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에 주형철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주 신임 보좌관은 IT분야 전문가로 20여 년간 민간기업 임원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풍부한 현장경험이 장점”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의 창업·투자 지원, 생태계 조성 등 공공정책업무 경험도 가지고 있는 경제전문가”라고 임명
LG유플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플랫폼, ‘U+ Biz스카이’', 빅 데이터 등 다양한 신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MS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U+ Biz스카이프'에 대해서 기술과
LG유플러스와 서울시가 에너지절약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손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서울시와 함께 2일 서울시청에서 ‘에너지 효율화 및 사회공헌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서울시 소재 아파트 및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ICT 기반 에너지 소비 효율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사용량 및 피크전력
LG유플러스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의 PC를 원격으로 지원할 수 있는 ‘U+Biz 원격지원’ 서비스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U+Biz 원격지원은 인터넷 환경에서 상대방의 PC에 원격으로 접속해 실시간으로 PC상태를 확인하거나, 문제상황을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다. 원격지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기업의 고객센터 업무
LG유플러스가 온라인에서 계약서를 작성∙전송하고, 서명 처리까지 가능한 ‘전자계약’의 도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자문서 종합서비스 ‘U+Biz 전자문서’의 전자계약 이용업체 수가 전년 대비 약 8배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U+Biz 전자문서는 △전자계약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견적 △전자 수ㆍ발주 등 기업 간 계약에서부터 견
앞으로는 부동산 거래 시에도 휴대폰을 이용한 본인 확인 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부동산업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들을 모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호 (SOHO) 부동산팩’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호 부동산팩은 △부동산 안심인증 △부동산 안전문자 △IoT 솔루션 △부동산 전용전화 등으로 이루어진 부동산 맞춤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영상 관제 솔루션 ‘U+Biz 라이브컨트롤’을 28일 개막하는 ‘201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U+Biz 라이브컨트롤은 언제 어디서든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이를 통해 원격지에 위치한 장비나 시설물을 관리하고, 긴급 장애 상황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5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에 홈ㆍ산업ㆍ공공분야까지 망라한 30여 종의 IoT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가 올해 참가한 IoT 분야의 전시회 중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코엑스 3층(D 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
서울시는 개방형직위인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에 주형철(50)씨를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3년간 서울산업진흥원을 이끌 주형철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SK 텔레콤 U-Biz본부장, SK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시는 지난 5월 11~26일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자녀들의 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통학차량에 태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LTE블랙박스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어린이집 차량 위치와 도착예정시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자녀안전지킴이 ‘U+Biz LTE블랙박스키즈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부모들은 전용
LG유플러스는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특화된 기업용 유무선전화 통합시스템인 ‘U+Biz 모바일 IPT’ 솔루션을 구축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기업의 직원 스마트폰에 내선번호를 부여해 임직원간 유무선 내선 무료통화를 제공하고, 공지사항이나 채팅 등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통해 최적화된 모바일 사무환경을 만드는 유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방식의 ‘문서보안(eDRM)’ 서비스를 추가한 ‘U+ Biz 통합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문서보안서비스는 정보유출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 내부로부터의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문서 파일 △설계 도면 △이미지 등 기업정보가 포함된 각종 문서를 보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문서
LG유플러스는 온앤온정보시스템과 함께 보육업무 효율화와 스마트 교육 환경 조성, 안전한 어린이집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어린이집’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우선 어린이집 차량 위치와 운행 현황 및 사고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U+Biz
LG유플러스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Paynow)’의 브랜드 로고를 변경하고 서비스 명칭도 ‘페이나우’로 통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페이나우 브랜드 로고는 선명한 붉은색으로 색상을 변경하고, 앱 아이콘에도 서비스 명을 직접 표기했다. 또 ‘Paynow’의 ‘w’에 ‘원(\)’ 표시와 같이 줄 삽입을 통해 결제 서비스라는 것을 직
LG유플러스는 ‘U+ Biz 전자세금계산서(webtax.uplus.co.kr)’에 그 동안 별도 서비스로 제공해 온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U+ Biz 전자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 업무를 인터넷에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건별 발행·엑셀 파일 업로드를 통한 대량 발행·이용 기업 내
LG유플러스는 ‘U+Biz 전국대표번호’ 서비스 가입시 모바일 홈페이지를 무료 제작해주는 프로모션을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U+Biz 전국대표번호는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544ㆍ1644ㆍ1661ㆍ1800’으로 시작되는 짧고 기억하기 쉬운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기억하기 쉬워 홍보효과는 물론, 지역
LG유플러스는 소기업 사업자나 점포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적 사항을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U+Biz 사업지키미’ 서비스를 18일 출시했다.
점포 운영주에게는 △점포운영진단 △노무 진단 △입지 선정 △권리금 상담 △시설·인테리어 상담 △정부고용 지원대상 여부 판별 △점포운영 개선방향 자문 등 분야별로 전담컨설턴트가 온라인으로 지원한다.
소기업
LG유플러스는 한국야쿠르트를 이동형 결제기 제공 사업자로 선정, ‘U+Biz 페이나우’를 전국 한국야쿠르트 배달원들에게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U+Biz 페이나우는 스마트폰 이어폰 잭에 꽂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즉시 결제가 가능한 오프라인 이동형 결제기이다. 기존 이동형 결제기 보다 휴대가 편리할 뿐 아니라 스마트폰 앱과 자동연계 돼 결제가 이뤄져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세무 관련 업무처리를 위한 ‘U+Biz 세무회계’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U+Biz 세무회계는 각종 거래내역 관리나 장부, 세무신고 등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지원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소상공인에게 필수적인 회계장부와 세무 서비스를 결합한 장부 일체형 세무서비스다. 회계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돕기에 통신사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통신사들이 전자상거래를 지원하거나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등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NICE평가정보, NICE데이터, STN과 함께 소상공인 전자상거래를 돕는 ‘한보따리 사업’(가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신 인프라, 세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