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의 지난달 월 실사용자가 106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국내 내비게이션 앱의 실 사용자가 1000만 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모바일 내비게이션 사용자는 150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10명 중 7명이 쓰는 것으로 추산된다.
T맵은 애초 SK텔레콤 고객만 무료로 쓸 수 있었
이동통신 3사의 주요 수익성 지표인 가입자당 매출(ARPU)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가입자 1위인 SK텔레콤은 ARPU가 4분기 연속 역성장하면서 업계 꼴찌로 주저앉았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ARPU 순위는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순으로 드러났다. 가입자 1위인 SK텔레콤이 직전 분기에 이어 또다시 ARPU 최하위를 기록하
3분기 이동통신 3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KT와 LG유플러스는 양호한 실적을 거둔 반면 SK텔레콤은 성장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3분기 KT와 LG유플러스는 영업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증가했고, SK텔레콤은 나홀로 감소했다.
KT는 이동통신 가입자가 30만 명 순증하고 인터넷 사업이 호조를 띠면서 영업이익이 4016억 원으
SK텔레콤의 올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과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등이 발목을 잡았다.
SK텔레콤의 3분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정도 하락한 4243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2438억 원으로 0.4% 줄었다. 매출 하락은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의 여파로 자회사 PS&M의 수
SK텔레콤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 이용자가 사상 최대치를 다시 기록했다.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차량이 늘어난 데다 다른 통신사 고객까지 아우르면서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과 SK텔레콤 등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10~16일) T맵의 주간 실이용자(UV)는 약 576만 명으로 집계됐다. 2002년 10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으려고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달 AI 로봇 ‘누구’를 공개한 지 한 달여 만에 VR 생중계 기술 상용화 계획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멀티미디어 표준 기구인 MPEG(Moving Picture Experts Group)회의에서 초고화
SK텔레콤이 전용 단말기 ‘갤럭시A8(2016)’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A8은 올해 4번째 전용 스마트폰이다. 전작인 갤럭시 A8(2015)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며 40만대 가량 판매됐다.
갤럭시 A8은 5.7인치 대화면에 풀메탈 디자인까지 적용하고 전작에 비해 배터리 및 카메라, 메모리, 중앙처리장치(AP)까지 모든 부분을
자동차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개발ㆍ제조업체인 에이치엘비가 헤드업 디스플레이 대중화를 선언하며 전략 신제품 '아프로뷰SO'를 선보였다.
7일 에이치엘비이는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OBD 방식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프로뷰SO'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선언했다.
HUD(Head-Up Display)로 불리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이 인수·합병(M&A) 무산의 충격에서 벗어나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조직개편과 동반성장 카드를, SK텔레콤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사업을 강화하며 몸 추스리기에 한창이다.
CJ헬로비전은 5일 경기도 여주에서 전국 40여 개의 고객센터 대표와 함께 상생과 협력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결의하는 ‘제8회 헬로파트너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 경쟁을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이 국내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스피커를 내놓고 인공지능 시장 선점에 나섰다.
SK텔레콤은 31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 수펙스홀에서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와 전용기기를 출시했다. 2012년 연구에 돌입한 지 4년 만에 내놓은 결실이다.
‘누구’를 탑재한 첫
SK텔레콤은 쏘카와 차량공유 서비스에 IoT 전용망과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커넥티드카 구현에 나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융합한 커넥티드카는 관제센터와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으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차량을 말한다. 커넥티드카가 구현되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에어컨 등을 켤 수 있다
SK텔레콤이 T전화, T맵을 개방한 데 이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든 통신사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SK텔레콤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특화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베리’를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베리는 △사진ㆍ영상 등 데이터 관리 편의를 대폭 강화하고 △사생활 보호 및 보안기능의 추가 △스마트폰 데이
구글 지도데이터 반출 여부가 오는 24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지리정보원과 미래창조과학부ㆍ외교부ㆍ통일부ㆍ국방부ㆍ행정자치부ㆍ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참여하는 지도국외반출협의체를 24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정부가 구글의 지도데이터 반출요청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정부는 오는 25일까지 구글의 지도데이터 반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이 정부의 불허로 무산됐지만, 차세대 플랫폼 회사로 전환한다는 전략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미디어플랫폼 강화를 위해 T맵에 이어 조만간 T전화, T클라우드 등 플랫폼 비지니스를 전면 무료화한다.
황근주 SK텔레콤전략기획부문장은 28일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M&A 무산에도 차세대 플랫폼 회사로의
SK텔레콤은 28일 열린 201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맵 T전화 T 클라우드 프랫폼 영역에서 향후 기본적으로 완전 개방을 추진하겠다”며 “향후 SK텔레콤 플랫폼 비지니스는 완전 개방형으로 추진 할 것이고, SK텔레콤 고객에게는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올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감소가 발목을 잡았다.
SK텔레콤은 올해 2분기 영억이익 4074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보다 1.3%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 명예퇴직금 비용 1100억 원이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실제적인 감소 폭은 더 클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T맵’이 무료 개방 1주일 만에 43만의 타사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가입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 T맵 무료화를 선언한 이후 신규 사용자는 43만명으로 집계됐고, 그간 월 이용료 부담으로 일일 2만 건 수준에 그쳤던 타사 가입자들의 이용도 일 평균 14만 건으로 7배 가까이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 측은 이달
SK텔레콤이 19일 자정부터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을 경쟁사인 KT와 LG유플러스는 물론 알뜰폰 이용자까지 공짜로 전면 개방했다.
T맵은 전체 가입자 1800만 명, 하루 이용자 약 220만 명(주말 기준)에 달하는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그간 SK텔레콤은 T맵을 특화 서비스로 마케팅하면서 자사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국토교통부가 수백여개의 민간 콜택시를 하나로 연계하겠다는 계획 아래 시작한 ‘1333 전국콜택시 서비스’가 예상대로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100억원 넘게 투자하고도 카카오택시 1개사 실적의 0.83%에 그쳤다는 설명이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카카오택시의 1년간 누적 서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손해보험사들이 앞다퉈 우량고객 확보전에 뛰어들고 있다.
우량고객이란 다자녀를 뒀거나 운행량이 적은 가입자 등 안전운행을 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말한다. 보험사들 입장에서는 사고 관련 보험금 지급이 상대적으로 적은 안전운전 고객들을 선점해야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지출 보험금) 개선에 긍정적이다.
보험사들은 적정 손해율(손익 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