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정준양 회장이 11일 미얀마를 방문해 국영기업 UMEHL(Union of Myanmar Economic Holdings Limted)사 띤예(Tin Aye) 회장과 양곤(Yangon)시 자야띠리(Zayarthiri)궁 영빈관에서 양사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는 미얀마의 철광석, 니켈 등 광물자원 개발사업 및 양곤시 개발 등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포스코건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미얀마를 방문하고 투자여건을 점검했다. 정 회장이 11일 미얀마 국영 UMEHL(Union of Myanmar Economic Holdings Limted)사 띤예(Tin Aye) 회장과 양곤(Yangon)시 자야띠리(Zayarthiri)궁 영빈관에서 양사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