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코오롱 '인보사' 임상 재개 통보 = 코오롱생명과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임상 3상을 재개하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미국 FDA로부터 인보사의 임상을 잠정 중단하란 통보를 받은 지 약 11개월 만이다.
미국 FDA는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을 잠정 중단하면서 의약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지역 파트너사 하버바이오메드가 면역성 혈소판감소증 환자를 대상으로 ‘HL161’(HBM9161·Batoclimab) 피하주사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계획(IND)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 받은 임상시험 계획은 연결 임상시험으로 하나의 임상시험계획
한올바이오파마는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북미에서 진행된 항체신약 ‘HL161(IMVT-1401)’의 갑상선 안병증 임상2a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임상2a 시험(ASCEND GO-1)은 7명의 중증도 이상의 활동기 상태 갑상선 안병증(TE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2주는 IMVT-1401 680mg을 1주 1회 피하주사하고, 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과학문화 대표 누리집 ‘사이언스올’에서 ‘2020 온라인 과학축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 과학축제 등 전국 과학문화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되는 상황이지만,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늘어난 여유시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한창인 가운데, 많은 이들이 모임을 최소화하는 등 외출을 자제하며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다소 답답한 이 시기를 긍정적으로 이겨내기 위해 집에서 영어를 공부한다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온라인 교육기업 YBM넷이 27일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영어학습 앱 4종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셧다운을 피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게이츠는 이날 TED커넥트 프로그램에서 “미국은 셧다운을 피할 수 있을 정도로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았다”며 “코로나19를 셧다운 없이 통제할 수 있는
팬더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으로까지 번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현금 선호 심리가 심화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폭넓은 시장 쇠퇴에 직면한 투자자들이 매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팔아치우고 있다. 주식과 원유 등 위험자산은 물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과 미 국채 시장에서도 매도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5년 전 미국 테드(TED) 토크에서 “인류에게 가장 두려운 재난은 핵폭탄도 기후변화도 아닌, 글로벌 전염병"이라며 "전염병 확산은 전시상황(war time)"이라고 '예언'했다. 연초부터 덮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 사회는 물론 경제까지 전시 상황에 놓였다.
지난해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
SK그룹이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경영철학의 핵심 가치로 삼는다.
SK그룹은 20일 SK경영관리체계(SKMSㆍSK Management System)의 방향을 △행복경영 주체로서 구성원의 역할과 실천 강조 △고객, 주주, 사회 및 비즈니스 파트너로 이해관계자 범위 확장 △함께 추구해야 할 이해관계자 행복을 ‘사회적 가치’로 개념화 등으로
규제개혁당이 창당 준비 워크샵을 설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에 열었다.
규제개혁당은 온라인 정당을 만들어 대한민국 정당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 정당 답게 모든 의사 결정시스템을 온라인화 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워크샵에서 논의됐다.
규제개혁당은 IT기술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수평적이고 개방적
서울시는 2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박원순 시장과 38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색 시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1부 식전행사(공유책방 및 신년인사)→2부 시무식(신년사 및 퍼포먼스)→3부 초청공연(Celebrate in SEOUL)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1부 식전행사에서는 박 시장과 25개 구청장, 시ㆍ구 간
◇리더의 용기/ 브레네 브라움 지음/ 강주헌 엮음/ 갤리온 펴냄/ 1만8000원
급변하는 시대에 ‘잠 못 이루는 CEO’들이 많아졌다. 새로운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부터 사회적인 구조 혁신까지 변화의 강도가 거세고 복잡하다 보니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호소하는 리더들이 늘고 있는 것. 변화를 느끼는 방향성과 속도는
줄리안 어산지 설립자가 7년 만에 전격적으로 체포되고 나서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미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키리크스는 이미 수년간 영향력이 쇠퇴하고 있었다며 그동안 어산지의 명성에 상당히 의존해왔기 때문에 그가 체포되면서 향후 존립 여부도 불확실하게 됐다고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적했다.
영국 경찰은 이날 런던 주
교원그룹이 유망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하고 투자 및 사업화 지원 등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원그룹이 직접 육성하는 첫 번째 기업은 푸드테크 스타트업 메디프레소다. 교원그룹은 12월 메디프레소에 5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기술 개발 및 판로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메디프레소는 캡슐커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는 14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기독교적 이해와 전망’을 주제로 2018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이사포럼을 실시한다.
지형은 센터 실행이사의 기도와 황준성 총장의 인사로 시작하는 이번 포럼은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먼저 이정철 정치외교학과 교수(남북정상회담 자문위원)가 ‘남북정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벤처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민간주도형 정책 방향이 설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할 때 ‘제2의 벤처붐’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장관은 29일 서귀포 소재 하얏트 리젠시 제주에서 열린 ‘제18회 벤처썸머포럼’에 참석해 개방형 혁신과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지원
정부가 초연결지능화, 스마트공장 등 8대 선도사업 외에 보건의료‧바이오, 공유경제, 반도체 등 제조업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해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혁신성장본부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간담회를 열어 미래먹거리 산업에 대한 투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혁신성장본부 자문위원은 규제혁신, 8대 선도사
박근혜 정부에서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해 키우는 ‘혁신 창업 허브’로 재탄생한다. 센터를 활용해 서울·수도권과 달리 혁신 창업 기반이 취약한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이다. 동시에 전담 대기업 외에 지역 기업과 대학 등 다양한 혁신 주체들이 참여해 상향식으로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정보·기술(IT) 업계의 인공지능(AI) 인재 쟁탈전이 치열한 가운데 애플도 예외는 아니다. 문제는 AI 연구 분야는 개방이 요구되는 분야인데, 비밀주의를 추구하는 애플로서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지난 7월 애플은 AI 개발에 대해 소개하는 블로그를 개설했다. 또한 자사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AI에 관한 여러 콘퍼런스에서 강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