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로열티서비스팀 진선규 팀장 인터뷰8월 24일~9월 3일 ‘우리동네멤버십 성수편’ 진행“프로그램 시작 후 고객 분들 20~30% 가량 늘어”“소상공인ㆍ고객 모두에 도움되길…지속 운영 예정”
“(평소 대비 일 매출이) 20~30% 정도 늘었습니다”
서울시 성동구 연무동길에서 퓨전 중식당 ‘더블 해피니스’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김한별(41) 씨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자사 모바일 서비스 고객의 멤버십 이용 경험 혁신을 위해 ‘U+우리동네멤버십-성수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U+우리동네멤버십은 LG유플러스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제휴를 맺고 자사 모바일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수편은 한강로편에 이어 두 번째로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11일
U+우리동네멤버십 프로그램 응원…“소상공인 사장님 응원해요”
LG유플러스는 황현식 대표가 ‘U+우리동네멤버십-용산 한강대로편’ 제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 사장님을 응원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U+우리동네멤버십 프로그램을 오는 2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