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신선식품을 납품하는 농어민, 중소 협력업체들이 서울시의 대형유통업체 판매규제 조치에 뿔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유통악법 철폐 농어민·중소기업·영세임대상인 생존대책투쟁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을 방문해 대형유통업체 51개 품목 판매제한 정책 철회를 요구했다.
생존대책투쟁위원회 소속 농어민과 업체 대표 20여명은 이날 박 시장 면담을 요
HMC투자증권은 13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내년부터 신규 출점을 통한 공격적인 점포 확대가 재개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9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경기 침체로 인한 백화점 업황 모멘텀이 부진하지만 충정점과 코엑스점 등 신규점 효과로 올해 영업실적 모멘텀은 유통 대형주중에서 가장 우수할 전망”이라며 현대백화점을
중국 고전 삼국지를 보면 승전가도를 달리다가도 항상 적(敵)을 전멸시키려 과욕을 부리면 되레 역공을 당해 다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오(吳)나라를 건국한 손권(孫權)의 아비 손견의 예도 그렇다. 손견은 형주목(荊州牧) 유표(劉表)와 전투를 벌이면서 승승장구했지만 과욕으로 목숨을 잃었다. 자신의 승리에 도취한 나머지 자신이 직접 소수의 수하를 챙겨 나
대형 유통업체는 8일 서울시가 주요 신선식품을 포함해 대형마트 판매제한 품목 51종을 지정한 것에 대해 “영업을 하지 말라는 소리”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서울시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이 팔 수 없거나 수량을 줄이라고 권고할 수 있는 품목 51종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한국중소기업학회에 용역을 의뢰해 ‘대형마
삼립식품이 양산빵 가격을 인상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립식품은 지난달 25~26일 기업형수퍼마켓(SSM)과 편의점 등에 공급하는 삼립 샤니 빵 10여종의 가격을 평균 7.7% 가량 인상했다. 유산균 밀크샌드와 딸기샌드 등 5종의 가격은 800원에서 900원으로 12.5% 올렸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밀가루 가격 인상에 따른 것으로
대형마트가 정부 물가안정정책에 동조하는 듯 일제히 할인행사에 돌입했지만 일부에서는 대형마트 자체상표, 즉 PB제품의 가격을 슬쩍 올려 눈총을 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최대 50% 이상 생필품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서는 100g 당 800원에 판매하는 등 3사가 10원 전쟁을 벌이며 할인전
울산지역 중소상인단체는 1일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할인행사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울산슈퍼마켓협동조합과 울산유통상인연합회 등 상인단체 회원 30여명은 이날 오후 울산시 동구 방어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앞에서 ‘영업 중단하라’, ‘홈플러스 불매 운동’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집회를 가졌다.
상인단체는 “홈플러스 익스프
전문가들은 대형마트 영업규제를 위해 정부나 정치권이 마련한 제도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일괄적인 규제보다는 골목상권을 보호하면서 SSM의 판매품목을 제한하는 등 시장 상황에 맞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전통시장을 감싸기 보다는 생존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자주적인 변화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오는 25일 박근혜 정부 출범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가격 인상 행진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샘표식품은 간장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 가량 인상했다. 주요 제품인 진간장 금F3(930㎖)의 출고가는 4800원에서 5200원으로 8.3% 올렸다. 양조간장 501(930㎖)은 5800원에서 6400원으로 10.3% 인상됐다.
대상 청정
샘표식품과 대상이 간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샘표식품은 16일 간장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 인상했다고 밝혔다.
샘표식품에 따르면 주력 제품인 '진간장 금F3'(930㎖)의 출고가는 4800원에서 5200원으로 8.3% 인상한 반면 프리미엄 제품인 '양조간장 501'(930㎖)은 5800원에서 6400원으로 10.3% 올렸다.
신규 출점 금지 등 영업 제한에 발목이 잡힌 유통대기업들이 ‘드러그스토어’ 사업에 속속 진출하며 영역확장에 나서고 있다.
대기업들이 잇따라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경기불황에도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드러그스토어’는 기업형 슈퍼마켓이나 편의점과 달리 출점에 아무런 제한이 없어 또 다른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드러그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내건 ‘경제민주화’ 공약 추진이 새 정부 출범 전부터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고 있다. 대기업·협회·단체 등 이해 당사자들의 첨예한 갈등은 소송과 고발 등 전면전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경제민주화 추진에 적잖은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실시된 국민통합 제2차 토론회
서울시가 대형마트 판매품목 제한 문제를 다시 꺼내들면서 이를 둘러싼 골목상권과 대형마트 간 갈등이 첨예해지고 있다. 특히 대형마트 등은 새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이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중소기업적합업종 선정, 대형마트 영업규제 및 신규출점 최소화 등에 판매품목 제한 까지 겹칠 경우 기업운영 자체가 어렵다며 크게 반발하는 분위기다.
14일
경남은행이 울산 슈퍼마켓 협동조합원 지원에 나섰다.
경남은행은 울산 신용보증재단, 울산 슈퍼마켓협동조합과 ‘울산 슈퍼마켓 협동조합원 유동성 지원 특화보증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소호(SOHO)파트너론’ 대출상품을 판매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은 3000만원까지 전액을 보증한다. 보증지원 한도는 50억원이며 개별 조합원당 최고 5
지난해 전통시장 5곳 중 1곳은 점포당 하루 매출이 10만원도 안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올해 실적이 소폭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경영진흥원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전통시장 1511곳의 점포 대상 조사에서 하루평균 매출액이 10만원 미만인 점포가 전체의 19.3%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통시장 5곳 중 1곳
내수부진에 따른 업황악화와 정부규제, 압수수색까지 맞물리면서 이마트 주가가 연일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 5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해 전날보다 1500원(0.67%)하락한 22만2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증권업계는 부진에 따른 업황 악화와 정부 규제 등으로 대형마트의 수익성이 가뜩이나 안 좋아진 상
카페베네가 하남 하이웨이파크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카페베네는 중부선 하남 하이웨이파크 민자유치개발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한국도로공사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888억원 규모로, 카페베네가 사업시행법인을 설립하여 총 10만㎡ 부지에 신개념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공사로는 한라건설이 참여 예정이다.
정부가 다음달 ‘유통산업연합회’를 창립하고 유통산업 마스터플랜 수립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해 나가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각계 유통업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선 △유통산업연합회 출범계획 △파주시 유통산업 상생전략 △일본 유통업 현황 및 시사점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우선 정부는
은행 기업형슈퍼마켓(SSM) 등 기업으로부터 월세를 받는 이른바 ’법인 선임대상가’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식당 등 일반 점포들은 개인이 임대료를 지불하지만 이들 업종은 기업이 내기 때문에 월세를 떼일 염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최소 5년 이상 장기 계약이 가능하고 계약 만료 후에도 임차인을 구하기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어 불황기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