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역 거래의 디지털화원자재 외 미술품ㆍ화장품도지난달 4만3000여 명 찾아2026년까지 5억 달러 달성 목표
론칭 1주년을 맞이한 STX 트롤리고(TrollyGo)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최근 누적 거래액 1억 달러를 달성하며, 글로벌 무역 거래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8일 홍라정 STX 이사회 의장(APC PE 대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올해 하반기 트레이더 경력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을 통해 인재를 확보해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디지털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의 경쟁력을 높이고 원자재 트레이딩 사업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STX는 TrollyGo에서 거래하는 다양한 상품군을 담당하는 글로벌 사업 트레이더와 이차전지 소재, 친환경
론칭 후 운영 8개월 만에 전 세계 187개국에서 사용자 17만 명을 넘어선 STX의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디지털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에서 예술작품이 판매됐다.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중견 조각가 최종걸의 대리석 작품이 디지털 플랫폼 TrollyGo에서 판매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밖에도 국내 대표 갤러리인 가나아트에서 20
다양한 상품군 거래 가능종합 마켓플레이스 우뚝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운영하는 기업 간 거래(B2B) 무역 플랫폼 TrollyGo(트롤리고)가 국내 기업들에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9일 STX는 트롤리고 누적 거래액이 론칭 후 운영 8개월 만에 7430만 달러(약 995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트롤리고는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를 기반으로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STX는 인도를 포함한 서남아시아 시장에서 원자재 거래 경험이 많은 글로벌 트레이딩 기업 ‘월드와이드챔피언’과 STX Asia의 지분 100%를 매각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했다고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기업간 거래(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를 론칭한 이후 국내외 많은 기업의 사업협력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STX는 지난달 22일 론칭 당일 아연도금강판 500톤(t)과 스테인리스스틸(STS) 20t의 첫 거래가 이뤄졌다고 11일 밝혔다.
TrollyGo는 미쓰비시(MITSUBISHI), 이토추(ITOCHU) 같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원자재ㆍ산업재 B2B 디지털 플랫폼 ‘TrollyGo(트롤리고)’의 홍보영상을 선보이며 TrollyGo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TX는 TrollyGo 출시를 기념해 론칭일인 2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모바일에서도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무역거래가 가능하다는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원자재ㆍ산업재 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를 통해 기존 사업 영역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STX는 전날인 14일 공시를 통해 TrollyGo 운영을 위한 사업목적 변경 안건을 의결하고, 정관 사업목적에 ‘인터넷 등 전자상거래’를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목적 추가로 STX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B2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2차전지 공급망 확대와 ‘트롤리고(TROLLYGO)’ 사업의 세계적 확장을 위해 8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STX는 지난 19일 오전 서울 중구 STX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규 발행주식은 보
STX의 최대주주인 APC머큐리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제1의 경영 목표로 삼겠다”며 “토종 한국펀드의 저력을 보이고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15일 밝혔다.
APC머큐리는 STX와 STX그린로지스의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 STX, STX그린로지는 최근 인적분할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됐다.
STX와 STX그린로지스의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글로벌 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에서 해외고객 신속 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STX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트롤리고 글로벌 디지털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준 STX 대표이사, 정상혁
신한은행은 STX와 글로벌 무역결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B2B(기업간 거래) 플랫폼 트롤리고 공급망 금융 Baa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형 뱅킹)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11월 오픈 되는 STX 글로벌 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에서 ‘공급망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