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으로 승진한 강인엽(사진·54세) 사장은 모뎀분야 전문가다.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강 사장은 CDMA모뎀칩 원천기술을 보유한 퀄컴에서 CDMA·GSM·GPS용 모뎀 등 모든 3G와 4G 관련 칩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2010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시스템LSI 모
권오현 부회장의 후임자리에 오른 김기남 DS부문장 사장은 삼성전자가 31일 발표한 인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꼼꼼하면서도 합리적인 일처리로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
김 사장은 1958년생으로 강릉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과 UCLA에서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
삼성전자가 권오현 부회장 퇴진을 계기로 전면적인 세대교체에 돌입할 전망이다. 올해 인사부터 상대적으로 젊은 피인 50대 엔지니어 출신들이 전면 배치 될 것으로 보인다.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던 미래전략실 출신들은 밑그림을 그리고 새판을 짜는 역할을 맡으며 다시 중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기남 반도체 총괄 사장과 김현석 영상디스플
삼성의 전문경영인 가운데 유일하게 부회장 직함을 가진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퇴를 선언함에 따라 후임 인선과 향후 조직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의 공백에 이어 권오현 부회장까지 자리에서 물러나며 삼성그룹의 리더십이 위기에 직면했다.
삼성전자는 권 부회장이 반도체사업을 총괄하는 부품부문 사업책임자에서 자진 사퇴한다고 13일 밝혔
미국 대학순위 평가에서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 북동부 대학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영국의 대학순위 정보 조사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THE)과 공동으로 진행한 미국 대학순위 평가 결과를 보도했다. 하버드대가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비리그 6개 대학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이비리그’라
“1990년대 초 짐보리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많은 이들이 ‘몇년 안에 망할 것’이라고 했지만 69개국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완구 업계에서는 초유의 일이지요.”
박기영 짐보리 대표는 1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7 뉴(NEW) 맥포머스 브레인 에볼루션’에 참석해 “2020년까지 120여개국에 진출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유통 구조가 모바일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장중호 GS홈쇼핑 마케팅부문장(상무)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GS홈쇼핑 본사 사옥에서 열린 인플루언서(Influencer) 마케팅 플랫폼 ’파라스타’의 네트워킹 파티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상무는 이날 “그동안 유통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날씨가 선선해지자 매운맛 라면이 다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한국의 매운맛은 너무 맵다’는 평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외 시장에서도 매운 맛으로 승부하는 뚝심을 발휘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 신라면은 6월부터 한국 식품 최초로 미국 전역 4692개 월마트 전 점포에 입점을 완료했다.
몇 주 전 영국왕립학회가 개최한 수학 분야 학회에서 할리우드 영화사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기술책임자(CTO)가 기조 강연을 했다. 몇 년 전에 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 담당 부사장이 미국 수학회의 학술대회에 와서 강연하는 걸 재미있게 들은 적이 있어서 비교도 할 겸 흥미롭게 들었다. 도대체 영화사 임원들이 왜 수학자들 앞에서 강연을 하는 걸까.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현실에 대한 명확한 인식 없이 ‘특정 이익’을 대변해선 안된다고 꼬집었다. 대신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 등 시대적 과제에 대해서 경제인들이 자발적으로 앞장서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19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42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최근 우리 사회는 양극화, 과도한 근로시간,
코스닥 상장사 뉴프라이드가 지난 1일 존리(John LEE)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존리 신임 대표이사는 UCLA 대학교를 졸업한 뒤 현지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기존 홍석필 대표이사는 대표직만 사임하고, 이사직은 유지하게 됐다.
뉴프라이드 측은 대표이사 변경에 대해 "최근 미국 현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용 대마재배 사업을 비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달 19일부터 나흘간 ‘제주에서 만나는 통찰과 힐링’을 주제로 ‘제42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최고의 석학 도올 김용옥 선생을 비롯해 경제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경제부총리,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김진명 작가, 데니스홍 UCLA 교수,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주한 미국대사대리 등 역대
가수 싸이가 50억 원대 건물을 매입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싸이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건물을 50억 원 대에 사들였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며 유명 한의원이 입점해 있다.
관계자는 “매입은 약 30억 원 가량의 부동산 대출을 끼고 이뤄졌다”면서 “제3종 주거지역에 위치한 건물”이라고 귀띔했다.
현재 건물에 대한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사실은 박근혜 정부를 겪으면서 뼈저리게 체감했다. 박근혜 정부는 나라 빚을 내지 않고 증세 없이 5년 간 총 135조 원을 조달해 복지공약 재원으로 쓰겠다는 심산(心算)이었다. 결과는 최악으로 흘렀다. 소리 소문 없이 간접세를 올리더니 급기야 어마어마한 빚을 내기 시작했다. 박근혜 정부 4년 간 추가로 쌓인 재정적자 규모만
허지웅이 세계적인 로봇 과학자 데니스 홍에게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로봇에 대한 호기심을 나타냈다.
1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는 방송인 김제동, 작가 허지웅, 로봇공학 박사 데니스 홍이 출연해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시민들과 만나 버스킹을 열었다.
허지웅은 이날 로봇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데니스 홍은 차분히 대답했다. 방송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의 주인공은 43세의 영국 방송국 토크쇼 연출자.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멋지게 춤을 추는 쾌활한 미혼 여성이다. 10년간 사랑하던 변호사 마크와의 관계에서 좌절을 느끼던 차에 우연히 만난 미국인 잭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다음 주에는 마크를 만나게 됐는데, 가족 문제로 힘들어하는 그를 위로하다가 그만… 임신한 걸 알게 되지만
전신 화상을 입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고통을 이겨낸 수기 ‘지선아 사랑해’로 알려진 이지선 씨가 한동대학교 교수로 임용된다.
한동대는 이 씨를 상담심리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씨는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4학년으로 재학 중이던 2000년 7월 도서관에서 귀가하던 길에 음주 운전자가 낸 7중 추돌사고로 전신에 3도 중화상을 입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행이 결정되면서 미국 곳곳에서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민주당 텃밭인 캘리포니아 주(州)에서는 미 연방에서 탈퇴하자는 이른바 ‘칼렉시트(Calexit)’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 직후 트위트를 비롯한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칼렉시트’태그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지난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KEB 하나은행챔피언십 최종일 경기.
그는 역전패를 당한 뒤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자꾸만 손이 눈가로 갔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눈물은 계속 났다. ‘섹시 글래머’ 앨리슨 리(21)는 연장전에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게 우승을 내준 뒤 한동안 그린에 서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