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내년에 추진할 대외 무상원조 예산으로 1조2506억원을 잠정 배정했다.
외교부는 29개 부처로부터 내년도 무상원조 시행계획을 제출받아 지역·분과별 협의를 거쳐 지난 2일 개최된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에서 이같이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29개 국내 기관의 양자 무상원조 예산은 9586억원이고, 유엔과 그 외 국제기구를 통한 20개 기관
수출입은행이 지난 15일(현지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파트너십 제1차 고위급회의의 부대행사로 ‘기후금융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발커뮤니티의 기후금융 의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Post-2015에 기여할 수 있는 기후금융 파트너십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글로벌 파트너십 제1차 고
씨앤케이(CNK)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2년여 넘게 해외 체류 중인 오덕균 대표가 오는 23일 귀국한다는 소식에 이 회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오 대표는 CNK가 개발권을 따낸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매장량을 부풀린 보도자료로 주가 상승을 유도한 뒤 보유 지분을 매각해 900억원대 부당이익을 올린 혐의로 2012년 1월 증권선물위원
척박한 동티모르에서 교육으로 희망을 개척하는 한국인이 있다. 최창원(43·사진) 동티모르 국립대학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최창원 교수와 동티모르의 인연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7년 동티모르 명예 영사관의 한국 개관 행사에 지인의 부탁으로 참여한 것이 최 교수와 동티모르의 첫 인연이었다. 이어 2008년 여름 통역 업무차 방문하게 된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 회원국 연구자들이 모여 ‘토양 비옥도 및 관개효율 증진을 위한 농경지 관리 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각 회원국의 토양비료 연구내용들을 보면서 연구자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영농 현장의 농업인들에게 빠르고 쉽게 전달되는 것이 그 나라 농업경쟁력을 키우는 길임을 깨달았다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출범에 맞춘 기후금융주간(2~6일)의 첫 행사로 기후금융 운용방안에 대한 포럼이 인천 송도에서 열렸다.
기획재정부는 2일 한국수출입은행, UNDP(유엔개발계획), OEC(경제협력개발기구) 등과 함께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기후금융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원조기관, 시민사회 관계자
“30여년간 세계 각지에서 한국의 경제발전에 대해 발표해 오면서 요즘처럼 한국의 발전에 귀 기울이고, 한국의 원조에 관해 초미의 관심을 갖는 것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우리의 경험이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장은 국무총리실 산하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 국제개발협력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
녹색기후기금(GCF·Green Climate Fund) 사무국이 내달 초 인천 송도에 문을 연다.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4일 인천 송도 G타워에서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유치한 국제 기구인 녹색기후기금은 환경분야의 세계은행(WB)으로도 불린다.
이번 출범식에는 현오석 부총리 겸 기재부 장
동북아 경제개발을 위해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 4개국이 참여하는 ‘광역두만강대발계획(GTI)’를 지역협력 협의체 수준에서 공식적인 국제기구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4차 GTI총회에서 GTI를 동북아 경제통합 촉진을 위한 중추적 국제기구 형태로 발전시키기 위한 ‘법적 전환’ 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세계 120여개국이 참여하는 선거분야 최초 국제기구인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의 이사회 초대 의장으로 이인복 중앙선관위원장이 선출됐다.
지난 14일 공식 출범한 A-WEB는 한국이 창설을 주도했으며, 사무처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들어섰다.
A-WEB는 세계 각국의 선거 관련 정보·지식·경험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개발도상국의 선거를 지원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UN(국제연합)의 장기적인 재원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가 오는 인천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0~12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유엔 기후변화협약 기후변화 장기재원 회의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개발도상국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필요한 장기적 재원마련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약
중국의 도시화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갈 전망이다. 중국은 도시화에 앞으로 20년간 최소 41조6000억 위안(약 7600조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유엔개발계획(UNDP)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UNDP는 중국사회과학원 도시환경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런 결론을 도출했다.
보고서는 “이 비용은 농민공
한국중부발전은 국제비영리단체 프렌즈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숨바섬 와잉아푸 지역에서 태양광 충전식 랜턴 지원사업과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숨바섬은 전기공급률이 5~15% 수준인 낙후지역이며 중부발전이 봉사활동을 펼친 쁠루빤장 마을도 섬 중심지에서 비포장도로를 2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오지다. 중부발전은
아산나눔재단이 제4기 ‘청년 해외인턴’을 모집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청년 해외인턴은 아산나눔재단과 현대중공업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9월 초부터 3개월 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동 등 세계 각지 현대중공업그룹 산하 해외 법인, 지사 등에 파견된다.
인턴선발과 관련된 내용은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북한이 평양 주재 외국공관에 직원들의 철수를 권고한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는 물론 영국과 스웨덴, 폴란드 등의 평양 주재 대사관이 북한으로부터 이런 권고를 받았으며 철수할 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문의도 들어왔다고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폴란드 대사관의 마친 보삭키 대변인은 “다른 대사관들처
중국·인도·브라질 등 신흥 3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일본을 제외한 주요 7개국(G7) 경제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유엔개발계획(UNDP)이 전망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15일(현지시간) UNDP의 자료를 인용해 중국 인도 브라질의 GDP 합계가 2020년에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G7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
한국이 유엔개발계획(UNDP)이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13 인간개발지수’ 보고서에서 지난해 세계 12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UNDP는 국민소득과 교육수준·평균 수명·유아 사망률 등을 종합해 삶의 질을 평가하는 인간개발지수(HDI)를 내놓는다.
한국은 지난해 0.909의 점수로 3년째 세계 12위를 유지했다.
점수가 1에 가까울 수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장관 재임 중 마지막 출장이 될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15~16일)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5일 러시아의 모스크바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G20 회원국을 비롯해 스페인, 브루나이(아세안 의장국), 카자흐스탄, 아프리카연합 의장국, 싱가폴 등 초청국 재무장관들과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김금래 장관이 제2차 다르푸르 공여국 회의 설명을 위해 방한한 수단 아미라 엘파딜 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는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여성 및 아동의 인권 상황과 국가 재건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한국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수단 다르푸르는 2003년 분쟁이
LG전자가 연말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LG전자의 LED 전광판을 공짜로 빌려주는 기부 활동에 나선다.
LG전자는 오는 19일(현지시간)까지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유엔개발계획(이하 UNDP)이 개최하는 ‘빈곤퇴치 자선 축구 경기 2012’ 영상을 하루 60회 상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는 하루 유동인구가 약 1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