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중소기업 10곳 중 3곳(28.7%)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타결이 한국경제와 국내 섬유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했다.
12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7~8일 이틀 동안 섬유중소기업 150곳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섬유중소기업의 22.7%가 TPP 타결이 한국경제에 ‘부정적일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긍정적일 것’이라는 응답은
미국과 일본이 주도한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불참한 한국이 다른 메가 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에 속도를 낸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RCEP 제10차 협상이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부산에서 열린다. RCEP는 아세안(ASEAN) 10개국에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는 원산지 누적 허용 등 규범이 포함돼 있어 우리가 TPP에 가입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페루 리마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 외신과 인터뷰를 갖고 “아ㆍ태지역의 최대 경제통
10월 둘째주(5~8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49.85포인트(2.53%) 오른 2019.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으로 시장 기대치인 6조6000억원을 뛰어넘는 7조3000억원의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코스피지수도 석달 만에 2000대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3978억원, 기관이 2143억원
박근혜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한국전 참전 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16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순방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6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두 번째로 펜타곤(미 국방부)도 찾는다. 이는 경제와 안보,
한세실업에 TPP 타결 등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라는 전망에 장초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 29분 현재 한세실업은 전일대비 2200원(3.86%) 오른 5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시 전문가들은 TPP 타결로 한세실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2001년 제1공장 설립 이후 전체 매출의 60
대신증권은 12일 한세실업에 대해 TPP 타결 등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기존 7만원에서 7만4000원으로 높였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2001년 제1공장 설립 이후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베트남은 한세실업의 가장 중요한 생산 기지로 성장했다”며 “베트남 통화 가치하락과 생산성 개선으로 베트남은 가장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기업에 부과하는 실효법인세율을 20%대로 낮춰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현행 32.11% 법인세를 2017년회계연도(2017년 4월~2018년 3월) 20%대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관련 법안이 연말께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고 1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아베 정부는 그간 법인세율
한세실업이 최근 타결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수혜 날개를 달면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 수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TPP 수혜의 중심에 있는 베트남에서 매출과 이익률 향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제2의 베트남'으로 진출한 아이티 지역에도 집중하면서, 향후 수출 다변화 전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한세실업은 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가입하지 않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후발 가입을 검토하고 있다. 국제무대에서 자국의 수출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태국과 인도네시아 언론에 따르면 두 나라는 TPP 후발 가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원국 중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10차 협상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우리나라 부산에서 열린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1일 밝혔다.
‘RCEP’은 아세안(ASEAN) 10개국에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16개국이 참여해 아ㆍ태지역 경제통합을 논의하는 기구다
10차 협상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메가 자유무역협정(Meg
국회 외교통일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7일 국정감사에서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에서 우리나라가 배제된 것과 관련한 정부의 전략 부재를 일제히 질타하고 나섰다. 또 향후 협정 가입에 따른 효과를 철저히 따져 국익을 극대화하라고 주문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은 “지난 7년 동안 우리 정부가 의도적, 전략적으로 참여를 안 한 것인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과 관련해 "농업 부문은 추가 개방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식품부와 소관 기관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서 이 장관은 "아직 정부가 입장을 정하지 않아 명쾌하게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TPP도 결국 국익
정부가 어떤 형태로든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현실적인 참여 시기는 일러야 2017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가입은 불가피하지만 서두르지 말고 새로 등장한 규범 등에 대한 대응 전략을 우선 마련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됐다.
세계 최대의 무역협정인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TPP)’ 타결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제 18차 ‘TPP 전략
이강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가 자국 경제 둔화와 요동치는 위안화 가치에 대한 불안 달래기에 나섰다.
이 부총재는 중국 경제성장이 지속되면서 위안화 가치가 안정될 것임을 강조했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그는 9일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페루 리마를 방문했다. 이 부총재는 이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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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추가부실 1조 더 나왔다
해외 자회사 손실•선주사 인도거부 겹쳐… 총4조로 늘어
대우조선해양의 총 부실이 4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조선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산업은행에서 투입한 삼정회계법인과 수출입은행 측 삼일회계법인이 대우조선해양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사에서
정부가 내년 초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정문이 공개되면 12개 회원국과의 TPP 가입 관련 양자(兩者) 협의를 시작한다. 사실상 TPP ‘참여’로 가닥이 잡힌 가운에 국내 통상절차 등을 감안하면 연내에 TPP 가입 공식 선언은 어려울 전망이다.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8일 TPP 타결 후 처음으로 열린 ‘TPP 전략포럼’에서 “
국회는 8일 11개 상임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를 시행한다. 오는 12일 열리는 여성가족위원회 국감과 22일과 23일 열리는 운영위원회 국감을 제외하고는 이날 모든 상임위 국감이 사실상 종료된다.
이번 19대 국회의 마지막 국감은 노동개혁과 롯데사태 등 다양한 이슈가 산적했다. 그러나 내년 총선을 앞둔 여야 간 ‘공천 룰’과 ‘선거구 획정’ 논란에 모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로 나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었다.
클린턴은 7일(현지시간) P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그는 “지금까지 TPP에 대해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하면 나는 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김학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전략포럼’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TPP 타결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타결 직후 확산되고 있는 지나친 낙관론과 비관론을 모두 경계하고 경제적 편익에 대한 냉정한 분석을 토대로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리위주 참여 전략을 추진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