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회사가 건조한 국내 최초의 시추선인 ‘두성호’가 30년 동안 성공적인 시추 활동을 벌인 것에 대한 감사패를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두성호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시추선으로 안정적으로 석유를 공급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한다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건조됐다. 이후 1984년 5월 한국석유공사 측에 인도됐다.
1970년
국내 현존하는 최고층 빌딩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용을 드러냈다.
포스코건설은 지상 68층에 높이 305m의 ‘동북아무역센터(NEAT Tower, North East Asia Trade Tower)’를 8년에 걸쳐 준비한 끝에 1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동북아무역센터’는 지난 2011년 준공하며 국내 최고층 빌딩으로 등극한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한국석유공사는 26일 부산 남항에서 국내 유일 시추선(반잠수식)인 ‘두성호 건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두성호 선상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시추선인 두성호의 건조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공사 최병구 석유개발기술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최고의 해양시추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해양 석유시추 시장에서 탁월한
부채 10조원 감축 전략 등 부채 개선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던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개혁 행보가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29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가스공사의 1분기 영업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4223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 또한 12조52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현대상선, 계열사 현대엘엔지해운 주식 180만주 취득 결정
△현대상선,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 관련 본 계약 체결
△AJS, 강제집행·가압류·가처분 경매절차 등 금지
△현대피앤씨, 정종하 사외이사 신규 선임
△한국가스공사 “KCLNG, LNG Canada 지분 5% Shell에 양도”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2849억원 규모 공사 수주
대우건설은 지난 달 30일 Shell Petroleum Development Company Nigeria Limited로부터 2849억2802만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Gbaran Infill Project - Package 1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2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10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정부에 제출한 공기업 정상화 대책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KCLNG가 보유한 LNG Canada 지분 중 5%를 Shell에 양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LNG Canada 공사 지분은 20%에서 15%로 줄어들게 됐다.
회사 측은 “오는 2015년까지 LNG 캐나다사업 지분 일부에 대한 투자유치 또는 매각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사항이
현대오일뱅크의 유류저장소 임대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했다.
2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현대오일터미널은 울산신항에 설치한 1000억원 규모의 유류저장 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준공식에 이어 본격적인 상업 가동에 돌입한다.
이 유류저장 시설은 지난 2011년 10월부터 울산신항 남항부두 8만6800㎡(2만6000평) 부지를 매립해 만들었으며, 석유와 석유
현대오일뱅크는 정유사에서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경쟁사와 기술 및 자본을 협업하고 있다. 합작사 설립을 통한 윤활기유, BTX(벤젠·톨루엔·자일렌), MX(혼합자일렌) 제조 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오일터미널 사업에도 진출해 다각도에서 신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윤활기유 사업에 진출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
일진에너지는 미국의 KBR(Kellogg Brown & Root) 사로부터 수주받은 ‘The Dyno Nobel Louisiana Ammonia Project’ 중 원통튜브형 열교환기 패키지(Shell and tube Heat Exchanger package)에 대한 제작/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45억6600만원 규모로 최근
"한국은 글로벌 가스산업에서 중요한 플레이어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로열 더치쉘(Royal Dutch Shell)의 피터 보저(Peter Voser) 회장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한국의 역할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보저 회장은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기조연설에서 "아시아의 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노트북 ‘아티브 북9 플러스’와 가장 얇고 가벼운 10.1형(256mm) 윈도 태블릿 ‘아티브 탭3’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티브 북9 플러스는 강력한 성능과 초경량·초슬림 디자인으로 글로벌 매체와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시리즈9의 후속 모델이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더욱 늘어난 배터리 사용시간, 윈도8에 최적화된 터치
키움증권은 28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수주, 실적, 제품 믹스, 선가 모든 측면에서 조선 수주의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있어 여전히 경쟁사 대비 프리미엄 부여가 당연하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114억달러를 수주하여 Big3 중 가장 높은 목표 달성율을 보이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우회상장은 시장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통했다.
우회상장은 장외기업이 상장을 위한 심사나 공모주 청약 등 절차를 밟지 않고 증권거래소나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과 합병을 통해 곧바로 상장되는 것을 말한다. 백도어리스팅(back door listing)이라고도 한다.
상장사 허울뿐인 ‘쉘(Shell, 껍데기 기업)’을 통해 ‘펄
포스코는 에너지강재 시장 선점을 통해 미래성장 및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철강산업은 세계경제의 불황으로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수요산업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공급과잉 구조로 돌아섰다. 여기에 원료가격 인상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포스코는 중국 철강사들과 벌이고 있는 일반제품에서의 경쟁에서 탈피하고 있
BS투자증권은 5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수주와 실적모멘텀이 탄탄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곽민정 연구원은 “타 업체들이 저가 수주로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중공업은 꾸준히 8%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유가가 점차 하향
동양증권은 파생결합증권(DLS) 최적의 기초자산은 원유라고 조언했다. 국제유가(WTI)의 점진적 하락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나 소폭에 그칠 것이란 판단이다.
이석진 연구원은 “현재 국제유가는 95달러선에 머무르고 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DLS 상품들은 3년동안 국제유가가 50~55달러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경우 원금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대 철강기업 포스코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에너지강재 시장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와 함께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셰일가스 활용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도 분주하다.
최근 조선업의 침체에 따라 포스코는 에너지용 강재의 고부가가치 비중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지난 2월 대우조선해양이 건조 중인 세계 최대 규
에너지 산업의 혁명, ‘셰일가스’에 대해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단위 생산비용이 기존 에너지원의 50~60%에 불과한 셰일가스는 각국의 에너지 산업정책과 맞물리며 폭발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가장 가시화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곳은 바로 미국이다. 몇년 전까지 미국은 세계 최대의 천연가스 수입국이 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