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전쟁 당시 산악지대로 피란 갔던 유년시절 경험을 소개하며 “유엔은 모든 난민에게 희망의 불빛”이라고 강조했다.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난민기구(UNHCR) 제65차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반 총장은 “유년시절을 생각하며 사무총장이 된 후 전 세계 난민캠프를 방문해 ‘유엔이 당신과 함께 있
시리아ㆍ이라크 등 세계 곳곳에서 내전 피해가 끊이지 않으면서 세계 각지를 떠도는 난민이 세계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5000만명을 넘어섰다고 20일(현지시간) 유엔난민기구(UNHCR)이 밝혔다.
UNHCR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공개한 세계동향 보고서에서 2013년 말 기준 전 세계 난민 수가 전년보다 600만명 증가한 5120만명이라고 전했다.
북한의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규명하고 북한 인권사항을 감시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유엔 북한 인권현장사무소(Field Based Structure)’가 한국에 설치된다고 28일(현지시간) 유엔본부 소식통이 전했다.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의 한 소식통은 “스위스 제네바와 태국 방콕 등에 유엔 북한 인권 사무소를 두는 방안을
최근 인터넷에서 이자스민 의원이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 제정에 참여하는 것은 그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외국인 편만 드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글들이 떠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부끄러운 행태이다.
이자스민 의원은 필리핀계 한국인이다. 그녀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영입한 정당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이다. 정당을 떠나 이자스민 의원은 여성, 아동, 이주자 등
파세코는 자사 석유난로가 UNHCR(유엔난민기구)를 통해 시리아 난민캠프에 공급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리아 난민 지원을 위한 난방용품 선정은 UNHCR에서 난로의 안전성, 내구성 등 품질에 대한 다양한 확인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파세코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1분기까지 현지의 공급자를 통해 분할방식으로 4만~5만대의 석유난로(모델명: WKH-2310
#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두뇌유출(Brain Drain) 지수는 4.63로 조사대상 60개국 중 37위에 머물렀다. 두뇌유출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 일하는 인재가 늘어나 국가경제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반대로 10에 근접하면 국내에서 취업한 인재가 더 많아 나라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요르단 북부 자타리에 설치된 시리아 난민촌에서 대규모 폭동사태가 벌어졌다.
요르단 정부는 6일(현지시간) 자타리 난민촌에서 수용자 5000여 명이 폭동을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시리아 남성 1명이 총상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난민 3명이 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이 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하였다.
폭동진압 과정에서 요
“국제사회는 유엔 북한인권위 권고를 이행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은 18일 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내고 북한주민 인권유린 책임자 처벌 등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북한과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현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COI는 북한주민의 인권이 광범위하게 유린당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인권침해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14일 시리아 내전으로 난민들이 모여있는 ‘자타리캠프(Zaatari Camp)’에 전문가 집단을 파견, 배전선로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12만명의 시리아인들은 내전을 피해 요르단 수도에서 90km 북쪽에 위치한 자타리캠프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전은 이 난민캠프 운영을 맡고 있는 유엔난민기구(UNHCR)로부터 난
미국 국가안보국(NSA) 기밀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전 중앙정보국(CIA)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망명이 위기를 맞았다고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스노든은 현재까지 총 21국에 망명을 신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아 선택의 폭이 점점 좁아졌으며 모스크바 국제공항의 환승 구역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스노든은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 절제 수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75년 생인 안젤리나 졸리는 1982년 영화 ‘Lookin' to Get Out’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001년 영화 ‘툼 레이더'의 라라 크로포트 역할을 통해 통해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여배우로 자리잡았으며 '알렉산더', '원티드', '투어리스트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김금래 장관이 제2차 다르푸르 공여국 회의 설명을 위해 방한한 수단 아미라 엘파딜 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는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여성 및 아동의 인권 상황과 국가 재건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한국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수단 다르푸르는 2003년 분쟁이
시리아 난민이 두 달 사이 배 이상 늘어났다고 25일(현지시간) 아랍방송 알자지라가 보고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시리아인이 레바논, 터키, 요르단 등 주변국에 난민 신청한 수는 지난 9월 21만3000명에서 11월 현재 44만2256명으로 배 이상 급증했다.
아드리안 에드워즈 UNHCR 대변인은 “이 수치는 난민 등록을 하지 않은 시리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장동건과 김민종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봉사를 하고 돌아왔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홍보대사인 장동건은 김민종과 함께 콩고를 방문해 현지 난민들과 어린이들을 직접 만났다. 그들은 계속된 내전과 폭력사태로 인한 박해와 기아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듣고 아픔을 함께 나눴다.
장동건은 "직접 난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 인권 순회상담이 열린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유엔난민기구(UNHCR)와 함께 1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성북구청에서 난민인권 순회상담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국내 체류 난민 및 난민지위 신청자들의 인권상황을 파악하고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난민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한
드라마 유령에 출연중인 배우 이연희가 팬들과 함께 유엔난민기구(UNHCR)에 나눔쌀 100kg을 기부했다.
지난 5월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의 제작발표회에 이연희의 팬클럽 ‘다음 텔존 이연희 갤러리’와 ‘연희와 함께하는 달콤한 상상 Sweet Love’가 나눔쌀화환 100kg를 보내와 축하를 대신했다.
미국의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가 다음달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북한의 인권 실태와 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29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킹 특사는 오는 7월 초에는 중국을 방문해 탈북자 북송 문제 등을 제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한 외교소식통은 “킹 특사가 한국과 일본, 중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북한인권법을 오는 2017년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의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이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에서 가결됐다.
하원은 이날 구두표결에서 만장일치로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로써 조지 부시 대통령 시절인 2004년 10월 제정된 북한인권법은 지난 2008년에 4년 연장됐다 이날 재연장됐다.
앞서 하원 외교위는 지난 3월29
2000여명의 시리아 주민이 유혈사태를 피해 국경 너머 레바논 북부로 탈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레바논 주재 UNHCR의 장 폴 카발리에리 부대표는 이날 로이터에 "정확한 숫자는 몇 시간 내로 확인되겠지만, 현재 1000에서 2000명 정도의 시리아인이 레바논으로 이동 중"이라며 "현장에 있는 우리 팀과 현지 당국에서 들은
외교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유엔(UN) 조달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 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3일간 무역진흥공사 본사에서 'UN 조달시장 설명회'와 기업인 상담회 등 관련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UN 조달시장은 그 규모가 2010년 기준으로 145억 달러로 매년 그 증가 추세에 있다. 우리 기업들에게는 진출 여지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