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DX+는 △5G 스마트팩토리 △물류로봇 △U+양자내성암호 솔루션 등 말과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B2B 서비스를 기업 고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5G, AI,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기반의 스마트팩토리와 유무선 상품 등 총 17종의 B2B 솔루션이 전시돼 있으며 직접 체험 가능한 형태로 제공된다.
체험관은 △통합관제센터 △생산/설비 모니터링...
이날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예하 뷰노 대표와 김완종 SK㈜ C&C Digital New Biz 부문장 등 각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로 뷰노는 파트너사들과 의료AI 솔루션의 공동 영업 및 마케팅에 협력함으로써 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협력 제품으로는 뷰노의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과...
U+클라우드보안팩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문서암호화(DRM) △통합백업 △유해사이트차단 △BIZ원격주치의 △개인정보보호 △정보유출방지(DLP) △랜섬웨어 방지 7종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사의 수요와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할인팩 3종’을 업종별로 제안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다른 기업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보안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하면 3년...
넷플릭스에 대한 2030세대의 호응이 지속됐고, ‘U+tv 아이들나라 3.0’의 한층 강화된 AI맞춤교육 서비스로 3040세대 부모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기업 수익은 1조9827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 국내 및 글로벌 대형 고객 수주가 이어진 IDC 사업의 성장으로, 전자결제 등 e-Biz, 전용회선, 전화 매출 하락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했다....
U+tv 아이들나라, U+tv 브라보라이프 등 IPTV 특화서비스 인기와 함께 넷플릭스 콘텐츠 독점 제공에 따른 영향이 계속된 것이 스마트홈 사업 성과를 견인했다.
기업 수익은 전년 동기(5374억원) 대비 8.6% 감소한 4912억원을 기록했다. e-Biz와 전화사업 등이 부진했으나 IDC 사업의 수익 성장으로 매출 감소를 최소화했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과 5G...
파트너(Biz Partner, BP)사와 기업의 마케터나 IT개발자 혹은 현장 실무자가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과 활용 노하우를 개방∙전수하면서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지식 공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희망자는 매월 20일까지 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간단한 설문 작성 후 신청하면 된다. 해당 교육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SK u...
넷플릭스 콘텐츠 독점 제공에 따른 영향과 U+tv 아이들나라 등 특화서비스의 인기가 계속되고 50대 이상 세대를 겨냥한 신규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 출시 등이 스마트홈 사업을 견인했다.
기업 수익은 작년 동기(4,822억원) 대비 4.4% 감소한 4609억원을 기록했다. e-Biz와 전화사업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2019년 1분기 마케팅비용은 5122억원을 집행...
주 신임 보좌관은 대전 대신고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SK그룹에 입사해 SK텔레콤 U-Biz 본부장,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이후 NHN NEXT 교수,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IT분야 전문가다.
요금제,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 등 차별화된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출시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유선 매출은 홈미디어(IPTV·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 사업과 전자결제 등 기업용 서비스 부문 성장으로 1년 전 보다 3.7% 늘어난 9491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 수익은 4790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 수익 중 e-Biz 사업 수익은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
홈페이지(biz.uplus.co.kr)에 제출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특별한 창업사연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 오는 17일과 내달 2일 각 1명씩 총 2명의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원자에게는 창업 초기에 필요한 지원금 1000만 원과 창업 필수 통신설비인 'U+사장님패키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응모자 전체에게는 인터넷 3개월 이용료와...
데이터수익은 e-Biz 및 IDC 수익 증가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성장한 4049억 원을 기록했다. e-Biz수익은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 시장의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 IDC수익은 글로벌 고객사 유치와 IDC 평촌 메가센터 가동률 제고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성장을 보였다.
홈 IoT 서비스는 월 4만 가구 이상의 가입자 성장으로 1분기 말...
U+소액결제 앱은 스마트폰 사용자 중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손종우 LG유플러스 e-Biz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소액결제 제휴를 통해 구매방식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치킨 업계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수익은 IPTV와 초고속인터넷을 비롯한 TPS(결합상품) 수익증가와 전자결제 등 e-Biz 수익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896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기가인터넷 가입자 증가와 IPTV 콘텐츠 플랫폼 수익증가에 따른 것이다.
3분기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확대와 미디어 사업에 집중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IoT는 올해 여름 IoT...
LG유플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플랫폼, ‘U+ Biz스카이’', 빅 데이터 등 다양한 신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MS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U+ Biz스카이프'에 대해서 기술과 사업 협력을 한층...
서울시 소재 아파트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명 전력 △모터 동력 △피크 전력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에너지절감 솔루션 ‘U+Biz EMS’ 적용 가능성도 검토하기로 했다.
U+Biz EMS는 LG유플러스의 고품질 LTE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제어 기술을 활용한 건물ㆍ공장 에너지 절감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PC와...
데이터 수익은 소셜커머스 시장확대에 따른 전자결제 등 e-Biz 수익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3.2% 성장한 1조 4457억 원을 기록했다.
유선사업부문의 성장요인은 U+tv G 인기 콘텐츠 수급 등 차별화된 IPTV 상품 경쟁력으로 가입자 성장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또한 홈CCTV 맘카, 광기가 인터넷 등 선도적인 컨버지드 홈 상품을 통해 고객 만족도 상승에 기인했다....
LG유플러스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의 PC를 원격으로 지원할 수 있는 ‘U+Biz 원격지원’ 서비스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U+Biz 원격지원은 인터넷 환경에서 상대방의 PC에 원격으로 접속해 실시간으로 PC상태를 확인하거나, 문제상황을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다. 원격지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기업의 고객센터 업무나...
LG유플러스는 전자문서 종합서비스 ‘U+Biz 전자문서’의 전자계약 이용업체 수가 전년 대비 약 8배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U+Biz 전자문서는 △전자계약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견적 △전자 수ㆍ발주 등 기업 간 계약에서부터 견적 및 발주, 계산서 발행까지 하나의 사이트에서 원 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전자문서 종합서비스다.
전자계약서는 본사와 가맹점...
‘U+Biz CCTV 맘카’를 통해 매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간판과 실내조명을 끄고 켤 수 있다.
이외에도 부동산 매물 중개 솔루션과 연동된 ‘부동산 전용전화’는 고객과 전화 상담 시 실시간으로 고객정보 확인이나 상담에 필요한 매물정보 조회 등이 가능해 스마트한 상담을 할 수 있다.
안형균 LG유플러스 SOHO 고객 담당은...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영상 관제 솔루션 ‘U+Biz 라이브컨트롤’을 28일 개막하는 ‘201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U+Biz 라이브컨트롤은 언제 어디서든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이를 통해 원격지에 위치한 장비나 시설물을 관리하고, 긴급 장애 상황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