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5일 타결된 가운데 이에 참여하지 않은 한국에 미칠 경제적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은 그동안 양가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타결하면서 무역 영토를 넓혀왔지만, 세계 최대 무역협정인 TPP 참여 시기를 놓쳐 일본 등 주변국과 비교해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TPP는 지
우리 정부는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이 실질적으로 타결된 데 대해 일단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TPP 참여 여부에 대해서도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참여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하지만 협정문이 공개된 후 가입 여부 등 정부 입장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어서 세계 최대 경제동맹 시장을 선점할 기회를 놓쳤다는 논란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산업통상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5일(현지시각) 타결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관련해, 피해를 우려에 따른 현지화 대응 전략을 짜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트라(KOTRA)는 이날 미국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TPP 협상 타결로 인한 영향을 조사해 발표했다.
한국은 TPP 12개 회원국 가운데 일본과 멕시코를 제외한 10개국과 이미 양자간 FT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7년의 진통 끝에 5일(이하 현지시간) 타결되면서 세계 최대 무역협정이 탄생했지만 한국은 가입 선언조차 하지 못한 상태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TPP는 세계 1, 3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일본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12개국 간의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 이다. TPP 참여 12개국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12개국이 참가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5일(현지시간) 7년 간의 논의 끝에 마침내 타결됐다.
TPP 협상 타결은 중국을 견제하는 수단으로써 이를 강력하게 추진했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또 다른 승리라고 이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평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TPP가 경제성장을 끌어올리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며 환태평양 국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장관회의에서 5일(현지시간) 대략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는 소식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기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밤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TPP 합의 소식을 전하면서 “끈질긴 협상을 계속한 결과 마침내 TPP가 타결된 것은 일본은 물론 아시아ㆍ
12개국이 참가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5일(현지시간) 7년 간의 논의 끝에 마침내 타결됐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난달 30일부터 미국 애틀랜타에서 협상을 벌였던 회원국 장관들은 자동차 부품과 의약품, 유제품 등 첨예한 이슈를 놓고 마라톤 회의를 벌인 끝에 마침내 대략적인 합의에 성공했다.
대략적 합의는 각료급에서
닷새째로 접어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타결점을 거의 찾았다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정부의 대응도 분주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는 TPP 경제장관회의에서 자동차 원산지 규정, 낙농품 시장 개방, 의약품 특허보호 기간 등 핵심 쟁점에서 큰 진전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12개국이 참가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장관회의가 4일(현지시간) 협상 닷새째를 맞는 가운데 타결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측 대표인 아마리 아키라 경제재정재생상은 “가장 큰 현안이었던 의약품과 유제품 분야에서 미국과 호주 등 관계국 협의가 이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일데폰소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진행 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장관회의가 하루 더 연장됐다고 4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마이클 프로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전날 오전 일본 측 협상 대표인 아마리 아키라 경제재정재생상과의 개별 협의에서 회의를 24시간 연장할 것을 타진했다. 아마리는 협상을 반드시 타결할 것과
◆ 미국 오리건주 전문대서 총격…"범인등 13명 사망, 20명 부상"
미국 오리건 주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께 총격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고 포틀랜드 지역의 NBC 제휴사 KGW-TV가 엘런 로전바움 오리건주 검찰총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로전바움 검찰총장은 이
한미일 외교장관 뉴욕회담…北도발에 강력 경고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 수장들이 북한의 도발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 3국 외교 수장들은 장거리 로켓발사와 4차 핵실험 등을 집중적으로 경고하고 나섰다.
우리나라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9일 오전 뉴욕 맨해튼 중심에 있는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 체결이 국내 금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오전 강남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TPP 전략포럼을 통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금융분야 TPP 협상 상황과 국내 영향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제 통상질서 개편의 핵으로 떠오른 TPP 협상의 금융분야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대책으로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는 ‘무역이득공유제’에 대해 현실적으로 실현가능성이 낮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태희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2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가진 통상정책 정례 브리핑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농촌경제연구원, 해양수산개발연구원 등이 진행한 공동 연구 결과, 무역이득
선진국 중 유일하게 글로벌 금융위기를 피해간 호주가 중국발 글로벌 경제 위기 앞에선 결국 무릎을 꿇었다. 최근 경제 침체가 지속되자 리더십 결여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취임 2년 만에 끝내 옷을 벗은 것. 애벗의 최대 적수로 꼽혔던 말콤 턴불 통신장관이 새 총리에 오르게 됐다. 이로써 호주는 최근 8년 사이에 총리를 6번이나 바꾸게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전략포럼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경제·통상 전문가와 함께 TPP 서비스ㆍ전자상거래 분야의 최근 협상 동향과 국내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비스ㆍ전자상거래 분야는 최근 관련 산업의 글로벌화, 디지털화 추세에 따라 새로운 글로벌 무역규범 도입과 관련해 활발하게 논의되는 대표적인 분야다.
특히 서비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일본 지점에 보낸 서한을 통해 “지금은 일본에 투자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서한에서 “오랫동안 지속됐던 디플레이션 인식은 아베노믹스의 영향으로 소멸됐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전했다고 9일 다우존스가 밝혔다.
다우존스는 티모스 라티모어 BoA 일본 지점장이 이날 열린 연례 투자 컨퍼런스에서 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9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에서 “한일이 긴밀히 협력해 아시아가 세계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아시아 세기(Asian Century)를 함께 열어가자”고 제안했다.
박 회장은 “정부 차원에서 한일 대화를 재개하고, 한중일 FTA와 TPP, 글로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무투표로 재선이 확실시되면서 아베 총리의 경제 정책인 ‘아베노믹스’가 다시한번 일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지 주목된다.
아베 총리의 경쟁 후보인 노다 세이코 전 총무회장은 8일(현지시간) 오전, 추천인 20명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총재 선거 출마 포기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30일 임기가 만료
자동차 부품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의 마지막 걸림돌로 부상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조립 생산하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과 관련해 원산지 규정을 놓고 회원국 간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말 TPP 고위 각료 협상에서도 캐나다의 낙농업 시장 개방에 대한 반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