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성토장이 됐다. 각국 정상들은 가뜩이나 전 세계 무역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주장하는 보호무역주의가 직격탄이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을 비롯한 미국, 호주, 멕시코 등 TPP 참여 12개국은 페루 리마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리는 AP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페루 리마에서 도널드 트럼프 집권 이후 무역 마찰 등을 우려하는 중남미와 아시아 국가들을 안심시켰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찾은 리마에서 젊은 지도자 1000명과 타운홀 미팅을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최악의 상황일 것이라고 지레짐작하지 마라”며 “새 행정부가 들어서고 정책을 펼 때까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보호무역 반대를 천명하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대신 중국 주도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대안으로 제시했다.
시 주석은 19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페루 리마에서 기조연설을 하면서 보호무역주의에 대해 반대를 천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외신이 보도했다. 시
산업연구원은 20일 내년 1월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 조치로 가장 타격이 되는 한국 산업으로는 철강, 화학, 백색가전 등을 꼽았다.
산업연구원은 20일 발간한 '트럼프 경제정책의 영향과 대응방향' 보고서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공약에는 일관성이 결여되거나 앞뒤가 맞지 않는, 혹은 양립이 불가능한 모순된 내용이 많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8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조기 발효를 위해 연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제24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페루를 방문한 아베 총리와 파블로 대통령은 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TPP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안정과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90분간 회담을 마친 후 소감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회담에서 미·일 동맹의 중요성,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염두에 두고 자유무역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고 19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측근들에게 “회담이 매우 잘 진행됐다고 느꼈다”며 “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내년도 세계 성장률을 3.4%로 제시했다.
정성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금융본부장은 18일 펴낸 '2017년 세계 경제 전망'에서 올해 세계 경제의 성장률 전망을 2.9%로, 내년은 3.4%로 전망했다.
정 본부장은 선진국에선 미국과 일본의 성장세가 올해와 비슷하거나 내년에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에 대해선
일본증시는 18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6% 상승한 1만7967.41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0.38% 오른 1428.46으로 거래를 각각 마쳤다.
이날 일본증시는 엔저에 힘입어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특히 닛케이225지수는 지난 1월 6일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으며 6월 저점에서 20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회담한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회담 결과에 대해 매우 흡족한 모습이다.
아베 총리는 17일 오후(한국 시간 18일 오전) 4시56분부터 6시25분까지 약 1시간 반 동안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과 회담했다. 총리는 회담 후 트럼프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임을 확신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회담했다. 뉴욕의 트럼프 타워에서 트럼프를 만난 아베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유지와 미·일 동맹의 굳건한 위치 재확인 등 핵심 이슈를 안고 남다른 각오로 회담에 임했다고 이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하 닛케이)과 블룸버그통신 등
일본증시는 17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거의 변동없는 1만7862.63으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0.10% 오른 1423.08로 거래를 각각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로 최근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였던 이른바 ‘트럼프 랠리’가 가라앉으면서 일본증시도 보합권에서 장을
일본 정부가 디플레이션으로 고전하는 자국 경제를 제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기업들에 임금인상을 압박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6일(현지시간) ‘일하는 방식 개혁 실현회의에서 기본급 일률인상(베이스업) 실시를 촉구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은 매년 봄 노사간 임금협상을 벌이는 ‘춘투’가 열린다. 특히 아베 총리가 집권하고 나서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가 대선 승리 이후 처음으로 만나는 외국 정상이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와 개인적 신뢰관계 구축을 노리고 있지만 회담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이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이번 선거 유세 과정에서 환태
포드자동차가 미국 완성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인도산 차량을 자국으로 역수입하기로 했다고 16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가뜩이나 멕시코산 차량 역수입 문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맹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존 경영전략을 밀어부치는 모양새다.
포드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오토쇼에서 2018년부터 인도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발효와 관련해 너무 힘든 상황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과의 신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고 14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TPP 승인안과 관련 법안을 심의하는 참의원(상원)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트럼프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되면
11월 8일의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미국 정치에 거대한 지각 변동을 일으킨 대지진이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리라고 예상치 못했습니다.
숫자로 보면 트럼프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선거였습니다. 모든 여론조사가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을 예측했고 특별히 대통령 당락을 결정하는 스윙 스테이트(Swing State: 경합 주) 통계
한일사료가 상승세다. 트럼프 통상정책에 따라 한미FTA 재협상에 이은 소고기 전면 개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24분 현재 한일사료는 전일 대비 50원(2.12%) 오른 2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민주·공화당 지도부가 대통령 선거의 여파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트럼프 탠트럼(Trump Tantrum·트럼프 발작)’이 진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대통령선거 당일, 시장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확정된 이후 분위기는 확 달라졌다. 그러나 트럼프의 정책이 여전히 불투명해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 앞날에 최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트럼프 탠트럼이 완전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에 반대하는 시위가 겉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반 트럼프 시위는 11일(현지시간) 밤부터 12일 오전까지 미국 각지에서 열렸다. 심지어 서부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는 시위에 참가한 남성 1명이 총격에 부상했고, 트럼프를 지지한 스포츠용품 업체 뉴발란스에 대해선 이 회사 신발을 불태우는 장면이 담긴 동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한 의회 비준을 사실상 포기하자 참가국들 사이에서 미국을 제외하고 조기 발효하자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정부가 내년 1월까지 오바마 대통령 임기 내에 획득하기로 한 TPP 의회 비준을 포기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