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산업이 몰락하고 있다. 샤프와 파나소닉 등 일본 TV산업의 간판기업들이 3일(현지시간) 일제히 부진한 실적 전망을 발표했다. 이는 해외시장에서 일본이 한국과 중국에 밀리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분석했다.
지난 수십년간 세계 1위로 군림했던 일본 TV업체들은 가격과 성능 면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면서 이제는 한국,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SUHD TV’로 CES 어워드를 휩쓸었다.
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EA)가 최대 사이즈 110인치를 포함한 105·88·85·65인치 등 삼성이 출품한 SUHD TV 모두에 CES 혁신상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최대 사이즈 1
최근 해킹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지만 사실 소니는 지병(持病)이 더 위중했다.
스마트폰 경쟁에 잠시 뒤쳐졌다가 `매각 굴욕`을 겪은 노키아, 여전히 생존이 문제인 블랙베리에서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소니 침체의 골은 깊었다.
‘기술의 소니’를 대표하던 워크맨과 음극선광 방식 TV ‘트리니트론’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쳐했지만 뭐니
미국의 영화전문 채널인 HBO가 내년부터 인터넷에서 독립형 스트리밍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처드 플레플러 BO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뉴욕에서 모회사인 타임워너 투자자들에게 "HBO를 시청하길 원하는 시청자들에게 모든 장벽을 치워줘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독립형 스트리밍 서비스
LG디스플레이가 내년 하반기 OLED TV 패널을 본격 양산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그룹 송영권 전무는 23일 2분기 실적 발표 후 “2015년 말이나 2016년 초 전면 양산체제에 들어가면 (OLED TV 산업이) 의미 있는 상황으로 전개될 것”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LG디스플레이는 기존 LCD 패널 시장에서 갖췄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OLED
[UHD 패널 전년 대비 올해 740% 증가 예상 …부품 업계 수혜 기대]
[종목돋보기] 초고화질 UHD TV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LG디스플레이 부품 공급사인 티엘아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시장조사기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UHD TV 패널 출하량은 전년대비 740% 증가한 2300만대로 예상되며 내년에도 200~300% 성장
하이투자증권은 10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8만원으로 22% 높였다.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영업이익을 종전 추정치대비 33.8% 상향 조정했다. 내년 영업이익은 4210억원으로 영업마진 5%의 시대를 열 전망”이라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이어 “전방 산업의 경쟁 심화로 스마트
야후가 아마존에 이어 비디오 산업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야후는 넷플릭스와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나 TV 네트워크 회사를 인수해 온라인 비디오 산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스트리밍 혹은 케이블 TV의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전문회사에 웹 전용 시리즈 영
미국 케이블방송 업체 타임워너케이블의 한 주주가 시장 1위 업체 컴캐스트와의 인수ㆍ합병(M&A)을 막아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소송을 제기한 타임워너케이블 주주 브레프니 배럿은 이날 뉴욕 맨해튼의 뉴욕주 1심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그는 소장에서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업체인 두 회사의 합병은 불공정한 거
글로벌 소셜미디어업계는 올해 시각적인 발전과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지난 4월 AP통신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하면서 다우지수가 급락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당시 AP의 트위터 계정은 백악관의 폭발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부상을 입었다는 메시지가 송출됐으며 다우지수는 150포인트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히트작 ‘아바타’ 속편 3개를 뉴질랜드에서 찍기로 했다고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뉴질랜드는 아바타 촬영 유치로 경제효과가 최소 5억 뉴질랜드달러(약 4360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아바타는 지난 2009년 전 세계에서 28억 달러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운 영화다.
피터 잭슨 감독이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장비와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산업 전시회인‘디지털 미디어 페스티벌 2013’가 다음달 5일부터 6일 양일 간 일산 빛마루(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디지털미디어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디지털
동국대학교 동문언론인 모임이 개최됐다.
동국대는 제3회 남산미디어포럼이 지난 25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6월 공식 출범한 후 세 번째로 개최된 남산미디어포럼에는 김희옥 동국대총장과 하동근 남산미디어포럼 회장 등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휘부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장이 ‘케이블
유진투자증권은 16일 제일모직에 대해 삼성그룹의 핵심적 전자소재업체로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제일모직은 지난 9월 23일 패션사업부 매각결정 이후 전방산업인 TV산업 , TFT-LCD산업의 약세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와 아몰레드 산업의 중장기 성장성 약화 등으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격 수준까지 하락했
일본 전자업계 자존심 파나소닉이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 공장을 폐쇄하고 이를 매각키로 했다. 로이터 등 주요 언론은 파나소닉의 PDP 사업 포기가 “쓰러져가는 일본 TV 역사의 하나의 사건”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전 세계 TV 업계에 구조조정 태풍이 불어 닥치고 있다. 한 때 전자업계의 캐시카우였던 TV가 스마트 기기에 밀려 설 자리를 점점
LG전자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13’에서 세계최대 77인치 ‘UHD 곡면 OLED TV’를 전격 공개했다. 이 제품은 △77형 OLED 패널 △획기적인 곡면 디자인 △초고해상도(3840×2160) UHD 등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꿈의 화질’ 결정판이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55인치 평면·곡면 OLED TV를
세계 IT산업계의 양대 거함인 구글과 애플이 TV시장에 전격 뛰어들었다.
자이언트 빅2가 강력한 플랫폼을 들고 TV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글로벌 TV시장에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특히 구글과 애플의 행보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유료방송 서비스를 해지, 망 회선사용료만 지불하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는 ‘코드커팅’ 현상과 맞물리면서 두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헤서웨이가 최근 자동차를 비롯해 원유와 위성TV 산업에 투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핏 회장은 지난 2분기에 제너럴모터스(GE)와 디시네트워크 선코어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고 FT는 전했다.
버크셔가 보유한 GM 주식은 1분기의 2500만주에서 2분기에 4000만
애플이 TV 셋톱박스에 ‘광고 건너뛰기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통해 미래에는 광고없이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애플이 최소 두 명의 TV네트워크와 케이블채널, 유료 TV 시스템 소유주와 만났다”면서 “애플의 제안은 광고를 건너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것”이라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국내 스마트TV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창조적인 글로벌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해 ‘TV앱 이노베이션 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TV앱 이노베이션 센터’는 서울 양재동 한국 스마트TV산업협회 내에 설치되며 스마트TV 주요 사업자 및 기관·협회 등이 상생협력해 △스마트TV 서비스·앱 개발환경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