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소형 SUV 티볼리(TIVOLI)가 여성에게 가장 사랑받는 차종으로 자리매김했다.
전통적으로 여성 오너가 주로 찾았던 경차와 준중형차를 제치고 3년 연속 소형 SUV가 인기 1위에 오른 셈이다.
27일 국토교통부 및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집계 자료에 따르면 쌍용차 티볼리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여성 운전자들
쌍용자동차의 소형 SUV 티볼리(TIVOLI) 가솔린 모델이 출시 이후 14만5100대가 팔리며 4년 연속 국내 가솔린 SUV 전체 판매 1위를 달성했다.
22일 쌍용차에 따르면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집계 결과 지난 2015년 출시된 티볼리는 출시 첫해 3만919대가 팔렸다.
티볼리는 이후 지속해서 3만 대 내외씩 팔리며 국내 가솔린 SUV
쌍용자동차 오토매니저가 차 구매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직접 찾아간다.
쌍용차는 바쁜 생활로 전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쿨앤스위트 딜리버리(COOL&SWEET Delivery)' 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
서비스는 추첨으로 뽑힌 고객에게 쌍용차 오토매니저가 선물을 들고 직접 방문, 상담까지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글로벌 판매 30만 대를 돌파했다.
13일 쌍용차는 "2015년 1월 출시한 티볼리(TIVOLI)가 2017년 10월 글로벌 판매 20만 대를 돌파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다시 30만 대를 돌파했다"며 "쌍용차 단일 차종으로 최단기간 판매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티볼리
쌍용차 티볼리의 신모델(페이스리프트) 출시 일정이 확정됐다.
쌍용차는 6월 4일 내외관에 걸친 큰 폭의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 엔진 신규 적용, 첨단사양의 대거 적용으로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킨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를 시장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는 이번 페이스리
쌍용자동차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 티볼리 출시 기념 SNS 인증 이벤트 ‘쌍용스타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쌍용차 전시장에 있는 인증샷 프레임과 함께 2019 티볼리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2019티볼리)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계정을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거나 사진을 직접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창사 이래 최단 기간 글로벌 25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5년 출시 이후 3년 6개월 만에 티볼리 판매가 25만 대를 넘어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5년 1월 출시된 티볼리(TIVOLI)는 첫 해 판매 6만3693대를 기록하며 출시 첫 해 단일 차종으로 가장 많은 판매기록을 세웠다.
쌍용자동차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티볼리 아머 기어Ⅱ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해 국내 최초 주문제작형 콘셉트의 스페셜 모델인 ‘마이 온리 티볼리(My only TIVOLI)’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을 선보인 바 있다. 오늘 판매를 시작하는 티볼리 아머 기어Ⅱ는 기존 기어 에디션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스페셜 모
쌍용자동차가 트렌드를 선도하는 티볼리 브랜드 오너들을 위한 서핑캠프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티볼리 서핑캠프(TIVOLI Surfing Camp)’는 오는 4월21~22일 강원 양양에 있는 서피비치(Surfy Beach)에서 개최된다.
과거 군사시설보호지역으로 지정돼 민간의 출입이 통제됐던 이 곳은 2년 전 개방 이후 서핑
쌍용자동차가 국내 최초의 자동차 브랜드 컬렉션 티볼리 아트웍스에 이어 모든 브랜드의 가치와 스타일을 공유하는 통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쌍용차가 론칭하는 전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Ssangyong Artworks; www.syartworks.com)는 형식적이고 제한적인 기존의 브랜드 컬렉션과 차별화된
"티볼리의 가장 큰 경쟁자는 티볼리입니다"
쌍용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새로운 모델 '티볼리 아머(Armour)'를 선보였다. 쌍용차는 티볼리 아머를 통해 국내 소형SUV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겠다는 방침이다.
쌍용차가 17일 디자인을 혁신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티볼리 아머'를 2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석
소형 SUV시장의 강자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반격에 나섰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코나와 스토닉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맹공에 나선데 따른 것이다.
쌍용차는 17일 서울 강남의 SJ쿤스트할레에 내외신 기자단을 초청해 디자인을 혁신하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티볼리 아머를 새롭게 선보이고 20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SUV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의 2돌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 ‘해피 벌스데이, 티볼리(Happy Birthday. TIVOLI)'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뒤 홈페이지로 응모하면 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티볼리 리조트 숙박권(1명) △주유상품권(5만원·50명) △캐
쌍용자동차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에서 ‘도심 속의 짜릿한 드론 체험 이벤트’ 티볼리 에어쇼(TIVOLI Air-Show)를 개최했다. 티볼리 에어쇼는 장애물 경기인 드론 챌린지 대회 및 랜딩 이벤트 뿐만 아니라 티볼리 에어 포토 어워즈와 파이터 랜딩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중심으로 진행되었으
쌍용자동차가 15일 티볼리 롱보디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Tivoli Air)로 확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차명 티볼리 에어는, 공기(Air)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다양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는 데 꼭 필요한 SUV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결정되었다.
특히, 동급 차종은 물론 대형 모델을 뛰어 넘는 압도적인 적재공간을
기업가정신은 이제 개별 기업의 차원을 넘어 산업 생태계 차원으로 승화하고 있고, 그 중심에 연속 기업가정신(serial entrepreneurship)이 있다. 창업은 성공 혹은 실패로 이어진다. 성공한 기업가는 연속 기업가로 벤처 생태계를 더욱 기름지게 만들고, 실패 기업가는 재도전을 통하여 성공으로 가는 것이 창업 국가의 지향점이다. 창업 활성화는 재성
쌍용자동차가 소형 SUV 티볼리의 브랜드 가치와 스타일을 공유하는 브랜드 컬렉션을 공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쌍용차가 국내 최초로 론칭하는 자동차 브랜드 전용 컬렉션인 티볼리 아트웍스(TIVOLI Artworks)는 'Beyond Brand Collection'을 슬로건으로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패션 및 트렌디 소품들을 제공한다.
티볼
쌍용자동차가 이탈리아에 이어 벨기에서 티볼리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쌍용차는 이달 초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베네룩스, 폴란드, 독일, 스위스 등 중부 유럽 6개국 딜러 등 2100여명을 초청해 티볼리 론칭 행사와 시승행사를 열었다.
신차 발표회에는 이들 6개 국가의 쌍용차 판매를 총괄하는 알코파 그룹 도미니크 무어켄스 회장, 안총기 주벨기에유럽연합 대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의 성공적인 론칭을 축하하고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부품협력사들과 충남 천안 광덕산 산행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산행에는 쌍용차 구매본부 임직원 20여명과 유진레이델(주)을 비롯한 70여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여했다. 협동회는 이번 중부지역위 산행을 시작으로 남부지역위, 경인
쌍용자동차가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소형SUV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티볼리'는 최대출력 126마력,최대토크 16.0kgㆍm의 1.6가솔린엔진이 탑재됐으며 BMW미니에 적용되는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한편, 이날 공개된 티볼리의 연비는 가솔린 수동변속기 2륜모델이 12.3km/ℓ, 자동변속기 모델이 12.0km/ℓ다. 최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