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편의점 매출이 크게 늘어난 반면 대형마트 매출은 줄어들었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편의점 매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9.8% 증가했다. 즉석식품(14.1%), 음료 등 가공식품(12.3%), 생활용품(5.3%) 등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대형마트 매출은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6.4% 줄었다
신한카드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제휴해 ‘대한노인회 전자회원증 카드(이하 대한노인회 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와 대한노인회는 이날 오전 서울 효창동 대한노인회에서 제휴조인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위성호 사장과 이심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카드는 기본적으로 대한노인회 회원증 기능을 갖고
롯데백화점·롯데마트·세븐일레븐·롯데월드 등 롯데그룹 ‘불공정행위’에 대해 ‘을’들이 요구안을 정리해 전달한다.
‘롯데재벌횡포공동대책위원회’는 14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공정롯데를 위한 롯데 을의 요구-롯데에 바란다’를 발표했다. 이들은 논의를 거쳐 롯데그룹에 이 요구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투데이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갑을상생계약서’를 먼
피에스앤지가 올 3분기 좋은 매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에스앤지는 전날 3분기 보고서를 공시했다. 피에스앤지의 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 규모는 130억원 가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인 31억원보다 4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매출총이익은 17억원으로 올 2분기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피에스앤지의
SSM과 영세슈퍼마켓이 처음으로 손을 잡는다.
소진세 롯데슈퍼 대표는 14일 제1회 유통산업주간 개막식에서 김경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과 공동구매, 물류센터 운영개선, 조합원 교육, 공동상품개발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연합회에는 2만개의 영세 슈퍼마켓이 가입해 있다. MOU에 따라 롯데마트는 앞으로 공동구매 사업을 통해 연합회
코스닥 상장기업인 피에스앤지는 주력사업인 SSM(Super Supermarket)의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달 28일 홍익인프라 주식 100%를 취득했다. 이후 피에스앤지는 자회사인 홍익인프라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의 광복시장내 대지 1117.9㎡(338평), 연면적 1938㎡의 부동산을 취득 완료했다고 6일 공시했다.
홍익인프라가 취득한 경기도 광명시 광
얼마 전 저녁 찬거리를 사러 집 앞 SSM(기업형 슈퍼마켓)에 들른 주부 서모(27)씨는 수산물 코너에서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고등어 2마리 1000원이라는 가격표에 ‘이게 웬 횡재냐’며 얼른 집어 들었지만 ‘부산’이라는 원산지 표시를 보는 순간 장바구니에 선뜻 담지 못했다. 서씨는 결국 좀더 비싼 노르웨이산 고등어 한 마리를 선택했다.
2011년 3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일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변종 SSM(기업형 슈퍼마켓)’으로 불리는 ‘상품공급점’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15일 국감장에서 허인철 이마트 대표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해 “심려끼쳐 죄송하다. 내 책임이다”며 사과했다.
정 부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이날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강후 의원이 SSM 출점을 제한
신세계가 이마트 에브리데이 간판을 내린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마트 에브리데이 상품공급점과 추가 출점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마트 에브리데이 사업은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고 중소상인들에게 (이마트의) 경쟁력을 나눠 드리기 위해서 시작했다”며 “이렇게 논란이 불거질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변종SSM(기업형 슈퍼마켓) 추가 출점을 완전히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 부회장은 이강후 새누리당 의원은 “변종SSM은 소비자들한테 혼란을 주는 사업이며 물건을 공급하는 중소도매자들 모두 피해를 입고 있다”며 계속 SSM사업을 계속할 것이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출석해 “지난 15일 국감 때 이마트 대표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직원교육을 잘못시킨 내 책임이며 다시 한 번 국민여러분께 심려끼쳐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인철 이마트 대표는 지난달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참석했으나 국회의원들의 변종 SSM(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한
신세계그룹이 변종 기업형슈퍼마켓(SSM) ‘이마트 에브리데이’ 사업을 중단한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일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약이 종료되는 이마트 에브리데이 기존점에 대해 모두 중단하겠다”며 “추가 출점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SSM은 변종 기업형 슈퍼마켓 형태로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지
경영에 비상등이 켜진 대형 유통업체들이 영업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일 대규모 유통업의 경기활성화 조치없이는 국내 유통산업경쟁력 전반의 경쟁력 훼손이 초래될 수 있다며 ‘대규모 유통업 불황 타개를 위한 7대 정책과제’를 국회와 정부에 건의했다.
대형 유통업체들은 최근 부진한 경영 실적을 보이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매
최근 상품공급점이라는 낯선 용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상품공급점이란 개인 슈퍼 점주가 종전 도매상 대신 대형 유통업체와 계약하고 필요한 물품을 조달받아 운영하는 상점으로 대형마트의 로고와 상호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동안 대형 유통업체의 공세적 점포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동네 슈퍼들의 이해와 각종 규제로 인해 출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의
9월 편의점 매출은 크게 늘었지만 대형마트 매출은 감소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9월 편의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추석연휴의 영향으로 신선식품과 디저트, 쿠키 등 즉석조리상품 매출이 늘면서 전체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상품군별로 보면 가공식품(13.2%), 잡화(9.3%), 즉석
◇ KB·농협도 '2조 공룡 우리투자증권 인수전' 참여
KB금융과 농협금융이 인수·합병(M&A) 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우리투자증권 예비 입찰에 나서기로 했다. 대신증권과 사모펀드인 파인스트리트까지 가세해 '2조원대 공룡 우투'를 가져가기 위한 싸움은 4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KB금융과 농혐금융
작년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거부해 재판까지 받았던 유통 총수들이 올해는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출석 의사를 국회에 전달한 가운데 신동빈 롯데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다른 유통 재벌들도 국감장에 출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유통업계와 국회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아 다음달 1일 국감장에 서기로 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을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은 다음 달 1일 국회에서 열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확인감사에 출석하게 됐다.
산업위 위원들은 이날 이마트 허인철 대표 상대로 신세계가 운영하는 상품공급점인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실질적인 변종 기업형슈퍼마켓(SSM)으로서 골목상권을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