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코로나19로 멈춰졌던 사회가 정상화되는 시점에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농ㆍ어가의 경영 정상화도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27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ㆍ어민들을 돕는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 ‘U+로드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U+로드 온라인 장터’는 2018년부터
LG유플러스가 연간 고객 감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프로젝트 ‘Thank U+’ 첫 행사로 ‘U+찐팬을 찾아라’ 프로모션에 나선다. Thank U+는 LG유플러스의 모바일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조건 없이 제공하고자 마련된 연간 고객 감사 프로젝트다. △매월 새 행사로 상품을 증정
‘청년몰ㆍ전통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등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활성화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와 소진공은 27일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황현식
LG유플러스가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U+로드 온라인 5일장’을 5일부터 운영한다.
‘U+로드’는 LG유플러스가 골목 상권 소상공인과 제휴해 할인,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 4월에는 어려움에 처한 국내 농가를 돕는 농산물 장터를 온라인에서 운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캠페인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U+로드 온라인장터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됐다. 4월 29일에 개장해 매주 수요일 신안 대파, 햇양파, 고구마, 체리방울토마토 등 새롭고 신선한 농산물을 고객에게 특가로 제공했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는 'U+로드 온라인장터' 1회차 신안 대파의 준비된 수량 2000개가 '멤버스쇼핑'을 통해 21분만에 완판됐다고 29일 밝혔다.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그간 서촌, 필동, 경리단길, 인천개항장 등에서 진행된 'U+로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농가를 돕고 '언택트(비대면)' 소비
LG유플러스는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U+로드 온라인장터'를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U+로드'는 LG유플러스가 골목 상권과 제휴해 할인,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서촌마을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중구 필동, 인천개항장, 경리단길 등 수도권 지역과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진행한 바 있다. '코로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통신사업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850억 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해 긴급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 지원을 위해 현재 운용중인 8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재원 중 5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LG유플러스가 본격적으로 골목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31일 동네 상권 중소상공인 종합 지원 프로그램 ‘우리동네 멤버십’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대표 멤버십 프로모션인 골목 상권 상생 ‘U+로드’와 지역 유명 빵집 멤버십 할인 ‘소문난 베이커리’를 결합한 형태로 선보이는 우리동네 멤버십 프로그램은 동네의 제빵 업종
LG유플러스의 골목 상권 상생 프로젝트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된다.
LG유플러스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 20번길 인근에 위치한 ‘해리단길’에서 골목 상권 상생 프로젝트 ‘U+로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U+로드는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 상권과 제휴해 최대 50% 할인, 경품 이벤트
LG유플러스는 ‘2019 종로 한복축제’를 후원하고, 이와 연계해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에서 골목 상권 프로젝트 ‘U+로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U+로드는 LG유플러스가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 상권과 제휴해 최대 50% 할인,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상권의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이다. 서촌마을
LG유플러스는 오는 9일까지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개항장 골목 상권 삿앵을 위해 ‘U+로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U+로드는 LG유플러스가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 상권과 제휴하는 프로모션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종로 서촌과 올해 4월 서울 중구 필동에서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인천개항장에 위치한 약 21개 상점에서
LG유플러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중구 필동 상점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상생프로젝트 'U+로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U+로드는 LG유플러스와 골목상권과 제휴해 멤버십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종로 서촌 이후 서울 중구 필동에서 두 번째로 진행한다. 필동은 현대 영화ㆍ인쇄 산업의 메카였던 중구 필동은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선보인 ‘U+로드’로 해당 지역 상점들의 평균 매출이 기존 대비 126% 증가하고, 고객 수는 137%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U+로드’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서촌마을에 있는 상점을 방문하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들에게 최대 50% 할인, 1+1 혜택,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제휴 행사다. 프랜
LG유플러가 골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제휴해 할인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LG유플러스는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에 있는 음식점 및 상점에 방문하는 자사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U+로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통신사가 골목상권에서 제휴 혜택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