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앤엠(THE E&M)은 29회 부산 국제 영화제 스페셜 포럼 성료에 이어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초청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8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일정에서 더이앤엠은 할리우드의 주요 스튜디오, 제작사, 장비 기업들을 탐방해 향후 청라 영상∙문화 복합단지에 벤치마킹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기회를 논의한다.
주요
더이앤엠(THE E&M)은 글로벌 금융투자사인 OWI(ONE WORLD IMPACT INVESTMENT HOLDINGS LTD)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스튜디오 사업 투자와 관련된 이번 합작법인은 4월 내 싱가포르에 설립될 예정이다. 앞서 더이앤엠과 OWI는 2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글로벌 스튜디오 사업
THE E&M 자회사 루카에이아이셀이 ABITEC코퍼레이션과 LNP(Lipid NanoParticle)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루카에이아이셀은 인공세포막 기술 기반의 바이오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조남준 대표는 싱가포르·매사추세츠공대(MIT) 공동연구기술원 감염병연구소 공동연구책임자이자 항바이러스 전문가다.
지난 4월 항바이
종합 온라인 플랫폼 기업 더이앤엠(THE E&M)이 KT와 계약을 체결하고 ‘올레 tv CUG(Community User Group)’ 서비스에서 자체 제작한 VOD 방송을 송출하는 채널을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올레 tv CUG 서비스는 특정 기업 또는 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자체 방송국으로 기업, 지자체, 종교 단체, 동호회 등에서 정보 공유 및
더이앤엠(THE E&M)이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내부결산실적 대비 50억 원 감소한 4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9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40억 원이다.
더이앤엠 관계자는 “일부 사업 부문의 수익인식기준 변경에 따라 매출액이 조정됐다”며 “기존에 투자한 공연사업 등의 결산기 이후 실적 반영 및 일부 채
THE E&M(더이앤엠)은 전해성 씨로부터 서울 잠원동 토지와 건물을 115억 원에 양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8.49% 규모다.
양수 목적은 "사업과 연계한 자산운용으로 수익 다변화"라고 밝혔다.
거래대금은 6회차 발행 전환사채 75억 원과 현금 40억 원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THE E&M(더이앤엠)은 운영자금 100억 원 조달을 위해 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담보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0%다. 만기일은 2021년 11월 22일이다.
회사는 또 기타자금 75억 원 조달을 위해 6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담보부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이날 별도로 공시했다.
THE E&M은 10억 원 규모의 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김경남씨다.
이날 회사는 IDV U-테크 이노베이션 투자조합 외 2인을 대상으로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4억 원을 발행하기로 공시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01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의 실적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46%, 117%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141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남득현 더이앤엠 대표이사는 “팝콘TV의 수익성 강화를 목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