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이 중국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아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이끈다.
히딩크 감독은 8일 네덜란드 매체 베로니카 인사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은퇴할 나이에 좋은 자리를 얻게 됐다"며 중국 U-21 대표팀 사령탑을 맡게된 사실을 알렸다.
히딩크 감독의 1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축구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40억 원을 기부하면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영입에도 거물급 외국인 감독 영입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정몽규 회장은 31일 "찬조금이 새로 선임되는 국가대표팀 감독의 연봉을 지원하고, 유소년 축구를 활성화하는데 사용됐으면 한다"며 "특히 외국의 유능한 지도자를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할
이광종호가 드디어 첫 승을 따냈다.
한국 U-21 축구 대표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생 라파엘 스타드 루이 혼 경기장에서 열린 2014 툴롱컵 국제축구대회 B조 조별리그 콜롬비아와의 3차전에서 후반 27분 터진 문창진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콜롬비아를 1-0으로 눌렀다.
이날까지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던 한국은 김현(제주 UTD), 류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