ소매점들의 경영상황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소기업연구원의 ‘상품취급점 실태조사 및 정책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품취급점의 평균 매출액은 증가한 반면, 인근 소매점과 중소 도매점은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품취급점이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설명절의 영향으로 지난달 대형마트와 백화점, 편의점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7일 내놓은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대형마트 매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18.6% 급증해 2011년 1월(21.4%)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식품(25.3%)을 비롯해 가전·문화용품(19.6%), 가정생활용품(11.8%), 잡
이마트가 ‘이마트 PL 홍삼 파우치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마트는 2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이마트 6년근 홍삼추출액(90㎖ 30포)’ 과 ‘이마트 6년근 홍삼진액(50㎖ 30포)’을 각각 7만5000원, 4만5000원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고형분 함량이 동일한 정관장 홍삼추출액, 정관장 홍삼톤 마일드 제품보다 각 50%, 35% 이상 저
○…많은 사람이 대형마트(SSM)가 쉬는 날 전통시장을 이용하기보단 백화점을 찾는다는 소식에 네티즌 사이에 갑론을박이 일어났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마트 쉬는 날이라고 일부러 전통시장 가지는 않고, 그냥 다음날 마트 가요”라고 해 공감을 얻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대형마트를 못 가게 규제할 것이 아니라 시장에 오고 싶게 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중소상공인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대형마트들의 저가 공세가 여전한 가운데, 문구업·식자재 도매업 등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어서다. 이에 중소상인들은 단체행동에 돌입, 정부와 동반성장위원회에 조속한 처리를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유통상인연합회와 전국문구점살리기연합회, 전국‘을’살리기비대위 등은 2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
‘상품공급점’을 준대규모점포에 포함시켜 영업시간 제한 등의 규제를 가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의 2월 국회 처리가 무산됐다. 상품공급점은 이마트, 롯데마트 등과 같은 대형유통업체와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개인 중소 슈퍼마켓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19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이 같이 확정했다.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의 확장 등을 제한하는 동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유통업체들이 입점업체 상인과 맺어 온 불공정계약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형유통업체와 중소상공인 간 계약에서 사용되는 임대차계약서, 상품공급계약서, 시설물·영업권 매매계약서상 10개 유형의 불공정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약관 심사 대상으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개 대형마트와 함께 롯데슈퍼, G
2월 임시국회가 후반전에 접어들면서 여야 간 주력 입법을 두고 공방전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졌다.주요 쟁점에서 입장 차가 현격한 데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정국 주도권 싸움이 팽팽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기초연금’ 도입은 오는 7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여야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이슈 중 하나다. 정부여당은 65
여야가 지방선거를 의식한 기싸움을 이어가면서 2월 임시국회에서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내달부터 정치권이 본격적으로 ‘6월 지방선거모드’에 돌입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회기에 통과되지 못한 법안은 하반기 국회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도 정부여당은 경제활성화를 논의 테이블에 제대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단일은행감독기구(SSM)의 새 수장이 부실은행을 정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니엘 누이 SSM 대표는 9일(현지시간) 취임 후 파이낸셜타임스(FT)과 가진 인터뷰에서 “유로존의 몇몇 은행들은 미래가 없으며 미래가 없는 은행들은 문을 닫도록 해야 한다”며 “부실은행을 살리려고 억지로 다른 은행기관과 합병을 시도할 필요는
설 연휴가 끝나마자마자 여야가 2월 임시국회 격전에 돌입했다. 국회가 3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를 개원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민감한 법안들에 대한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여느 때보다 치열한 기싸움이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이번 임시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경제
코스닥 상장기업 ‘피에스앤지’가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생활필수품과 명절에 필요한 상품 등의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설 직전 일요일인 26일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을 실시하면서 고객이 큰 폭으로 늘었다”면서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매유통사업은 설·추석 명절이 가장 큰 대목임으로 근거리 고객들을 중심으로 선물 및 제
여야가 2월 임시국회에서 ‘경제활성화’와 ‘경제민주화’ 입법을 두고 재격돌 할 전망이다. 설 명절 직후인 2월3일부터 시작되는 2월 임시회에선 ‘박근혜표’ 경제 법안 가운데 지난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들이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기초연금법을 비롯해 부동산법, 검찰개혁, 북한인권 등 여야 간 입장차가 뚜렷한 법안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들 법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다음달 말까지 공정위 1급과 국·과장급 정기인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비(非)고시’ 출신(7~9급 출신) 직원의 간부 승진 가능성을 내비쳤다.
노 위원장은 23일 민생현장 방문 일정으로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1급 인사(상임위원)는 1개월 전에 제정을 마쳤다”며 “국장인사와 과장인사를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