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이 채권단으로부터 추가자금을 수혈 받게 되면서 가까스로 법정관리 위기를 넘기게 됐다. 채권단이 SPP조선에 이어 성동조선에 대해서도 추가자금 지원에 나서면서 이들 중견조선사들을 대상으로 공동경영과 함께 통합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6년째 채권단의 공동관리는 받고 있는 중견 조선사는 성동조선을 비롯해, SPP조선, 대선조선 등으
성동조선해양의 회생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우리은행이 지난 2010년부터 6년째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 상태인 성동조선에 대한 추가 자금을 지원키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앞서 채권단으로 부터 4850억원의 추가 자금을 지원받은 SPP조선과 성동ㆍ대선조선 등 채권단 관리를 받고 있는 중견 조선사들의 공동 경영인 통합작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조선업
대한조선의 새 대표이사 후보로 대우조선 한성환 생산기획부문장(전무)가 추천됐다.
산업은행은 17일 대한조선 이사회가 한성환 후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주주총회 개최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대우조선에 입사했으며, 현재 생산기획부문장을 맡고있다. 대한조선은 5월 6일 주주총회를 열고 한 후보를 사내
이병모 대한조선 대표이사가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됐다.
14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달 6일 대우조선해양 사장 후보에 오른 정성립 대표의 후임으로 이병모 대표이사가 STX조선해양 채권금융협의회 경영진추천위원회에 추천됐다.
지난 1982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해 경영지원부문장을 역임한 이병모 후보자는 2011년 7월부터 대우조선해양이 위탁경
신임 사장 선임을 앞둔 대우조선해양의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신임 사장 내정자를 두고 노조와 대주주 산업은행 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우조선해양은 10일 오전 을지로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성립 STX조선해양 사장을 신임대표 후보로 선정한다. 지난 6일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의 신임 사장 내정자로 정 사장을 추천했다.
이
기존 주채무계열 39개 중 아주산업과 현대산업개발 등 11개 계열의 신용공여액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SPP와 KT 등 12개 계열은 큰 폭으로 순위가 하락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기관 신용공여액이 많은 41개 계열이 2015년도 주채무계열로 선정됐다. STX·대성·부영 등 3개 계열이 제외됐고, 하림·장금상선 등 2개 계열이 신규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새 사장 후보로 결정된 정성립 STX조선해양 사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노조는 정 사장을 ‘외부인’으로 규정하며 선임을 강행할 경우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노조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산업은행이 자사 신임 사장으로 정성립 STX조선해양 대표이사를 추천한 데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 산업은행은 전날 정 사장을
대우조선해양의 신임 사장으로 추천된 정성립 STX조선해양 사장의 최대 과제는 조직 추스르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산업은행이 추천한 정 사장은 5월 말 대우조선해양의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에 오르게 된다.
그는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산업은행을 거쳐 1981년 대우조선해양의 전신인 대우조선공업에 입사했다. 정 사장은 이 곳에서
정성립 STX조선해양 대표이사가 대우조선해양 사장 후보로 추천 받았다.
KDB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대주주 자격으로 정성립 STX조선해양 대표이사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은 금주 중 이사회를 열고 5월말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부의할 예정이다.
산은 측은 “정성립 신임
STX그룹 계열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옥근(63) 전 해군참모총장이 7억여원의 금품은 장남 회사의 정당한 광고비로 받은 것이라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엄상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상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전 총장에 대해 2차 공판준비기일을 6일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 정 전 총장의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31일 임시총회를 열어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을 제15대 회장에 선임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2017년 3월까지이다.
신임 박대영 회장은 연세대 기계공학과 졸업하고 1977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했다. 그는 1997년부터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생산운영실장, 영업팀장, 사업담당 등을 맡았다. 2012년부터 삼성중공업을 이끌고 있
STX조선해양은 싱가포르 BW로부터 LR1급 탱커 2척을 추가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동사로부터 수주한 4척에 이은 것으로 총 6척의 전체 수주금액은 약 3200억원에 달한다. 해당 선박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앞선 계약과 마찬가지로 연료소모량을 줄이고, 배기가스 배출량을 최소화
2조 6000억원대의 기업범죄에 연루된 강덕수(65) 전 STX 회장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은 STX의 상환불능 시점이 언제인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STX가 채무를 갚지 못하게 된 시점을 언제로 잡느냐에 따라 배임액수가 달라질 수 있어 앞으로도 이 부분을 놓고 양측의 의견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김
횡령과 배임, 분식회계 등 2조6000억원대 기업범죄를 저질러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강덕수(65) 전 STX 회장이 2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김상준 부장판사) 심리로 10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강 전회장 측은 "STX건설은 영업·재무활동 등으로 다른 계열사들과 깊은 연관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ST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코스닥 상장법인과 비상장사의 유상증자는 전년 대비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상장ㆍ비상장사 415개사의 유상증자를 분석한 결과 총 624건으로 자금 조달 규모는 17조6177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수는 11.2%, 금액은 3.7%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현대중공업과 증권가 애널리스트 등 투자자를 대변하는 이들 사이에 불신이 깊어진 해였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2분기 1조1037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뒤 “대규모 적자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3분기에 1조9346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같은 사례는 중공업의 위기론을 시장과 업계가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인 계기가 됐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고양지청장)은 29일 오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정옥근(62) 전 해군참모총장을 자택에서 체포했다.
합수단에 따르면 정 전 총장은 2008년 고속함과 차기 호위함 관련 사업을 수주하는 데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STX조선해양과 STX엔진 등으로부터 장남이 대주주로 있던 회사 '요트앤컴퍼니'를 통해 후원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고양지청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정옥근(63) 전 해군참모총장을 주거지에서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정 전 총장은 지난 2008년 고속함 관련 사업 수주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STX조선해양과 STX엔진 등으로부터 후원금 형식으로 장남이 대주주로 있던 '요트앤컴퍼니'를 통해 7억70
국내 조선사업장의 8개 노조가 조선업종 노조연대를 구성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다음달 25일 서울에서 조선사업장 8개 노조가 모여 구성한 조선업종 노조연대를 출범하는 회견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선업종 노조연대에는 현대중공업 노조를 비롯,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와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한진중공업, 성동조선, STX조선, 신아SB지회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