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메모리 주력제품으로 유력시되는 STT-MRAM(Spin Transfer Torque - Magnetic Random Access Memory)을 기업과 학계가 함께 개발할 공동연구센터가 문을 열고 개발사업에 착수했다.
지식경제부는 26일 서울 한양대에서 임채민 1차관과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 등 정부와 업계, 학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 차세대 메모리시장 선점을 위한...
이 제품은 색소, 향료, 안정제 뿐 아니라 설탕까지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정통 홈메이드 스타일의 플레인 요거트로, 특허출원한 장기저온발효공법과 STT(Soft&Tender Taste)공법을 적용했다.
또한 기존 발효방식과 달리 개별용기에 하나씩 15시간 이상 발효시켜 기존 플레인 요구르트는 맛이 없다는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맛에 중점을 두었다고 회사측은...
기존 발효공법과 달리 특허출원한 '장기저온발효공법'과 'STT'(Soft&Tender Taste)공법을 적용해 부드러운 맛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장기저온발효공법은 유산균의 최적 발효조건(저온발효)을 통해 비단결 같은 조직과 풍부한 식감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하며, STT(Soft&TenderTaste)공법은 Micro-Filteration(마이크로 필터레이션)을 통해 거친 식감의 원인이...
이 제품은 기존 발효공법과 달리 특허출원한 장기저온발효기술STT(Soft&Tender Taste)공법을 적용, 부드러운 맛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유기농원유를 사용한 오가닉 제품과 개별용기에 15시간이상 저온 발효시켜 푸딩 형태로 만든 홈메이드 타입의 신개념 제품을 선보였으며, 그 외 레티놀과 항산화성분이 함유된 제품과 체지방...
1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차세대 메모리 분야 원천특허 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메모리 강국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STT-MRAM((Spin Transfer Torque Magnetic RAM) 공동 R&D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감광용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고 10세대 이상 대형화에 사용가능한 디지털...
양사는 2012년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STT-MRAM'을 중점 개발할 계획으로, 향후 원천기술 선점시 연간 5억 달러 이상의 로열티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국내 업계가 과거 공동 R&D를 통해 2000년대 메모리 1위로 도약한 것처럼 이번 공동R&D 역시 2010년대 차세대 메모리 1위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차세대 반도체 공동 R&D를 통한...
하이닉스반도체는 차세대 메모리 STT램 기술 개발 업체인 미국 그란디스와 'STT램'(Spin-Transfer Torque RAM)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및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하이닉스반도체는 업계 최초로 그란디스로부터 STT램에 대한 기술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향후 두 회사는 양 사의 연구 인력을 공동 투입해 제품 개발에 협력한다....
특별히 주목할 만한 점은 세계 메모리 업계 1위, 2위를 다투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기존 6개의 사업단 비휘발성 메모리 과제뿐만 아니라, 차세대 메모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STT램 공동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STT램은 자기적 성질을 이용한 차세대 메모리로 2012년부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일본도 국가 R&D 과제로 2006년부터 산학연...
삼성전자는 3일 휴대폰과 블루투스로 연동되고 TPEG, 지상파DMB 등 첨단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급 '블루투스 내비게이션(STT-D37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휴대폰과 내비게이션을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어 다양한 통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 내장된 마이크와 스피커폰 기능을 이용해 휴대폰을 꺼낼 필요 없이 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