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 쇼케이스, 경진대회, 세미나 투자교류회 등 280여 개사 참여○김동연 지사,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계획 밝혀- 기후위성 발사, 기후펀드, 기후보험 추진계획 설명. 기후보험으로 클라이밋 디바이드(기후변화 격차)에서 피해받을 취약계층 치료 계획- 기후테크 스타트업 포함해 스타트업 천국 만들 것 강조
경기도는 30일 성남 판
내년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실시…정부,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개최석탄 발전 최대 15기 가동정지…최대 47기 출력 80%로 제한 운전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수도권과 부산, 대구는 물론 대전, 광주, 울산, 세종에서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이를 어길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대 15개의 석탄발전소는 가동을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24일 "아·태지역에서 우리나라의 환경 리더십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스자바나(Armida Salsiah Alisjahbana)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아·태 지역은 환경 위기에 가장 취약한 지역이며, 이들 지역 국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위기 대응 동행을 위한 '서울 이니셔티브'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부는 전 세계적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녹색 사다리’ 역할을 적극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25~27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서울엠갤러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위기 대응 동행을 위한 '제18차 서울 이니셔티브 정책 토론회
정부가 유엔 사무총장 기술특사실과 협력 하에 ‘유엔 글로벌 디지털 컴팩트(GDC) 아태지역 의견수렴회의’를 16일, 17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디지털 규범 논의가 구체화 되는 중요한 시점에 대한민국 정부는 디지털 시대의 혁신을 선도하는 모범국가로서 역할을 다하며 국제 디지털 규범 형성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디지털 및 데이터
우리 통계청이 주도해 설립한 ‘아·태 범죄통계 협력센터’가 20일 업무를 개시했다.
센터는 이날 대전시 서구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유엔마약범죄사무국(UNODC),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아·태통계연구소(UNSIAP) 등 국제기구 고위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아·태 범죄통계 협력센터는 범죄예
북한 개성 판문역에서 26일 열리는 남북의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리선권 남북고위급회담 단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남측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참석한다.
통일부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측은 김 국토부 장관, 조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각 당 원
올해 안에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로 수출할 경우 서류 없이 전자 문서 등으로만 무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25일 UN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회원국간 '서류없는 무역원활화 지역협정'이 태국에서 개최된 정부간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타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통계청은 지난 8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CO) 조정관리회기에서 2016∼2019년 임기의 통계위원회 위원국으로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유엔통계위원회(UN Statistical Commission)는 인구, 보건, 소득, 무역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통계적 지원을 결정하고 관련 기준을 설정하며, 매년 160여 개국 및 국제기구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가 UN과 손잡고 아시안하이웨이 국제협력연구에 착수한다.
도공은 지난 24일부터 UN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아시안하이웨이(AsianHighway,이하AH)활성화를 위한 국제협력연구의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협력연구는 도로공사와 UNESCAP이 AH의 기존 설계기준 개선, 도로안전시설의 기술
LG유플러스가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12월 9~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4회 장애청소년 ‘글로벌IT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와 인식제고를 위한 세계 최대규모의 행사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가 장애청소년 100여명과 각국 IT전문가·공무원 90여명을 포함해 약 285명이 참여
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등 20개국의 보건의료전문가 52명이 한국의 건강보험제도를 배우러 국내를 찾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제11차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건보공단과 보건복지부, 국제기구인 WHO와 UNESCAP(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 이
대우건설은 이달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IBD) 3공구 G1-2블록에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가는 연면적 6018㎡로 1층에만 상가가 조성되며 2개동 전용 7.7~36㎡ 총 59개 점포로 구성된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올해 대구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에너지총회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UNESCAP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에너지포럼(APEF)에서 장관급 공동선언문을 채책했다.
이 장
포스코건설이 오는 5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D17·18블록에서 총 1071가구 규모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D17블록은 지하2층 지상25~29층 3개동에 전용 69~104㎡ 318가구, D18블록은 지하2층 지상29~34층 6개동에 전용 84~117㎡ 753가구로 구성됐다. 특히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 85㎡
인천 송도 대표건축물 ‘송도 아이타워’가 준공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0년 7월 공사를 시작한 이래 32개월만에 송도 아이타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송도 아이타워는 연면적 86,165㎡, 지하 2층~지상 33층, 최고 높이 145.8m 규모로 건립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발주하고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송도 아이타워’는 송도
장애인 권리 실현 전략 마련을 위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장관급회의가 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UNESCAP 회의를 주최국으로서 장애인 권익증진, 공평한 기회, 복지 실현을 위해 한국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임 장관은 “향후 10년간 400만~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