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올해 6월 세계 최초로 6세대 낸드플래시인 ‘128단 1Tb(테라바이트) TLC(트리플레벨셀) 4D 낸드’를 양산했다. 2004년 낸드플래시 개발에 처음 성공한 이후 업계 1위인 삼성전자보다 낸드 신제품을 빨리 양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 최초의 제품을 개발 및 양산한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여곡절을 겪었던 개발팀 4인방의 이야기를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9분의 1 수준으로 꼬꾸라졌다. 미·중 무역분쟁 여파와 D램 수요 부진, 낸드 플래시 가격하락 등 악재 속에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까지 겹치면서 불확실성도 커졌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 매출액 6조4522억 원, 영업이익 6376억 원, 순이익 53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637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무려 89% 꼬꾸라졌다. 증권사들이 내놓은 컨센서스 7441억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적이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추락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중 무역전쟁과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제재 사태 등 하반기도 불확실성이 크다.
SK하이닉스는 D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소재 수출 규제 발표 이후 주요 메모리 반도체의 현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전문가들은 추세적인 상승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다른 요인들과 맞물려 반도체 업황의 '바닥 통과' 가능성은 커졌다고 분석한다.
15일 관련 업계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 등에 따르면 PC에 주로 사용되는 DDR4 8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을 선보이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128단 1Tbit(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96단 4D 낸드 개발 이후 8개월 만이다.
SK하이닉스가 이번에 양산하
SK하이닉스가 1테라비트 QLC 제품을 개발해 주요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컨트롤러 업체에 샘플을 출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현재 양산 중인 세계 최초 96단 CTF 기반 4D 낸드 기술에 자체 QLC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SK하이닉스는 QLC 시장이 본격 형성되는 시기에 맞춰 96단 기반 1Tb QLC 제품까지 낸드 포트폴
삼성전자는 그동안 3D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술 개발 경쟁에서 1위를 달려왔다. 그런 삼성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일본 도시바메모리와 미국 웨스턴디지털(WD) 연합이 올해 3D 낸드플래시 기술 개발을 선도하기 시작했다는 조짐이 보인다고 18일(현지시간) 일본 IT 전문매체 임프레스워치가 분석했다.
임프레스워치는 반도체 기
NH투자증권은 낸드 업계 1위인 삼성전자가 최근 QLC 시장에 진출하면서 향후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29일 전망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11월 삼성전자는 860 QVO QLC SS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860 QVO는 1~4TB 용량으로 나왔다. QLC란 셀 1개에 비트 4개를 집어넣는 기술로 현재 주력 기술인 TLC(셀 1개에 비트
삼성전자가 풀HD 영화를 750편 저장할 수 있는 고성능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TB(테라바이트)급 고성능 4비트(QLC) SATA SSD ‘860 QVO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SD는 메모리반도체를 활용해 처리속도뿐만 아니라 안정성이 높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자기디스크를 활용하
오늘(5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SK하이닉스, 세계 첫 96단 4D 낸드 개발’, ‘구광모 LG그룹 회장, 역대 최대 상속세 7000억 어떻게 낼까’, ‘한국 기업, 이익 늘어도 일자리 못 만드는 이유는’, ‘“접히는 게 다가 아냐”…삼성 폴더블폰 베일 벗는다’, ‘국민배우 신성일 별세…가장 화려하게 빛난 한국영화의 별’ 등을 꼽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96단 4D 낸드를 개발했다. 신제품을 통해 SK하이닉스는 낸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말 세계 최초로 4D 낸드 구조의 96단 512기가비트 TLC(트리플레벨셀) 낸드플래시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칩 하나로 64기가바이트의 고용량 저장장치 구현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웨스턴디지털이 업계 최초 3D 낸드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메모리 신제품을 선보였다.
웨스턴디지털은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3D TLC(트리플 레벨 셀) 낸드 기반 오토모티브용 UFS EFD(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 ‘웨스턴디지털 iNAND AT EU312 EFD’를 공개했다.
최근 96단 3D 낸드 기
바른전자가 적지 지속으로 관리종목 위기에 직면했다.
9월 발표한 228억 원 규모(실제 발행 162억 원, 납부일 12월 6일 예정)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유상증자도 자본 확충을 통한 관리종목 요건 회피를 위한 조치다.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원자재 낸드플래시 가격이 하향 조정된 만큼 내부에선 최악의 국면을 넘어섰다고 입장이다.
◇관리종
키움증권은 5일 4분기 메모리 반도체의 평균가격이 전분기 대비 하락하고, 가격은 2019년 1분기 말부터 안정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9월 PC D램의 평균가격은 Gb당 1.07달러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으며, 스페셜리티 D램 가격은 전월 대비 평균 1.7% 하락했다. 서버D램의 평균가격은 Gb당 1.32달
현대자동차가 중국질량협회가 발표하는 ‘2018 고객만족도 조사(CACSI‧China Automobile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정비 만족도 1위 및 차급별 종합 만족도 4개 차종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만족도 조사는 중국 정부 산하기관인 중국질량협회 주관으로 매년 철강, 기계, 자동차 등 다양한 부문
삼성전자가 1Tb(테라비트) 4비트 V낸드(V4)기반 ‘소비자용 4TB(테라바이트) QLC(쿼드레벨셀) SATA SSD’를 업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7일 밝혔다.
2006년 32GB 1비트 SLC(싱글레벨셀) 낸드 기반 SSD를 출시하며 SSD시장을 창출한 삼성전자는 2010년 2비트 MLC(멀티레벨셀) 낸드 기반 SSD, 2012년 3비트 TL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96단(5세대) 3D낸드 시장 선점에 나섰다. 향후 강력한 경쟁자인 중국과의 격차를 벌리고, 낸드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96단 3D낸드를 개발, 양산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96단 3D낸드는 기존의 64단, 72단 3D낸드보다
현대차증권은 9일 삼성전자의 긍정적인 실적 변화가 3분기에 진행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8조 원과 14조8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12조2000억 원, IM(인터넷모바일) 2조3000억 원,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슈퍼사이클(초장기 호황)이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메모리 반도체는 감속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차량과 산업설비 등에 많이 쓰이는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예측했다.
IHS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4607억 달러(약 492조 원)로,
최근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낸드플래시 14nm(나노미터) TLC를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2D에서는 16나노가 최종’이라는 업계의 인식을 깬 결과다.
조명관 연구위원, 이경복 수석, 허황 수석, 김현규 수석, 임정훈 책임 등 5인으로 이뤄진 14나노 TLC 양산팀은 ‘2017 수펙스 추구상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하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