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성평등 의식을 일깨우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탄생한 국내 대표 양성평등 교육기관이다. 지난 2001년 여성부 출범 당시 정부는 여성 권익과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려면 공무원과 공직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교육이 시급하다고 판단, 2003년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가 18일 자체 개발 분자진단제품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진단 키트에 대해 식품 의약품 안전처(MFDS)로부터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진단키트 신제품은 국내에서 지난해 11월에 유럽연합인증인 ‘CE 인증’을 완료한 제품으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주된 위험요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출할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일부터 18일까지 전경련회관 1층 로비에서 전경련 회장을 역임했던 ‘정주영 회장 탄신 100주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진들은 정주영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을 역임했던 1977~1987년에 찍었던 사진들이다. 그동안 전시회 등 공식 석상에 나오지 않고 전경련 서고에 보관돼 왔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이날 열린 사진전
해양수산부는 20일 ‘건강한 바다, 사람 그리고 경제’라는 비전으로 향후 5년간 전략목표의 이행과 협력을 약속한다는 내용의 다낭 선언문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연안국이 동아시아 해양의 생태계 보호와 연안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향후 5년의 전략을 발표하는 ‘제5차 동아시아 해양회의’가 16~21일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됐다.
2003년부터 U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이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도 ‘평소 같은 성장(Growth as usual)’이 더는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인식하고 저성장의 고착화를 막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제통합의 심화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이날 APEC 사무국과의
[전문] 박대통령, 제7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반기문 사무총장님,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먼저, 유엔 창설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리케토프트 덴마크 전(前) 국회의장님의 제70차 유엔총회 의장직 수임도 축하드립니다.
70년 전 전쟁의 참화를 딛고 탄생한 유엔은 전 세계 인류에게 희망의 등불이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현실정치의 제약 속에서
유엔 개발정상회의 및 제70차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6일(현지시간)유엔 외교무대에서 ‘새마을 운동’을 주제로 교감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참석, 개회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버전인 ‘신(新)농촌개발 패러다임’을 제안했고, 반 총장은 박 대통
유엔 개발정상회의 및 제70차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새마을운동의 성공요인으로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을 꼽았다.
박 대통령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참석, 영어로 진행한 개회사를 통해 “당시 대통령이셨던 선친께서 새마을운동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떠한 성공 요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5~28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 등을 통해 북핵을 넘어 세계 평화안보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다. 특히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여러 번 만나 국제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나서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23일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미국 뉴욕 유엔총회와 유엔
유엔 사무총장 선출 방식이 유엔 출범 70년 만에 바뀐다. 사무총장 후보자 선정 과정에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여성 사무총장 탄생 가능성도 높아졌다.
1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사무총회에서는 차기 사무총장 후보자 선정 과정을 투명화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지금까지는 안전보장이사회의 5개 상임이사국(미국·러시아·영국·프랑스·중국)이 막
진원생명과학이 메르스 DNA백신 임상개발 세부계획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진원생명과학은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최한 국제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 심포지엄에서 최고의학책임자인 조엘 매슬로우 박사가 회사가 글로벌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메르스 DNA백신(GLS-5300)과 관련해 신속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수립한 임상개발 세부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인도 뱅갈로르 경영대학원(이하 IIMB) 공무원단 23명을 대상으로 ‘인도 IIMB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도정부와 UNDP 주도 하에 인도 공무원의 행정ㆍ정책역량 강화에 힘써온 IIMB 공공정책학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발전경험과 정책개발경험을 전수하고자 IIM
두 달 넘게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메르스 사태가 종식되었다. 그나마 이 정도에서 수습되어 참 다행이다. 이번 메르스 사태는 우리 사회를 작동시키는 내부 시스템의 허술한 단면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위기관리능력이 없는 정부, 구멍 뚫린 국가 방역체계와 빈약한 공공의료체계, 음압병실 하나 없는 국내 1급 병원, 위기 상황에서도 차별되는 정규직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은 오는 27일까지 3주간 G20 회원국 및 개발도상국 공공관리자 25명을 대상으로 ‘글로벌리더과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KDI측은 이번 세미나에서 지난해 호주 브리즈번 G20 정상회의 의제와 올해 개최 예정인 터키 G20 정상회의 의제를 점검하고, 한국의 사회ㆍ경제발전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부터 테러를 당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최신호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샤를리 에브도의 총판을 맡은 MLP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최신호가 발행된 이후 16일까지 사흘 동안 모두 190만 부가 판매됐다”고 17일 밝혔다.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프랑스 전국의 2만7000개 판매점과 가판대에서 배포된 최신호
정부가 9일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 시에라리온 파견 계획을 공식 확정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윤병세 장관 주재로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 파견 관련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열고 파견구체 계획, 긴급구호대원 감염시 안전대책을 최종 확정·승인했다고 밝혔다. 또 각 부처 협조 사항과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에 따르면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는 민
1980년 70세였던 사람이 2010년 100세를 넘겨 장수했다면 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회경제적 요인은 무엇일까? 국내 연구팀이 이런 궁금증에 해답을 내놨다.
장수(長壽) 연구 전문가인 원광대학교 보건복지학부 김종인 교수팀은 한 나라에서 70세 노인이 100세가 될 생존확률(survival probability of becoming a ce
한국수출입은행이 '동북아 수은협의체' 발족을 위한 기본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
18일 수은은 중국 연변에서 개최된 동북아 다자간 정부협의체인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총회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TI(Greater Tumen Initiative)는 동북아 지역개발 및 경제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국, 중국,
서아프리카 3개 국가를 강타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발생 원인을 일부 연구자들이 박쥐의 이동패턴과 극심한 가난 그리고 기후 조건에서 찾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기니와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대응팀으로 일하다 최근 복귀한 툴레인 대학교의 대니얼 바우슈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인 발행하는 학술지 ‘플로스 니글렉티드 트로피컬 디지즈(PLO
전 세계에서 절대 빈곤 상태이거나 차상위 계층에 속한 ‘가난한 사람들’이 22억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유엔개발계획(UNDP)이 밝혔다.
UNDP의 ‘2013년 인간개발보고서’는 지난해 91개 개발도상국에서 건강과 교육, 삶의 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빈곤 상태에 있는 인구가 총 15억명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또다시 빈곤상태에 빠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