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코스피지수가 대내외 변수로 뒷걸음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8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운용자산 10억 원, 운용 기간 2주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25일 기준)은 -5.32%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4.91% 하락했고 코스닥은 2.90% 올랐다.
신약 파이프라인 기대감 등에 힘입어 고공행진하던 헬스케어 펀드가 최근 줄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중이다. 여기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의 파장도 컸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하반기 일부 제약·바이오주를 중심으로 성장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기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일 기준 국내 주요 헬스케어
글로벌 4차 산업 테마펀드가 조정장에서도 굳건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펀드평가업체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미래에셋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은 전날 기준 3016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8월 1일 상장 이후 약 9개월만에 3000억 원을 돌파한 셈이다.
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는 국내 최대
배당금과 지수 상승에 따른 복리효과가 수반되는 총수익지수(TR) 방식의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오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코스피200TR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 상품을 동시 상장한다.
키움투자산운용의 ‘KOSEF 200TR ETF’는
최근 바이오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지만 이보다 더 뜨거운 업종이 있다. 지난 3월 한달간 미디어콘텐츠 ETF(상장지수펀드)가 시장의 대세인 바이오를 제치고 월간 수익률 1위를 기록해 주목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익률 1위 ETF는 엔터주로 구성된 ‘TIGER 미디어컨텐츠’가 차지했다. 바이오업종이 증시 최선호주로 꼽히고 있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도 다양한 명절맞이 마케팅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듯 간편하게 상장지수펀드(ETF)와 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연휴 기간을 공략하기 위한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도 속속 진행되고 있다.
◇연휴 야간에도 주식 계좌 ‘뚝딱’…비대면 마케팅 활발 = 각 증권사는
코스닥 투자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도 급증하는 모양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8일 코스닥1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IGER코스닥150 ETF’의 순자산이 5889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하루새 1447억 원이 몰렸기 때문이다. 순자산은 작년 말 대비 2850억 원이나 늘었다.
미래에셋TI
미국발 쇼크에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를 거세게 팔아 치웠다. 코스피지수는 간신히 2400선을 사수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5일부터 8일까지 코스피시장에서 총 851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역시 같은 기간 1조36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1조811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2407.62로 마감,
주식시장이 가파른 조정을 겪는 가운데,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청개구리 펀드’로 불리는 인버스 ETF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펀드다.
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후 국내 주식형 인버스 ETF 13개 상품의 평균 수익률이 7.98%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벤치마크 지
1월 셋째 주 국내 증시는 호황을 누렸다. 코스피지수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 기대감으로 정보통신(IT)주들이 대거 상승한 데 따라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수는 이날(25일) 장중 2564.43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일별 거래대금도 7조7000억 원에 육박해 최근 4거래일 평균치(6조9000억 원)를 훌쩍 뛰어넘었다.
코스피 상승랠리를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들의 순자산이 21조 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을 비롯해 6개국에 진출해 있는 미래에셋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의 순자산 총액이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별로는 한국 ‘TIGER ETF’가 8조 원으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에 상장된 ‘호라이즌
2018년 증시 개장 첫 주, 코스피는 반짝 강세로 장중 2500선을 재차 돌파하며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다만, 4일 기관 매물이 대량으로 출회하면서 247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96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개장 첫 날인 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유지하며 상승 랠리를 이
국내 특정 테마주의 부진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한 패시브 펀드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최근 1개월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펀드 10개 중 9개가 코스피·코스닥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개조차 코스피지수를 기
국내 공모펀드 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4차산업 테마펀드들이 한달 새 1000억 원 넘게 자금을 흡수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과 KTB자산운용이 업계를 주도하며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는 모습이다.
31일 펀드정보업체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2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4차산업 관련주에 투자하는 16개 공모펀드에 1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8월 상장된 '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ETF는 인공지능(AI)에서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바이오 분야까지 4차 산업혁명 등 9개 혁신기술 테마 관련 글로벌 혁신기업 200여개에 투자한다. 아마존이나 테슬라, 노바티스, 페이팔 등
한미약품의 거짓 공시 논란으로 타격을 받았던 제약주와 헬스케어 펀드들이 조심스레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펀드정보업체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13일 기준 국내 헬스케어 부문 상장지수펀드(ETF) 4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평균 20.3%로 집계됐다. 다만, 연초 이후 상장된 ‘삼성KODEX헬스케어증권ETF’는 집계서 제외됐다. ETF는 국내
최근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배당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보다 쉽게 배당주에 투자를 할 수 있는 배당주 ETF(Exchange Traded Funds·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순자산이 가장 많은 배당 관련 ETF는 한화자산운용이 출시한 아리랑(ARIRANG) 고배당주 ETF로,
9월 셋째 주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의 힘겨루기 속 보합 흐름을 보였다. 최근 글로벌 변동성을 초래한 북한발 지정학 리스크는 다소 수그러들었으나, 9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다. 다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전자·전기 업종이 기관 러브콜에 힘입어 상승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1일부
작년 부진한 흐름을 보인 헬스케어 펀드 수익률이 다시 높아지는 추세다. 연초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새내기 대형주들이 선방하면서 6개월 기간수익률이 14%까지 올라온 상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국내 헬스케어 펀드의 6개월 수익률은 13.56%로 연초 이후 수익률(11.43%)을 소폭 웃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전세계 4차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하고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기업들에 투자한다. 그 동안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일부 IT나 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는 ETF들이 있었으나, 국내 주식에 한정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