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보트’ 역할 충청권 각 당 1명씩 ‘맞불’…전북ㆍ전남 ‘소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1일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를 열고 513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사업별 예산의 삭감과 증액을 결정하는 예산소위는 국회 예산심사의 ‘최종 관문’이다.
예산소위는 11일부터 28일까지 예산안을 심사한 후 29일 예결위 전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들(친문)이 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거 출마한다. 친문이 당을 장악할지 주목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년 총선 필승 전략으로 ‘세대교체’와 ‘인재 영입’을 제시하며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했다. 특히 문 대통령 핵심 측근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대구·경북(TK) 지역 국회의원들은 21일 토교통부 장관과 부산·울산·경남 3개 단체장이 동남권 신공항으로 김해신공항이 적정한지 국무총리실의 재검토 결과를 따르기로 한 결정에 대해 한 목소리로 우려를 표했다.
한국당 TK 의원 모임인 ‘대구·경북발전협의회’ 소속 의원 21명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적 공신력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민생투쟁 대장정’이 2주째로 접어들었다. 주말을 통해 ‘텃밭’인 TK(대구·경북)지역에서 민심을 다진 황 대표는 주중 충정·호남 지역으로 활동무대를 옮겨 외연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황 대표는 민생투쟁 대장정 첫 주말을 대부분 대구에서 보냈다. 황 대표는 산업현장 방문, 대학생 간담회, 상인 간담회, 환경미화, 무료급식 봉사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해 달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요청에 대해 “순서가 바뀌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11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먼저 (야당에) 이야기를 한 뒤 발표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를 받아 지난 3~7일 전국 성인 26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를 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율은 전주 대비 1.7%p 내린 53.5
'박정희 고향' 구미에서 처음으로 보수당이 아닌 진보당의 깃발을 꽂은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장세용 당선인은 1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기분도 좋지만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마음 속에 투쟁 의식과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선거였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장
자유한국당은 16일 부산과 인천, 울산 시장 후보에 서병수·유정복·김기현 현 시장을 각각 공천키로 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6.13지방선거 후보를 일부 결정했다. 아울러 단수추천지역으로 결정된 충북지사 후보로는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제주지사 후보에는 김방훈 제주도당위원장을 공천한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13일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해 “TK에서 자칭 보수의 대표라는 자유한국당이 이렇게 지지도가 낮았던 적이 역사상 없었다”고 밝혔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포항시 남구 티파니웨딩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개편대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TK의 민심은 지금은 마음 둘 곳이 없는 이 때, 우리 바른미래당이 정신을 바짝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10일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1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p) 상승한 74%로 집계됐다.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응답은 지난주와 같은 18%로 나타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연휴를 맞아 6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TK(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20분부터 4시20분까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충효당과 영모각을 관람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과 주영훈 경호실장,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과 유시
보수야당들이 대선 이후 두 달째 요지부동이다. 이들은 정부·여당의 부적격 인선을 이유로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등 새 정부 현안에 반대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야당의 정체성을 강조하려는 것이지만, 내부적으론 보수 지지층을 선점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해석된다.
자유한국당은 11일 당 혁신위원장으로 류석춘 연세대 교수
‘TK(대구·경북) 4선’.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역주의를 타파한 정치인이다. 김 장관은 여당 내 입각 1순위로 꼽혀왔다. TK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4선 중진 의원을 지넀다는 점 때문에 부처 장관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 장관은 195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대구초·중, 경북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탄핵으로 인한 ‘장미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력 대선 후보들의 대권을 향해 움직임이 분주해 지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7일 강릉 유세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릉 화재 현장을 찾는다. 그는 오전 10시 20분 강릉시 성산초등학교에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산불 진화와 피해복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7일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해 보수표심 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안 후보는 연설 때마다 “안철수 찍으면 안철수가 된다”면서 ‘홍찍문(홍준표 찍으면 문재인이 된다)’을 강조했다.
지난 18일 대구 방문 이후 이날 두 번째로 TK 지역을 방문한 안 후보는 먼저 경북 경주시 경주역 앞 유세현장을 찾았다. 그는 “홍 후보는 문 후보 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7일 경북 경주를 찾아 “요즘 홍준표 후보가 뜨는 것을 보고 누가 웃고 있느냐” 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동시에 견제했다. 문 후보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는 사표로 전락할 홍 후보가 아닌 본인을 선택해 달라며 보수 표심에 호소한 것이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경주시 경주역 앞 유세현장을 찾아 “홍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인 박영선 의원이 대구‧경북(TK) 지역에서 문재인 대선후보로 표심이 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7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어제 경주, 대구, 구미를 다녀왔는데 여기 분들이 그동안 사실은 대통령 후보 중에서 어느 사람을 찍어야 되느냐, 일종의 물건을 고르기 위한 마음의 쇼핑을 하는 상황이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같은날 대구ㆍ경북(TK)에서 유세 일정을 잡고 보수층 결집에 나선다.
홍준표 후보는 27일 보수의 심장부인 TK를 찾았다. 지난달 31일 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뒤 여섯 번째 TK행보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TK 지역의 홍 후보 지지율이 상승한 만큼, 이 지역에서의 보수층 집결을 강조하고 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천군만마(千軍萬馬) 국방안보 특보단’ 출정식에 참석했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군 출신 관계자들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았다. 이번 일정은 ‘송민순 문건’ 파문 등으로 거세진 안보 이슈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문 후보 측은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을 둘러싸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송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서민과 안보 행보에 이어 다시 텃밭 다지기에 나섰다. 공식선거운동 시작 첫날 대구를 찾은데 이어 닷새 만에 다시 포항과 경주, 영천으로 달려간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21일 경상북도 포항ㆍ경주ㆍ영천 등을 돌며 '대구·경북(TK) 텃밭' 다지기에 나선다.
이날 오전 홍 후보는 서울에서 '대선후보와 무역인의 만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