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2025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682억 원, 영업이익 335억 원, 당기순이익 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2억 원 증가(12%), 영업이익은 509억 원 감소(-60%)했다. 당기순이익은 200억 원(74%) 늘었다.
2분기 매출은 방산의 양산 및 수출사업이 이끌었다. 방산부문의 전
자생한방병원은 동아시아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reditation Council for Continuing Medical Education·ACCME)으로부터 보수교육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ACCME는 미국의사협회(AMA)와 미국의과대학협회(AAMC), 미국병원협회(AHA) 등 미국 내 의료 관련 7개 협회
현대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ENEC)와 글로벌 원자력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8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ENEC와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모하메드 알 함마디 ENEC 최고경영자(CEO) 등 양측 주요 경영진이
'RDR' 레이니어 더 리더(34·네덜란드)가 UFC 입성 8개월 만에 4연승을 기록하며 톱5에 올랐다.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더 리퍼' 로버트 휘태커(34·호주)까지 꺾은 더 리더는 UFC 정상 자리마저 노리고 있다.
더 리더는 2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휘태커 VS
메리츠증권은 28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올해 4분기 쏟아질 수주가 장기 상승 곡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9만2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6만5900원이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했다고 평가했다. 문 연구원은 "올해
대웅제약(DAEWOONG)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의 쿠웨이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걸프만 연안 6국에서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에 이은 4번째 진출이며 중동 전체에서는 5번째 진출이다. 대웅제약은 걸프만 연안 6국은 미용과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 중동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시장으로 꼽히며, 특히 쿠웨
한화투자증권이 LIG넥스원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이며 중장기 수출 비중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배성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이같은 이유로 LIG넥스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74만 원으로 제시했다. 전날 종가는 59만1000원이다.
배 연구
한국투자증권은 22일 LIG넥스원에 대해 상승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63만 원이다.
LIG넥스원의 이익 개선 시나리오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했다. 1분기 수주잔고는 22조9000억 원, 수출 사업 비중이 50% 이상이다. 수익성 높은 수출 사업의 매출 인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국내 도시정비사업과 해외 민간공사 양쪽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계열사 물량 의존에서 벗어나 외부 수주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체질 개선’ 흐름이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9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하
인공지능(AI) 산업 역시 그 시작과 끝은 사람의 일이다. 희로애락을 느끼는 사람의 감정까지 AI 속에 숨어 있다. 정답이 없기에 글로벌 업계와 세계 속, 그리고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AI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 오늘 우리가 알고 있던 기업이 왜 이 같은 선택을 했을까. 그 결과는 언제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AI의 생리와 함께 한국의 미래를 짚어
올 상반기 중동 수주 44.4% 급감정세 불안에 북미ㆍ아시아 등 다각화
정부가 중동 건설 시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가 늘어날지 주목된다.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자 해외 수주 지역을 다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다만 중동은 매년 대규모 물량을 발주하는 중요한 시장인 만큼 불확실성에도 포기할 수 없다는 목
국토교통부는 이상경 제1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 전시관에서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석차 방한한 모하메드 알리 알 쇼라파(Mohammed Ali Al Shorafa)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 의장을 만나 한-UAE 간 도시 및 교통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부다비는 UAE 면적의 86%를 차지하고 있으며 UAE 석유 매장량의 94%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용산구 한남동)에서 모하메드 알리 알 쇼라파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교통부 의장을 만나 양 도시 간 정책 교류와 기업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부다비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과 도시계획, 교통, 경제 정책 전반을 이끌고 있는 알 쇼라파 의장은 오 시장이 UAE를 찾았던 지난해 5월, 서울시-아부다
한미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방산, 원전, 조선 등 ‘신 주력 제조업’을 중심으로 양국 협력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들 산업을 통상 협상의 지렛대로 삼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산업연구원·한국경제학회·한국산업조직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화오션이 후원
시리아 수도 중심부 '군(軍) 본부' 겨냥이스라엘 "드루즈족 폭력 탄압에 대응"美ㆍEU 싱크탱크 “이란 겨냥 간접공격”미국 국무부 마저 "심각한 우려" 표명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습한 가운데 중동과 유럽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례적으로 미국 국무부까지 나서 “이번 공습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의 주요 싱크탱크는 “
시리아 수도 중심부 '군(軍)본부' 겨냥이스라엘 "드루즈족 폭력 탄압에 대응"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습했다. 시리아 국방부를 비롯해 군(軍)본부를 직접 타격한 가운데 중동 지역 확전을 우려한 미국 국무부는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ㆍ이스라엘 방위군(IDF) 보도자료 등에 따르
미국발 통상 압박이 한국 자동차 산업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723만 대 중 미국 시장에서만 약 171만 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물량이 국내에서 생산돼 수출된 차량이다. 고율 관세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약화는 불가피하다. 단순한 자동차 가격 인상에 그치지 않고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공급망 전반에 큰 타
메디컬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타로보틱스(META ROBOTICS)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다스홀딩(DAS HOLDING)의 헬스케어 자회사 야스헬스케어(YAS HEALTHCARE)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
올 상반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의 글로벌 사모펀드(PE)·벤처캐피탈(VC) 투자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분석에 따르면 아태지역(일본 제외) 상반기 PE·VC 투자액은 329억9000만 달러(한화 약 45조5560억 원)로 집계됐다.
KB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체코·루마니아 등 해외 원전 수주가 가시화되며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이같은 이유로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7.2% 상향한 8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전날 종가는 6만200원이다.
정 연구원은 "가중평균자본비용(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