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산업에서 네이버·다음에 이어 SAP코리아의 공정거래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동의의결 절차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불공정행위 혐의로 공정위의 조사를 받던 기업용 SW 업체 SAP코리아는 자진시정을 통해 과징금과 시정명령 등을 피할 수 있게 됐다.
공정위는 지난 9일 전원회의를 열고 SAP코리아의 동의의결 절차
미래창조과학부는 11일 제5차 민관합동 소프트웨어(SW)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합동 SW TF는 지난 1월 착수회의(Kick-off) 이후 지금까지 4차례 회의를 개최해 정책 점검과 공공부문 SW활성화, SW지재권 보호 등의 정책이슈를 논의해왔다. 이번 제5차 회의에서는 SW혁신전략 등 이미 발표된 68개 정책과제의 이행실적을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와 카이스트(KAIST)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컴은 카이스트 행정동 제1회의실에서 소프트웨어(SW)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하고 향후 원활한 산학 협력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를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한컴과 카이스트는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어 △
정부 각 부처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했던 ‘대표 브랜드과제’를 이달 안으로 확정해 연말까지 집중 추진한다.
7일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각 부처는 최근 각각의 브랜드과제를 청와대에 제출했으며 청와대와 각 정부 부처는 국민이 알기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선정해 제목과 내용을 다듬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각 부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의 싱크탱크로 국민의 행복을 가져오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
31일 설립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김진형 초대 연구소장은 경기도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국내 SW산업을 책임질 정책연구소의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소장은 “공동 연구를 하는 열린 조직으로 소프트웨어를 통해 국가에 봉사한다는 사명감을 갖겠다”며 “영세 SW
정부가 의료서비스, SW산업, 금융 등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의 발목을 잡던 16건의 규제를 올해 안으로 해소하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지난 20일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제기된 52건의 현장건의 과제에 대한 후속조치 추진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정부는 이 가운데 41건을 수용해 올해 안으로 조치를 완료하
세계 스마트폰시장의 절대 강자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채택되는 SW의 대부분이 인도산 SW로 채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삼성전자, LG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에서 눈부신 약진을 하고 있지만, 국내 모바일 SW산업계에 사형선고가 내려진 것은 이미 1년이 훨씬 넘는다.
국내 모바일 SW산업 생태계가 처절하게 파괴되고 있는 것은 삼
미래창조과학부는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 사업이 전년대비 7.9%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래부는 13일 2014년 공공부문 SW사업 수요예보를 조사한 결과, 올해 SW사업규모가 3조5503억원으로 전년대비 7.9%, 2591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SW구축 예산이 2조5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상용SW 구매는 24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산하기구인 KM&ECM협의회(이하 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의회는 KM&ECM 분야의 회원간 정보교류를 통한 사업 활동 및 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KM 및 ECM 전문기업 12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협의회는 내달 17일 ‘스마트오피스, 협업’을 키워드로 ‘ K
미래창조과학부가 소프트웨어(SW)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비중을 두 배로 늘리는 등 SW기술개발 정책을 전면 개선한다.
미래부는 27일 제6차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조경제의 핵심인 SW산업을 혁신하기 위한 ‘선도형 SW R&D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SW 혁신전략에 담긴 ‘SW 기초체력 강화를 위한
지난해 8월에 제정된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14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ICT 융합 신기술에 대한 품질인증제 도입 △신규 ICT융합 기술·서비스의 신속한 시장 출시 지원 △ICT R&D 강화 △소프트웨어(SW) 산업 지원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공공부문에서 국산·외
국회는 11일 정홍원 국무총리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돌입했다. 여야 의원들은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와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관리감독 소홀과 피해 구제방안을 집중 추궁했다.
여야는 특히 현 부총리와 금융감독 수장들의 책임론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내놓으며 공방을 벌였다. 민
국토교통부는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와 함께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간정보 소프트웨어(SW)산업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시험대) 운영 성과 보고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관련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간정보 SW 업체 등 100여명이 참가해 국내 중소업체들이 개발한 공간정보 SW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또 앞으로 공간정보 SW산업을 육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있는 국내 SW산업의 전문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SW 특성화대학이나 석·박사등 고급인력 양성쪽에 예산과 정책을 집중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나성현 연구위원은 지난해 12월 27일 발간한 ‘SW 인력양성을 위한 정책제언’ 보고서를 통해 국내 SW 산업의 가장 큰 문제는 ‘고급인력의 부족’이며 특히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014년에는 그동안 발표된 창조경제 정책들을 하나 하나 실행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장관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내년 미래부의 정책 운영방향을 ‘국민 생활속에 뿌리내리는 창조경제’로 삼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KT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신 노사문화 정립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KT는 재계에서 요즘 흔히 쓰이는 ‘상생’보다 ‘같이 성장하자’는 동반성장에 초점을 맞춰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
회사측은 올해 납품 계약 등에 1조6000억원을 현금 결제하는가 하면, 금융기관과 함께 206개 중소기
마침내 전문직 서비스업에서도 빅뱅이 시작되는 것일까.
정부가 의료법인의 의료관광호텔(메디텔) 허용을 골자로 한 보건·의료 서비스분야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그동안 성역처럼 남았던 전문직 서비스산업에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13일 내놓은 제4차 투자활성화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의 경우 의료법인의 부대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산업에 민간투자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 토론의 장인 ‘SW산업 민간투자활성화 포럼’을 4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SW기업에 대한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투자중심의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해 SW기업, 벤처캐피탈 투자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SW산업은 특히 제조업 대비 2.1배 높은 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SW분야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발대식을 4일 개최했다.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는 산업별 산·학·연·관이 모두 참여하는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로서, 인력 수요자와 공급자간 지속적 협의를 통해 산업별 인적자원 개발 애로요인 해소 및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추진을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특히 산업부는 이번 행사의
미래창조과학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4일 ‘소프트웨어분야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발대식’을 개최, SW산업계의 애로를 해소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발벗고 나섰다.
미래부와 산자부는 두 부처가 각각 발표한 ‘SW 혁신전략’, ‘전략산업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방안’에 따라 SW 생산기업, SW활용기업, 전경련 등이 포함된 위원구성 작업을 거쳐 SW인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