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바이오, ADC 후보물질 ‘AMB302’ 美 FDA 임상 1상 승인
에임드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AMB302’가 올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 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AMB302는 FGFR3을 표적 하는 ADC로, 방광암과 두경부암을 포함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245억 원 규모 시리즈 B 펀딩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이번 시리즈 B 펀딩에서 전환우선주(CPS)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IBK 기업은행 등의 기관이 참여했고, 보통주는 스마트앤그로스 외 일반투자자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임상을 진행하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ALT-L9’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마치고, 유럽의약품청(EMA)에 판매허가신청(MAA)자료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ALT-L9의 임상 3상 시험은 2021년 최초 임상 시험 승인을 시작으로 12개 국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은 습성 황반변성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다중특이 융합단백질 기반 망막질환 치료제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와 Tie2 기전을 동시에 조절하는 습성황반변성 치료제에 관한 것이다.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기존 치료제보다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습성황반변
인구 고령화로 빠르게 성장하는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에 대한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기전으로 후발주자의 약점을 극복하고 수익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7일 시장조사기관 마켓리서치퓨처에 따르면 글로벌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7년 153억 달러(약 20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파멥신(PharmAbcine)은 25일 TIE2 항체 ‘PMC-403’의 황반변성(nAMD) 적응증에 대한 국내 임상1상에서 첫 환자에게 약물을 투약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1상에서 파멥신은 최대 36명의 신생혈관성 연령관련황반변성(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nAMD) 환자를 대상으로 PMC-403의
파멥신이 황반변성 항체 치료제 ‘PMC-403’의 국내 임상 1상에 본격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PMC-403 투여는 영남대병원에서 첫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혈관정상화 기전을 가진 TIE2 활성화 항체 치료제가 인체에 투여된 첫 사례다. 이번 임상에서는 최대 36명의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PMC-403'의 안전성 및 내약성 등을 평
큐라클(Curacle)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CB 발행대상자는 하나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에이스웰컴신기술투자조합2호, 모멘스솔루션 등이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 3%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1만567원, 시가하락에 따른 최저 조정가액은 7397원이다.
파멥신이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TIE2 활성 항체(PMC-403)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PMC-403의 임상 1상은 최대 36명의 황반변성(nAMD)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해 제2상 임상시험의 권장용량(RP2D)을 결정한다. 임
파멥신은 지난 21일 자사가 개발중인 혈관정상화 후보물질 ‘PMC-40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신 모세혈관 증후군(Systemic Capillary Leak Syndrome, SCLS) 적응증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Orphan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PMC-403은 TIE2 활성
항체치료제 개발기업 파멥신(PharmAbcine)은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TIE2 활성항체 'PMC-403'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년 1분기 국내 임상1상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PMC-403으로 진행 예정인 임상1상은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성
항체치료제 개발기업 파멥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TIE2 활성 항체 ‘PMC-403’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파멥신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전 세계적으로 TIE2 활성 항체를 사용한 첫 번째 안질환 임상 추진 사례다.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최대내약용량을
파멥신은 25일 콴동 응우옌(Quan Dong Nguyen) 박사를 과학전문위원(SAB)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응우옌 박사는 혈관신생 안과질환 임상 전문가로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와 ‘루센티스(Lucentis, ranibizumab)’의 초기임상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참여했다. 미국 예일대 분자생물
원형 mRNA(메신저리보핵산) 치료제 개발기업인 뉴클릭스바이오는 항체치료제 개발기업 파멥신과 원형 mRNA 기반 항체치료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뉴클릭스바이오의 원형 mRNA 플랫폼 ringRNA을 통해 파멥신의 Human Tie-2 타겟 항체가 체내에서 발현되는 기전의 혁신 mRNA 치료제 공동
파멥신(Pharmabcine)이 혈관신생차단제로 개발중인 신규 항체에 대한 PCT(특허협력조약) 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ANG-2(안지오포이에틴-2)를 타깃하는 항체를 개량한 것으로, 안구주사제에 요구되는 고농축 제형 개발을 위한 용해도 및 생산성 개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기술은 안질환, 특히 노인성 황반변성 및 당뇨병
항체신약 전문개발 기업인 파멥신(Pharmabcine)이 혈관질환 신약 후보물질 'PMC-403'에 대한 비임상 결과를 공개한다.
파멥신은 내달 5일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미국 시과학안과협회(ARVO.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의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2
항체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파멥신은 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전임상 단계에 있는 혈관 정상화 후보물질 ‘PMC-403’에 대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파멥신이 개발중인 PMC-403과 레고켐바이오가 보유한 다양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후
파멥신(Pharmabcine)이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와 최근 전임상 단계에 있는 혈관 정상화 기전의 Tie-2 항체 ‘PMC-403’에 대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파멥신이 개발중인 PMC-403과 레고켐바이오가 보유한 다양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
항체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파멥신은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JP 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1’과 이와 연계해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파트너링 이벤트 ‘BIO 파트너링 앳 JPM’ 및 ‘바이오텍 쇼케이스’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파멥신은 다국적 제약사에 자사의 핵심 기술과 올린베시맙(Olinv
파멥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질환성 신생혈관 치료용 후보물질 ‘PMC-403’의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멥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세포주 개발,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지원 등 PMC-403의 위탁개발생산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PMC-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