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렉서스 전체 모델에서 야구·축구·배구·당구 등 총 4개 종목 영상 제공
LG유플러스는 토요타코리아의 U+Drive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토요타 커넥트(Toyota Connect)’에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를 탑재, 차량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포키가 제공되는 차량은 △렉서스LS △렉서스US
LG유플러스 5G 고객들은 세계 최초의 5G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를 요금 부담없이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됐다.
지포스나우는 최신 인기 PC게임을 다운로드 없이 5G스마트폰과 윈도우 및 Mac 기반의 저사양 PC로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7’, ‘다크 소울’ 시리즈, ‘포트나이트’, ‘데스티니2’ 등 총 200여 개
LG유플러스가 U+ LTE무전기에 사운드와 이모티콘이 결합된 ‘사운드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U+ LTE무전기는 스마트폰에 앱 설치만 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거리 제약 없이 선명한 음질로 통화가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제공하는 소리와 이모티콘이 결합된 사운드콘
LG유플러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5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에 홈ㆍ산업ㆍ공공분야까지 망라한 30여 종의 IoT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가 올해 참가한 IoT 분야의 전시회 중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코엑스 3층(D 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무전기’의 서비스 제공범위를 타사 고객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U+ LTE무전기'는 고음질 코덱(압축기술)을 사용해 선명한 음질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대화상대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이동통신 3사가 다음달 2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 참가해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주도권 경쟁을 펼친다.
올해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최고경영자(CEO)가 총출동해 기술 알리기에 나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핵심화두는 사물인터넷, 융합ICT = 올해 MWC는 '5G가 선보일 미
“남다른 집념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드는 것에 매진하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는 최고의 가치를 만들 것을 당부했다.
구 회장은 11일 경영혁신 활동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LG혁신한마당’에서 “고객은 매순간 최고의 가치만을 선택한다.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고집한다면 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는 가치를 만들 수 없다”며 “산업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무전기’ 앱을 26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앱은 고음질 압축기술을 적용해 선명한 음질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대화상대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또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대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을 무전기로 사용할 수 있는 'U+ LTE 무전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앱을 깔면 무전기처럼 '원터치'로 간편하게 다른 사람과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일대일 대화는 물론 최대 500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또 LTE 네트워크나 와이파이가 연결된 곳이면 세계 누구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비싼
SK텔레콤은 최근 현대리바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IoT융합 기반의 신개념 가구인 ‘스마트 퍼니처’를 선보였다.
스마트 퍼니처는 주방가구 문짝이나 화장대 등에 터치스크린이 구현된 거울을 설치하고 유무선 인터넷 망을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폰 미러링 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가구다.
양사는 스마트 퍼니처
LG유플러스의 ‘비디오 LTE’ 서비스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제14회 모바일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광대역 LTE-A 기반의 비디오 LTE 서비스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기술대상은 국내 모바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1년 제정됐으며, 미래창조과학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사업을 펼치면서 그 영향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사물인터넷 상생협력부터 친환경과 접목한 사물인터넷까지 사업의 범위를 넓히면서 해외시장 진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주축으로 사물인터넷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1년 8월 개관한 이노베이션 센터는 이후 사물인터넷 분야 이용
LG유플러스는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U+LTE 블랙박스’의 신규 TV 광고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U+LTE 블랙박스는 사고 발생 전후 20초 동영상을 대용량 저장공간(10GB)의 클라우드(U+Box)에 자동으로 전송해 사고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장소와 거리에 제약 없이 HD급 동영상을 스마트폰에서 바
LG유플러스는 LTE 블랙박스의 위치정보와 운행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의 차량관제까지 가능한 ‘U+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LG유플러스의 ‘LTE 블랙박스’는 사고 발생 전후 20초 동영상(30MB)을 최대 10GB의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U+Box)에 자동으로 전송한다. 때문
LG유플러스가 ‘광대역 LTE-A’ 서비스 준비를 마치고 이르면 이번주 주말 상용화에 돌입한다.
LG유플러스는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삼성전자의‘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출시된 후 이번주 주말부터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상용화를 앞두고 이날 BI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 준비를 완료했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물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일명 사물인터넷(loT) 시대가 열리고 있다. loT는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이 접목돼 있어 영화 속 일이 현실에서도 이뤄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인간의 조작 없이 환경에 따라 기계가 알아서 움직여주니 그야말로 지상낙원이다.
이 같은 환경을 보다 빨리 현실화
LG유플러스는 29일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U+LTE 차량영상서비스’를 출시했다.
U+LTE 차량영상서비스는 교통사고 발생 시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에 자동으로 전송한다. 지정된 스마트폰에 사고 발생 위치를 문자로 전송해주는 실시간 차량영상 특화
LG유플러스가 28일부터 중국, 일본 등 아시아 8개국을 대상으로 무제한 데이터 및 음성, 문자를 할인해서 제공하는 스마트 로밍요금제(스마트 로밍음성, 스마트 로밍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 로밍음성’은 일 기본료 2000원에 음성발신은 1분당 1000원으로, 문자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 문자메시지(MMS)는 1건당 500원에서 1
LG유플러스가 5월에 해외 여행 계획이 있는 U+LTE 스마트폰 고객 총 50명을 ‘로밍 서포터즈’로 선발해 최대 10만원의 로밍 요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음달 해외를 방문해 최소 하루 이상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이용할 U+LTE 스마트폰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로
LG유플러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와 가족을 서울 남대문로 사옥에 초청해 후원증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이날 심 선수에게 후원금 5000만원과 회사 브랜드 'U+ LTE' 광고모델인 지드래곤이 직접 쓴 편지와 사인 포스터를 선물했다.
또한 심 선수의 스케이트화를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