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이 대규모 수주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한국조선해양은 전 거래일보다 5.07%(3800원) 오른 7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선사인 덴마크의 머스크(Maersk)와 1만7000TEU 규모의 초대형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조62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1조6201억 원 규모의 차세대 친환경 선박인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Maersk)와 1만7000TEU급 메탄올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현대중공업에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5250억 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 2곳과 14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추진 컨테이너선 4척, 5만 톤급 PC(Product Carrier)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컨테이너선 계약에는 옵션 2척이 포함돼
발주량 지난달보다 34% 줄었지만신조선가 지수 상승에 호실적 기대
지난달 한국 조선업계 수주량이 전월 대비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8월 한달 흐름 발주세가 주춤한 것으로 보이나 LNG 운반선의 경우 6일 11척의 수주 소식을 알리는 등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8월
부산항 신항에 2일 3개 선석의 6부두가 개장한다. 6부두 개장으로 부산항 신항의 선석은 기존 22개에서 25개로 확대돼 연간 1749만TEU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자동 안벽크레인을 갖춘 부두인 부산항 신항 6부두 개장식을 2일 6부두 터미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6부두는 5만 톤 급 선박 3척이 동시에 접
올해 빠른 추석과 함께 배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가 배 수출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산 배의 최대 해외시장인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추석 시기에 맞추어 조생종 배 수출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나라 배의 미국 수출액은 지난해 기준 3090만 달러로 전체 배 수출액 7170만 달러의 43.1%를 차지
타 산업보다 2.7배가량 재해율이 높은 항만하역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항만안전특별법이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4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490개 항만하역사업장에서는 올 연말까지 자체 안전계획을 수립해 항만관리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항만은 선박의 입출항 일정에 맞춰 24시간 강도 높은 작업이 이뤄지고
정부가 현재 화물열차보다 수송력이 50% 높은 장대화물열차 상용화에 재도전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부산권 간선물류를 철도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KTX의 약 2배 길이(777m)인 50량 규모의 장대화물열차를 19일부터 경부선 오봉역~부산신항역(402.3㎞) 구간에서 시험운행 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유가 등 도로운송비
“선복량을 120만 TEU(2026년까지, 최근 기준 82만TEU)로 올릴 예정이지만, 규모 면에서 우리는 앞서 있는 (글로벌) 해운사들을 따라가지 못한다. 목표는 에너지, 친환경 이슈에서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는 것이다.”
김경배 HMM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1에 있는 HMM 본사에서 열린 HMM 비전선포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HMM이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톱 티어(Top-tier) 해운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14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까지 선복량을 120만TEU(현재 82만TEU) 규모로 확대하고, 벌크 선대를 55척(현재 29척)으로 90% 확장한다. 또 2022~2026년 5년간 선박, 터미널, 물류시설 등 핵심자산을
국내 첫 자동화항만이 광양항에 들어선다. 정부는 2026년까지 약 7000억 원을 투입한다.
해양수산부는 29일 광양항에 있는 월드마린센터에서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착수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75만㎡ 규모인 광양항 3-2단계 컨테이너부두 4선석에 2026년까지 총 6915억 원
대신증권은 23일 HMM에 대해 2분기 실적을 정점으로 피크아웃(정점 통과 후 하강)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3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마켓퍼폼(시장수익률·중립)’으로 내렸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하반기 컨테이너 수요 전망이 불확실하고, 단기(Spot) 운임 하락세가 지
국내 철강업계와 조선사의 하반기 후판 가격 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가격이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달 들어 국내 조선 3사(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와 하반기 조선용 후판(선박에 쓰이는 두께 6㎜ 이상의 두꺼운 철판) 가격 협상을 재개했다.
앞서 철강사와 대형 조선 3사는 올해 상반기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은 영국 로이드 선급(LR)으로부터 77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 연료 추진식 컨테이너선 기본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AIP는 선박 기본설계의 적합성을 검증받는 절차다. 케이조선의 7700TEU급 LNG 이중 연료 추진식 컨테이너선은 공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HMM, SM상선, 팬오션이 26일부터 아시아 3개국 주 1회 공동운항을 시작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운 협력인 K-얼라이언스의 첫 신규항로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K-얼라이언스 정기 간담회에서 3개 회원사(HMM·SM상선·팬오션)가 인트라 아시아 지역 신규항로 개설과 공동운항 개시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화물연대 총파업 닷새째인 11일 부산항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전월 대비 23.9% 수준으로 추락했다.
1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항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5167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동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인 2만1604TEU의 23.9% 수준이다.
전날 같은 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지 닷새째를 맞았다. 정부와 실무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진척은 없는 상황이다. 물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는 동시에 전국 곳곳에서 실랑이도 벌어지고 있다.
화물연대, 정부와 이틀째 실무협의…여전히 평행선
화물연대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정부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실무협의에 들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선박박람회에서 친환경 선박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기술력을 입증했다.
삼성중공업은 그리스 현지시간 8일, 포시도니아에서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암모니아 연료 추진 대형 컨테이너선 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ABS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안전운임제 필요성을 강조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에 접어들었다. 전국에서는 운송 차질이 빚어졌고 정부와 화물연대 간 '강 대 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아직 물류피해는 크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산업계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화물연대는 정부가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엄정 대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