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 스트로크 스타일을 가진 골퍼에게 적당한 모델이다.
코드 III-05 퍼터는 오버사이즈 말렛형으로 묵직한 무게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블-벤드 샤프트를 적용한 풀 샤프트 오프셋 퍼터로 방향성이 좋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김보경,박벼리, 이효린 ,이소영, 정예나가 사용중이다. 예스골프UOM(대표이사 이성훈) 문의 02-808-0707
‘예스퍼터’로 잘 알려진 골프클럽전문기업 UOM(대표이사 이성훈)이 2016년 신제품 ‘히메(Hime)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히메 줄리에 오렌지와 블루 풀세트로 구성됐다.
히메는 ‘공주’라는 뜻의 여성전용 골프클럽이다.
2014년부터 스테디셀러인 히메클럽은 일본에서 제작된 프리미엄 클럽으로 기능이 뛰어나면서도 디자인이 미려하고 우아한 것이...
골프용품업체 UOM의 예스퍼터는 C-그루브 기술로 골프 애호가들의 선호를 받았다. 퍼팅 시 21.5% 먼저 롤(볼의 구름)이 시작돼 일관성 있는 퍼트를 가능하게 해준다. 센터에 빗맞았을 경우에도 정확도를 40% 증가시켜 준다.
UOM의 새로운 GH 시리즈 라인업은 이 같은 기술력은 물론 퍼터 헤드 바닥면에 정밀 가공한 텅스텐 바를 삽입해 정확한 무게배분과 함께 안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