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의 대선 후보 단일화가 임박한 가운데, 무소속 이건개 후보가 22일 후보직을 사퇴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현 선진통일당) 대표도 박 후보에 대한 지지와 함께 새누리당에 합류키로 하면서, 여권이 사실상 ‘보수 대통합’을 이루게 됐다.
새누리당은 대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이뤄진 이들의 지지표명으로 보수표
대형마트 업체들이 최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를 통과한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안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사장단은 이날 서울시내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이후 한국체인스토어협회를 통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강제휴무와 영업규제를 강화하는 유통법 개정안을 강력 비판했다. 개정
앞으로 서울시내 대형할인마트에서 주류 구매가 한층 불편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시내에 위치한 63개 대형할인마트에 적용할 '대형마트 주류 접근성 최소화 가이드라인'을 지자체 중 최초로 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형할인점은 소비자들이 충동적으로 술을 사지 않도록 할인점 내 주류 매장을 눈에 안 띄는 위치에 설치해야 한다. 주류 매
한국체인스토어협회(이하 체인협)가 대형마트와 SSM 강제휴무 및 영업규제를 강화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발법) 개정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체인협은 20일 현행 유발법 시행이 채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더 강화된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행위는 유통업계는 물론 농어민, 영세 임대소상공인, 중소 납품협력업체 모두를 괴롭게 하는 포퓰리즘식 입법이라
한화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에 대해 단기 주가하락으로 성장성을 고려할 때 가격 매력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김경기 연구원은 “영업규제를 강화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시행으로 줄어든 대형마트 매출은 편의점·SSM·온라인쇼핑 등에 일부 유입되고 나머지는 증발할 것으로 보인다”며 “SSM은 야간 구매고객 비중이 높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가 전체회의에서 대형유통업체들의 영업시간 제한을 주요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의결된 개정안은 이르면 내년 3,4월경에 시행될 예정이어서 대형 유통업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에서 월 3회 이내 강제휴뮤와 영업시간을 오후 10시에서 다음날 오전 10시까지로 제
대형마트 신규출점 자제 등 골목상권 갈등 해소를 위한 정부와 업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 정치권이 반나절만에 자율합의를 뒤집은 것이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는 15일 대형마트와 중소상인, 정부가 함께 자율로 결정한 신규출점 자제 등의 합의사항 보다 더 강력한 규제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오전 지식경제부는 서울팔래스호텔에서 홍석우 장관이 주재한 첫 ‘유통산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는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과 강제휴무일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지경위는 지난 15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통과시킨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이날 전체회의에서 처리됐다.
전날 대형유통업체들이 중소상인단체와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열어 중소도시 신규 출점자제, 월 2회 자율휴무 등에 대해 자발적으로 합의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이 오는 2015년까지 인구 30만명 미만의 중소도시 출점을 자제하고 월 2회 자율 휴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홍석우 장관 주재로 ‘제1차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 상인들 간 유통산업 상생발전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달 22일 있었던 ‘대·
대형마트가 2015년까지 인구 30만 미만의 중소 도시에서 신규 점포 개설을 자제하기로 결정했다.
지식경제부는 15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홍석우 장관이 주재한 가운데 첫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진행했다.
이승한 체인스토어협회장(홈플러스 회장), 최병렬 이마트 대표이사, 왕효석 홈플러스테스코 대표이사,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김경배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3일 “세종시가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때까지 세종시의 완성을 확실하게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세종시당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세종시가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불편한 것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세종시를 만드는 데서 끝나선 안 된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1박 2일 민생투어 이튿날인 13일 대선 ‘캐스팅 보트’를 쥔 충청 표심 공략에 나선다.
충청을 지지기반으로 둔 선진통일당과의 합당 이후 지역민심을 추스르는 동시에 선거를 코앞에 두고 불어 닥친 야권의 단일화 바람을 민생행보로 돌파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전날 담양에서 숙박을 한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 농산물시
서울 영등포구는 대형마트·SSM(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을 7일부터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최근 공포함에 따라 대형마트 규제를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서울 시내 자치구 중에서는 강서구가 지난달 4일 조례 개정을 거쳐 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의무휴업을 규정한
내년 소매유통업 시장규모가 3.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가운데 실질성장률은 0%대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유통업체 최고경영자(CEO)와 학계·관련 단체 유통전문가 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3년 소매유통업 전망’에 따르면 내년 소매시장 규모는 올해보다 3.2% 늘어난 240조원으로 예측됐다. 이는 올해 소매시장 성장률
대구·경북지역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이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업을 다시 재개한다.
대구지법 행정부(진성철 부장판사)는 2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구ㆍ경북지역 5개 대형마트가 대구 달서구와 수성구, 동구, 경북 포항시를 상대로 낸 대형마트 휴업 조례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영업시간 조례 때문에 유
HMC투자증권은 30일 하이마트에 대해 롯데쇼핑과의 기업결합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시너지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종렬 연구원은 “하이마트는 전일 공정위가 롯데쇼핑의 하이마트 인수를 승인해 기다려왔던 기업결합이 이뤄지게 됐다”며 “앞으로 롯데쇼핑 그룹과의 본격적인 시너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29일 “앞으로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진출을 막기 위해 사업개시 전에 사전신고와 지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사전입점 예고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골목상권 살리기 운동 전국 대표자 대회’에 참석해 “대형마트의 난립으로 전통시장이 위협받고 있고 대기업 SSM이 골목에 들어
키움증권은 29일 GS리테일에 대해 소규모 소비 증가의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제시했다.
손윤경 연구원은 "경제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가 소비 성향을 합리적·보수적으로 전환시켜 소규모 소비가 확대될 것"이라며 "기존 재래 슈퍼마켓 중 점포 면적이 작은 구멍가게가 편의점으로 교체되며 편의점 시장의 고성장을 견인할
대형마트, SSM 확산 등으로 유통업계가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드럭스토어가 유통업체 분류에 들지 않아 사실상 규제 무풍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홍일표 의원은 24일 지식경제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근 급증한 드럭스토어에 대해 지식경제부 및 중소기업청은 실태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드럭스토어는 현재
대형마트들이 중소 유통업계와 상생을 위해 자율 휴무를 시행하고 출점을 자제하기로 했다.
2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대·중소 유통업계는 이날 한국기술센터에서 홍석우 장관 주재로 ‘대·중소 유통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상생협력에 대해 합의했다.
대·중소 유통업계는 지난 7월부터 지경부 중재로 유통산업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실무협의를 총 다섯번의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