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월 기본료 3300원(VAT 포함)으로 스마트폰 데이터를 실시간 자동저장하고 복원할 수 있는 ‘안심폰 백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심폰백업’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에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부터 생활에 필요한 주소록과 메시지까지 휴대폰에 저장된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저장하고
이동통신3사가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둔 ‘갤럭시노트7’의 고객 확보를 위한 막판 마케팅 경쟁이 뜨겁다.
1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을 비롯한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오는 19일 갤럭시노트7의 정식 출시를 알리는 행사뿐만 아니라 푸짐한 상품을 내걸고 고객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갤럭시노트7
LG유플러스가 방문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방문객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관 CCTV 서비스 ‘도어캠’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도어캠은 LG유플러스 가정 내 ‘홈CCTV 맘카’의 현관문 버전이다. 집 앞 방문자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동시에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현관문
LG유플러스는 3밴드 LTE-A 지원 스마트폰 LG G플렉스2(LG-F510L) 출시를 기념해 BMW 모터싸이클(모델명 S1000R)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2월엔 2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내달 2일까지 LG G플렉스2를 개통한 모든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은 내달 중순에 진행되
LG유플러스가 IPTV관련 신규 서비스를 대거 출시한다.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에 대비해 보조금이 아닌, 서비스로 승부를 하겠다는 포부다.
LG유플러스는 30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쿼드코어를 탑재한 초고화질 UHD IPTV와 함께, IPTV 시청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는 4가지 서비스인 ‘
LG유플러스는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U+LTE 블랙박스’의 신규 TV 광고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U+LTE 블랙박스는 사고 발생 전후 20초 동영상을 대용량 저장공간(10GB)의 클라우드(U+Box)에 자동으로 전송해 사고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장소와 거리에 제약 없이 HD급 동영상을 스마트폰에서 바
LG유플러스는 LTE 블랙박스의 위치정보와 운행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의 차량관제까지 가능한 ‘U+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LG유플러스의 ‘LTE 블랙박스’는 사고 발생 전후 20초 동영상(30MB)을 최대 10GB의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U+Box)에 자동으로 전송한다. 때문
이동통신 3사가 이른바 ‘똑똑한 집(스마트홈)’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존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TV와 홈CCTV, 스마트폰 등 다양한 가전과 디바이스를 연결해 스마트홈 시대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올해 초 B박스를 통해 스마트홈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LG유플러스는 IPTV인 ‘U+tv G’의 홈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LG유플러스가 모바일과 IPTV 서비스가 융합된 홈(Home) 비디오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 IPTV인 ‘U+tv G’를 통해 가정에서는 물론 외부에서도 비디오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홈 비디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홈 비디오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는 △유플릭스 무비 △U+ tv G 가족방송 △U+ tv 키즈케어 △U+
LG유플러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4 LTE 월드 서밋’ 행사에서 LTE 최고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0회 째를 맞는 LTE 월드 서밋은 전 세계 100개 이상의 LTE 관련 업체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LTE 컨퍼런스다.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초 LTE 전국망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가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대열에 합류한다.
LG유플러스는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단말기 ‘갤럭시S5 광대역 LTE-A’ 출시 준비를 완료했다”며 이번주 내 광대역 LTE-A 서비스 상용화를 선언했다.
내달 1일부터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
이동통신 시장을 둘러싼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통사들이 가입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필승카드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았다. 데이터 과부하와 이통사의 수익성 여부 등이 도마에 올랐지만 일단 시장 반응은 뜨겁다. 특히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20~30대를 중심으로 가입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SK텔레콤은 신규와 기변 가입자의 60% 이상이 데이터 무제한
LG유플러스가 U+Box 에서 생중계되는 2014프로야구 경기 영상을 시청하는 고객에게 운동 기구, 피규어 세트,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U+Box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다. 실시간 방송, 영화 등의 콘텐츠는 물론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문서나 사
LG유플러스가 ‘U+ShareLIVE’ 에서 생중계되는 2014 프로야구 경기 영상을 공유하면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U+ShareLIVE는 LG유플러스 클라우드 서비스 ‘U+Box’기반의 서비스다.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 동영상 등 방대한 양의 정보 전송은 물론 U+Box에서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스포츠 중계,
LG유플러스는 29일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U+LTE 차량영상서비스’를 출시했다.
U+LTE 차량영상서비스는 교통사고 발생 시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에 자동으로 전송한다. 지정된 스마트폰에 사고 발생 위치를 문자로 전송해주는 실시간 차량영상 특화
LG유플러스는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음성과 문자, 데이터와 부가 서비스까지 모두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무한대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TE8무한대 요금제는 월 8만원에 망내외 음성통화와 문자 서비스, LTE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무한대 80’과 월 8만5000원에 음성·문자·데이터와 8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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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사용자의 일정과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기를 저장하는 서비스 ‘유플러스셰어(U+Share) 하루’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U+Share 하루’는 대용량 공유와 멀티미디어 함께보기를 제공하는 U+Share LIVE 서비스에 이은 새로운
LG유플러스는 메신저 업체인 카카오와 함께 LTE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유플러스 전용 런처 ‘U+ LTE 테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카카오홈 런처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홈화면과 자사의 U+ HDTV, U+ Camera, Uwa, U+ Box 등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페이지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고 있는 사진·동영상을 주변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가 가능한 ‘U+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U+카메라는 최대 4명의 친구와 동시에 사진 및 영상 촬영을 하고 실시간 공유 및 동영상 포토북 제작까지 할 수 있다.
U+카메라는 기존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 없이도 ‘Sound Q
LG전자는 LG유플러스 전용 광대역 LTE기반의 라이프맞춤형 스마트폰 ‘LG Gx’를 17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고객에게 ‘최상의 사용자 경험(Great UX)’을 제공한다는 뜻에서 제품명을 ‘LG Gx’로 정했다.
LG Gx는 쾌적한 광대역 서비스를 기반으로, 주변기기와 연동해 즐기는 컨버전스 서비스를 비롯해 생활 속 편의성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