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릭은 8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열린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12언더파 58타를 쳤다. 전날 공동 70위에 머물렀던 퓨릭은 이날 12타나 줄여 합계 11언더파 267타로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
이날 퓨릭은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10개를 기록하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2번홀 버디에 이어...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73타(69-70-67-67)를 쳐 전날보다 8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해 공동 25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대회 첫날 홀인원의 행운을 안았다.
노승열(25)은 5언더파 275타를 쳐 공동 38위에 올랐고, 강성훈(29)은 2오버파 282타로 공동 70위에...
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합계 4언더파 206타를 쳐 전날보다 23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해 공동 3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대회 첫날 홀인원의 행운을 안았다.
턱걸이로 본선에 오른 노승열(25)은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07타를 쳐 공동 49위에 랭크됐다.
강성훈은...
강성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합계 3언더파 137타(70-67)로 전날보다 25계단이나 상승한 공동 24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지난 2월 혼다클래식 10위 이후 컷 오프와 하위권을 전전하면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특히 최근 4개 대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노승열(25)과...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노승열(25·나이키) 등 과 함께 공동 4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이날 홀인원 1개, 버디 3개, 보기 4개를 기록했다. 3번홀에서 첫 버디를 한 김시우는 5번홀(파3·217야드)에서 4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을 파고들면서 에이스가...
예거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스톤 브레이 TPC(파70)에서 열린 엘리 매 클래식(총상금 6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2개를 골라내 12언더파 58타를 쳤다.
웹닷컴 투어에서 50대 타수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GA 투어와 유럽프로골프투어, 시니어 투어에서 59타가 나온 적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이 대회는 7월 7일부터 4일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는 ‘일부 지역의 홍수가 최근 약 100년만에 이 지역의간 최악의 홍수였다’고 발표했다. 23일부터 지역에 따라 220㎜ 이상의 폭우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집중돼 100여 채의 주택이 유실된 것을 비롯해 다리와 도로가 끊기고...
노승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44야드)에서 열린 세인트 주드 클래식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노승열이 10위 안에 든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우승은 대니얼 버거(미국)가 차지했다.
버거는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베테랑 필...
노승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04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날 노승열은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노승열은 2014년 4월 취리히 클래식 이후 아직 우승이 없다....
노승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137타를 쳐 전날 공동선두에서 공동 15위로 밀려났다.
노승열은 2014년 4월 취리히 클래식 이후 아직 우승이 없다....
노승열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5언더파 65타를 쳐 헨릭 스텐손(스웨덴) 등 6명을 1타차로 따돌리고 톰 호지(미국), 션 스테파니(미국) 등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노승열은 2014년...
2월 첫주에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650만 달러)의 해방구는 미국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TPC 16번홀(파3).
갤러리들을 위해 마치 돔 구장처럼 홀을 둘러싼 갤러리석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 홀에서 4일 동안 고래고래 목청을 높인다. 물론 맥주는 기본이다. 선수들과 관객이 하나 되는 별천지인 셈이다.
이 때문에...
TPC메카트로닉스가 미국 글로벌 기업과 인공지능로봇 국내 독점 판매를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TPC는 전 거래일 대비 320원(6.05%) 오른 5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엄재윤 TPC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 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히기는 어려우나 올해 상반기내에 협업로봇분야에서 세계 TOP수준의 미국의 글로벌 기업과 국내 독점...
[“삼성, 중국 등 OLED관련 수주 증가…2분기부터 실적 호전될 것”]
“한 우물만 파다 보니 강줄기를 만났다.”
TPC메카트로닉스 엄재윤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현 상황과 계획을 듣고 나니 이같은 생각이 들었다.
공압부문 한 분야에만 매진하던 TPC가 새로운 산업과 만나면서 종합 자동화솔루션 회사를 넘어 3D프린터, 전기차, 로봇 분야까지 관련 사업이...
안병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ㆍ7425야드)에서 열린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ㆍ약 8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안병훈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티로 제이미 러브마크, 브라이언 스투어드(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쳐 연장전...
노승열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ㆍ742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10개 홀을 마친 가운데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쳤다. 전날 스코어와 합산하면 6언더파다.
인코스로 출발한 노승열은 1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1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5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각각 버디를...
노승열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TPC(파72ㆍ742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안병훈, 리키 파울러(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등과 동타를 이뤘다.
전반에만 4타를 줄인 노승열은 후반 들어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받으며 스코어를 유지했다. 노승열은 2014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호프먼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호프먼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2위 패트릭 리드(미국ㆍ11언더파 277타)를 한 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111만6000달러(약 12억7000만원)다.
리드, 빌리 호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