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 국내 유통업은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3.4~4% 정도 저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유통산업연구소는 ‘2013년 유통업 전망보고서’를 통해 내년 국내 소매시장 규모가 올해 대비 3.4% 성장하는 데 그친 231조8000억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유통산업연구소 김민 팀장은 “2013년 국내 유통업계는 지속되는 경
“올해는 규제로 시작해 규제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A 대형마트 관계자가 현장에서 전한 2012년 유통 키워드다.
지난해 말 대형마트와 SSM을 대상으로 의무휴무 및 영업시간 제한을 주요 내용으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4월부터는 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영업 규제가 시작됐고, 이로 인해 대형 유통업체의 매출은 지속
‘최악’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잘 어울린 적이 있을까. 올해 유통업계는 불황과 규제의 이중고에 처절하게 몸부림을 쳤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SSM등은 소비심리 악화로 매출 성장률이 좀처럼 나아지질 않았다. 백화점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증가율을 보인 달이 세번 밖에 되지 않았을 정도다. 게다가 동반성장의 사회적 담론은 정부의 백화점 입점 수수료 인하
제과업종의 중기적합업종 선정을 앞두고 대기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동반성장위원회를 항의방문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자영업자 생존권 보장 비상 대책위원회의 200여명에 달하는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대표들은 26일 동반성장위원회를 항의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동반위가 제과업종에 대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함에 따라 브
경기불황으로 유통업계가 심각한 저성장의 늪에 빠져있는 가운데 편의점 업계가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일 지정 등 대형마트 영업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올 한해 20%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편의점 업계 전체 매출은 지난해 대비 19.8% 증가한 10조 4000억을 기록할 전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이 정부에 토종 프랜차이즈 보호를 촉구했다.
조 회장은 24일 “프랜차이즈 산업이 골목상권을 지키고 있는 자영업자를 살리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프랜차이즈 업종에 대해서만 공정거래위원회의 모범거래기준과 함께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이르기까지 이중적으로 규제하고 있다”며 “FTA 시대에 접어들면 외국계 브랜드들
‘대형마트 영업규제 논란’이 올 한해 유통가 최대 이슈로 선정됐다.
2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유통전문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2012년 유통업 10대 이슈’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0%가 ‘대형마트 영업규제 논란’을 가장 큰 뉴스로 꼽았다.
지난 4월부터 대형마트와 SSM 의무휴무 및 영업시간 제한을 두고 대·중소유통업체간 갈등이 고조되면
오는 27일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등 프랜차이즈 빵집들에 대한 동반성장위원회의 적합업종 발표를 앞두고 대기업 직영점은 제외돼 논란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동반위는 제빵업종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과 관련해 이날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날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업계는 대기업이 운영중인 대형마트 입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종합 쇼핑 검색사이트 ‘어바웃’은 대형마트, 슈퍼, 백화점 할인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쇼핑 어플리케이션 ‘어바웃 쇼핑지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어바웃 쇼핑지도’는 기존 어바웃의 온라인 가격비교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통합하고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한 쇼핑정보를 모바일기기에 최적화한 서비스로 제공
오는 22일 개정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을 앞두고 신용카드 가맹점의 수수료율 조정이 완료됐다. 이로써 200만개 가맹점의 수수료율이 내려갔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최근 240만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율 조정 통보를 마쳤다. 이의 제기가 없는 가맹점은 22일부터 새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카드사들은 수수료율 산정 체계를 고쳐 200만개 가맹점의
전국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12일 첫 자율휴무에 돌입한다. 자율휴무를 실시하는 점포는 현재 영업규제가 진행되는 지역을 제외하고, 기존에 집행정지 인용을 받은 지자체와 영업규제 처분이 없는 지자체에 있는 모든 점포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는 284개, SSM은 932개 등 총 1216개 점포가 문을 닫는다. 이날 오전 서울 이마트 양재점이 자율
전국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12일 첫 자율휴무에 돌입한다. 자율휴무를 실시하는 점포는 현재 영업규제가 진행되는 지역을 제외하고, 기존에 집행정지 인용을 받은 지자체와 영업규제 처분이 없는 지자체에 있는 모든 점포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는 284개, SSM은 932개 등 총 1216개 점포가 문을 닫는다. 이날 오전 서울 이마트 양재점을 찾은
전국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12일 첫 자율휴무에 돌입한다. 자율휴무를 실시하는 점포는 현재 영업규제가 진행되는 지역을 제외하고, 기존에 집행정지 인용을 받은 지자체와 영업규제 처분이 없는 지자체에 있는 모든 점포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는 284개, SSM은 932개 등 총 1216개 점포가 문을 닫는다. 이날 오전 서울 이마트 양재점이 자율
HMC투자증권은 12일 이마트에 대해 주가 상승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높은 밸류에이션 수준도 부담스러 보수적 접근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21만3000원은 유지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전일 11월 영업실적을 발표했는데 예상했던 대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총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3.5% 증가한 9731억원을
전국 대형마트가 12일 첫 번째 자율휴무를 한다.
11일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대형마트 284개, 기업형슈퍼마켓(SSM) 932개 등 총 1216개의 대형마트 점포가 12일 첫 번째 자율휴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100개 점 중 79개가 자율휴무를 한다. 이 중 77개는 12일부터 서울 강변점과 정읍점은 각각 둘째·넷째 주 화요일과 둘째·넷째
신세계이마트에브리데이(이하‘이마트에브리데이’)의 위장 개점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김경배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장은 10일 기자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서초점을 개점하면서 기존에 영업해오던 마트 자리를 사전 예고없이 기습적으로 꿰찼다고 밝혔다.
협회 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최근까지 영업 중이던 뉴그린마트의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10일부터 일주일간 ‘유망 상가 투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교신도시 역세권별 상권 현황과 기업형슈퍼마켓(SSM) 선임대 상가의 입지 및 수익률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분석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출발은 행사기간중 오후 2시 학여울역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사이트(www.ishoppr
대형마트가 12월부터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에 자율 휴무에 들어간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소속 회원사 중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등 대형마트와 롯데슈퍼, GS슈퍼마켓,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에브리데이리테일 등 기업형 슈퍼마켓이 12월부터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에 자율적으로 휴무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대형마트와 기업형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단일후보가 된 후 26일 첫 방문지 청주 육거리시장을 찾아 재래시장 살리기를 강조하며 ‘유통산업발전법’ 통과를 약속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 육거리시장에 도착한 뒤 “재래시장을 보호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유통산업발전법이 또 새누리당 반대에 의해 국회에서 무산되고 있다. 통과되도록 저와 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진퇴양난’, ‘사면초가’.
최근 강도 높게 거론되고 있는 경제민주화 바람 속에 기업들이 처한 현실이다. 기업 규제와 경제력 집중 해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제민주화 논의는 반기업 정서를 더욱 가열시켜 기업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업들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위축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