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4일 아시아염증성장질환 학술대회(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 Colitis, AOCC)에서 ‘램시마(CT-P13)’ 정맥투여의 장기 안전성과 효능 관찰 연구 최종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AOCC는 염증성장질환(IBD) 전문가들이 모여 진단 및 치료, 임상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로
메디프론은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강혜련 교수 연구팀과 수행 중인 공동연구에서 자사의 신약후보 물질(MDR-6013)이 천식(Asthma)치료제로서 개발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긍정적인 동물실험 결과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프론은 추진하고 있는 후보물질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 연구의 일환으로 TRPV1 길항
국내 대기업들이 민간 수소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롯데정밀화학, 효성첨단소재 등 수소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현지의 수소연료전지 부품소재 기업인 엠파워(Mpower Innovation)가 한국기업과 손잡고 국내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
돌파감염 사례 늘어나고 있어뉴욕 돌파감염률 4%, 콜로라도 메사카운티 약 7%변수 많아 돌파감염 원인·패턴 등 관련 조사 어려움 미국 코로나19 입원 환자 9만 명 넘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했지만, 백신을 둘러싼 미국 안팎의 논란은 여전히 뜨겁다. 당장 미국 내 돌파감염 사례가 증가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인체 침투 과정을 규명한 논문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딸 안설희 씨가 제1저자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로미 아마로(Rommie E. Amaro) 교수 연구팀은 지난 19일 과학저널 ‘네이처 화학(Nature Chemistry)’에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
주요 4개 은행, 2분기 자산관리 부문 대출 691조 원은행 전체 대출 22.5% 차지…팬데믹 속 증가세 가속화합법적 세금 회피 수단 제공 비판도
미국 월가 대형 은행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극복을 위해 정부가 공급한 막대한 유동성을 이용해 부자 대출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
“사이버 안보 당국, 권한 대폭 강화...증권 규제 역할까지 부여”
중국 사이버안보 당국인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이 미국 등 외국 증시에 상장하는 기업들을 규제하는 권한을 갖게 됐다고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CAC는 최근 미국 등 해외 증시 상장한 자국 기업은 물론 외국증시 상장 예정인 기업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바이오텍 고바이오랩(KoBioLabs)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질환파이프라인 ‘KBL697’의 임상2a상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KBL697(프로젝트명: KBLP-007)은 주요 난치성 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를 타깃한다. 고바이오랩은 임상1상에서 KBL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는 29일 오전 11시 30분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 출범식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한미약품·에스티팜·GC녹십자 등 컨소시엄 참여 3개사 대표이사와 KIMCo(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대표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가 홍진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홍진석 신임 대표이사는 인수합병(M&A) 부문 핵심 리드 파트너로 활약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날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는 선임 배경에 대해 “신임 홍 대표가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를 포함하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그룹 경영
코로나 19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 전문가들도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완전 종식은 어려우니 같이 사는 방안, 즉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한다.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 청정 대한민국이 아닌 위드 코로나 전략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한다. 겨울철부터 연례행사처럼 치르는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사실상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bio therapeutics)가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치료제 후보물질 BBT-401의 다국가 임상 2상 중·고용량군 시험의 첫 환자 투약을 미국에서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중·고용량군 시험에서는 총 36명의 중등증 및 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BBT-4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바이오텍인 고바이오랩(KoBioLabs)이 면역질환 파이프라인 ‘KBLP-007’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2a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KBLP-007(개발후보 KBL697)은 고바이오랩의 면역질환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주요 적응증로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
인공지능(AI) 분야는 수많은 산업에 끊임없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언어다. 인공지능의 언어능력은 소설, 수필 등 창작의 영역까지도 넘보고 있다. 다만 언어에 감정을 불어넣는 일은 초기 단계다.
차세대 음성 합성 플랫폼 기업 '로보(LOVO)'는 음성인식과 감정을 파악하는 기술에 주목, 인공지능의 감정 영역에 발을 들여 놓은 기업이다.
출산율, 2008년 이후 계속된 하락 끝에 사상 최저 이민자 유입 감소·인구 고령화 문제까지 겹쳐 80세 이상 고령층이 2세 이하 유아보다 많아 “유럽·동아시아처럼 심각하고 고질적 문제 될 위험”
미국도 동아시아, 유럽과 마찬가지로 인구절벽에 직면할 것이라는 불안이 커지고 있다. 출산율이 꾸준히 하락하는 가운데 이민자 유입마저 줄어들면서 인구 증가 속도가
한국인 1만 명의 유전체(게놈)가 해독을 마쳐 초대형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이 마련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울산광역시와 26일 제4공학관(110동) N101호에서 한국인 만 명 게놈 해독 완료를 선언했다.
2015년 출범한 ‘게놈코리아 인 울산(Gemon Korea in Ulsan)’을 통해 진행된 ‘울산 만 명 게놈 프로젝트’의 완료를 기념한
1조9000억 달러 경기부양안서 최저임금 인상안 제외15달러로 인상시 노동자의 21% 임금 증가일자리 140만 개 사라진다는 주장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으로 기대를 모았던 최저임금 인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추진한 1조9000억 달러(약 2100조 원) 슈퍼 부양안에 최저임금 인상을 포함하려던 시도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중국, 알리바바 ‘손보기’ 강화하는 모습샤오미·화웨이 폰 앱스토어서 사라지거나 다운로드 차단돼삼성폰·애플 아이폰 앱스토어엔 여전히 존재
알리바바의 인터넷 브라우저가 중국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다. 중국 정부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에 대한 압박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조치가 나왔다는 점에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현
물가상승률 목표치 4%로 상향 목소리목표 높이면 경기침체 대응 여지 많아져美 기대인플레 2.5%…10년 만에 최고치"인플레 대비해야" VS "우려 과도" 팽팽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설정한 2% 물가상승률 목표치에 대한 논쟁이 심화하고 있다.
연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금리를 제로
한양사이버대는 제7대 신임 부총장에 문영식 한양대 ERICA캠퍼스 교수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문 신임 부총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와 KAIST 전자공학 석사를 거쳐 UC어바인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2012년까지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교무처장을 역임했고 2014~2016년까지 공학대학장과 공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