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3인치 UHD 모니터 출시…‘스마트 모니터’ 라인업 확대LG전자, 올 초 CES서 40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소개
‘재택근무’ 확대에 맞춰 국내 가전기업들이 앞다퉈 대화면 모니터를 선보이며 ‘재택수요’ 잡기에 나섰다. 기존 20, 30인치대에 머물렀던 모니터는 고사양 탑재와 함께 40인치대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LG전자가 ‘CES 2021’에서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이번 신제품은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LG 울트라와이드’ △영상 제작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다.
이 가운데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34GP950G),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C
비덴트(브랜드명 티브이로직)가 컬러와 비디오 프로세싱이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된 4KㆍUHD 모니터 라인업을 선보인다.
비덴트는 31인치 4K HDR 모니터인 LUM-310X-CI를 시작으로 티브이로직의 모든 LUM-시리즈(4KㆍUHD 모니터) 제품들이 새로운 컬러 엔진인 로지컬러(LogiColor)를 탑재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모니터
LG디스플레이가 상업용과 자동차용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 활로를 개척한다.
LG디스플레이는 현지시간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 전시회에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을 마련, 기술과 다양한 OLED 신제품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는 급부상하고 있는 상업용(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싱가포르 레플스시티 쇼핑몰에서 갤럭시노트8 디지털 아트 전시회 ‘일상 예술의 기쁨(Joy in everyday art)’를 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티스트들이 갤럭시노트8로 일상 생활을 촬영한 후 S펜을 통해 디자인한 다양한 작품들이 공개됐다. 작품들은 갤럭시노트8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T
삼성전자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퀀텀닷 모니터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퀀텀닷 커브드 모니터 CH711(27형·31.5형)은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뿐만 아니라 WQHD(2560x1440)의 고해상도와 sRG
세븐스타웍스의 방송용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티브이로직이 4K UHD 모니터 라인업을 선보이고, 방송시장 공략에 나선다.
티브이로직은 오는 9일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최대 방송장비 전시회 ‘IBC 2016’에 참가해 총 4종의 4K UHD 모니터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4K UHD 모니터는 17인치에서 55인
삼성전자가 14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6회 한국전자산업대전(2015 KES)’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인다.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가전ㆍ멀티미디어ㆍ정보통신 전시회로, 이번 전시에는 총 23개국 760여개사의 약 6만여명이 참여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 자격
삼성전자가 다음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IFA) 2015에서 미래형 '스마트 쇼핑' 스타일을 제시하는 스마트 사이니지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투명 OLED, 스마트 LED 사이니지, 스마트 사이니지 TV, 아웃도어 스마트 사이니지를 포함한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 사이니지 솔루션을 활용해 '스마트쇼핑'을 직
삼성전자가 2015년형 초고화질 UHD 모니터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UHD 모니터 UE590(U28E590D)과 UE850(U28E850R·U32E850R) 등 3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UD970(32인치)과 UD590(28인치)에 이어 다양한 기능과 크기의 UHD 모니터 라인업을 추가한 것. 이번에 출시하는 UHD
LG전자 모니터가 3년 연속으로 사진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
LG전자는 유럽 이미지 출판 협회(TIPA)가 발표한 ‘2015 TIPA 어워드’에서 LG UHD 모니터 ‘31MU97Z’가 ‘최고 모니터’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LG 모니터는 2013년, 201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고제품에 선정됐다.
올해 최고 제품인 ‘
◇와인나라, 와인 최대 70% 할인= 주류기업 아영FBC는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와인나라 매장에서 세계 각국의 유명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제27회 와인나라 장터’를 연다.
행사 기간 요일별 특가 상품 코너를 통해 뉴질랜드 와인인 ‘오이스터베이 소비뇽블랑’, 스페인 국왕의 만찬주로 명성을 얻은 ‘핀카 비야크레세스’, 프랑스 와인인 ‘무
권봉석 LG전자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부사장)이 프리미엄 TV 시장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권 부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시장 선도를 위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고객가치 창출에 집중해야 하고 고객가치에 기반한 시장 선도 상품을 중심으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삼성전자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에 신규 커브드 모니터와 스마트 사이니지를 대거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CES에서 울트라 와이드(화면비율 21대 9) SE790C(34ㆍ29인치)제품 뿐만 아니라 커브드 모니터 대중화를 이끌 SE590C(32인치), SE510C(27ㆍ24인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업체 AMD와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싱크 기술을 적용한 UHD 모니터 신제품을 발표했다.
20일 싱가폴에서 개최된 AMD 주관 ‘컴퓨터의 미래(Future of Compute)’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기조연설을 통해 모니터 산업의 비전과 프리싱크 기술을 공유하는 한편 AMD와의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UHD 모니터의 기술
IPTV와 케이블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 UHD(초고화질) TV 콘텐츠가 제작되면서, 가전업계의 UHD 전쟁이 시작됐다.
글로벌 TV 판매량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삼성, LG 등은 지난해부터 고가형은 물론 보급형 UHD TV를 내놓으며 시장 선점 경쟁에 돌입했다. UHD는 기존의 풀HD 해상도 1920X1080보다 4배 이상 높은 3840X2160 화질
LG전자는 리얼 4K 해상도를 탑재한 UHD(초고해상도) 모니터(31MU97)를 국내 시장에 본격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31MU97’은 사진, 영상, 그래픽 등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로, 디지털 시네마 협회(DCI)의 4K 표준(4096X2160) 해상도를 지원, 4K 콘텐츠 제작 및 편집에 최적이다.
이 제품은 어도비 RGB 99.5% 및 디지털
삼성전자는 UHD(초고해상도) 모니터 ‘UD970’이 세계적 인증기관 미국 UL과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업계 최초 UHD 화질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UL과 TUV라인란드는 지난달 색과 밝기, 균일성, 색 표현력, UHD 해상도 등의 기본 측정과 함께 어도비 RBG 색영역, 10억 컬러 등 컬러 표현 특성을 평가한 이후 UD970에
삼성전자가 글로벌 가전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오는 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 5월 신축된 ‘시티큐브 베를린’에서 단독으로 첨단 제품을 전시하고 비즈니스라운지를 운영한다. 부스 규모는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