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시설 ‘암사재활원’에서 봉사활동LG전자 노동조합도 자발적 지원 활동 나서
LG전자의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LG전자는 10일 서울 강동구의 암사재활원에서 ‘LG전자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추석 맞이 특식 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암사재활원은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중증장애 아
장애아동, 청소년 자립 지원 '쉬운 글 도서' 활용 가전 사용법 교육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ㆍ스탠바이미ㆍ그램 등 기부이달 초 베트남, 인니서 시설개선 등 노사 합동 합동 봉사활동
LG전자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22일 서울 강동구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찾아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27일까지 국내 9개 사업장 실시, 2년여 만에 재개국내·외 임직원 2만5000명 이상 참여…“보탬 되길”
LG전자는 이달 27일까지 국내 9개 사업장에서 헌혈증 기부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LG전자 임직원들이 회사에 방문한 헌혈차량에 헌혈을 하고 받거나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헌혈증을 기부하면 이를 모아 헌혈증이 필요한 직원
세탁기, 건조기 120여 대 설치서비스 엔지니어 세탁시설 상주노조도 기금 활용해 물품 지원
LG전자는 중남부 메르신ㆍ남동부 타르수스 등 튀르키예 이재민 임시 거주지 8곳에 세탁기와 건조기 120여 대를 설치하고 무료 세탁시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가 무료 세탁시설에 상주하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피해가 큰 5개 도
18일 강원도 지역 마을에 가전제품 기증현재까지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11곳 제품 기증은 물론 무상수리 활동도 지원
LG전자가 농어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LG전자는 18일 강원 양양군(강현면 강선리)에 있는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지
LG전자 노동조합이 국제사회로부터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즉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가치'를 인정받았다.
18일 LG전자 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노조는 근로자가 개인적으로 가입하고 독자적인 규약과 조직을 갖춰 운
LG이노텍 노동조합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LG이노텍 노조는 사업장이 위치한 구미, 광주, 평택 지역 보건소 및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의료진들을 위해 총 3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LG이노텍 노조는 USR(Union Social Responsi
LG전자가 1일 농어촌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경북 영양(군수 오도창), 전남 해남(군수 명현관) 등에 있는 4개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1사1촌 자매결연은 농어촌 지역의 발전을 위해 기업과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어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의 방식으로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4개 마을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LG전자 노동조합이 올해도 어김없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용기와 희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19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협회’에서 생존 참전용사 120여 명에게 생활지원금과 건강식품 등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승환 LG전자 에티오피아지점장이 L
LG이노텍 노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지원에 앞장섰다.
LG이노텍 노동조합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2월부터 약 8개월 간 평택, 구미, 광주 지역 협력사를 위한 지원활동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조원 50여 명이 직접 참여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생산성 컨설팅, 현장 위험요인 제거, 작업
국내 노동조합이 회계 투명성 제고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기업·공기업 부문의 노조에 한정해서라도 역할과 권한이 중요해지는 만큼 이에 비례해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7일 ‘우리나라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연구 : 노조의 회계투명성 제고를 중심으로’
LG이노텍 노동조합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지원에 적극 나섰다.
LG이노텍 노조는 전국 4개 사업장에서 ‘보훈가족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9일을 시작으로 이달 18일까지 한 달여 간 구미, 파주, 평택, 광주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보훈가족 사랑나눔’ 행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LG이노텍은 자사 노조가 구미, 광주, 평택, 파주 등 총 4개 사업장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조의 USR(노조의 사회적 책임)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13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LG이노텍은 노조의 방역 활동을 올해 1월부터 진행해온 전사 일일 사업장 방역과
현대제철이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모토로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201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현대제철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들이 휴가를 이용해 자발적으로 참여, 봉사활동을 실시해
나경원 원내대표는 4일 "낡은 노동법규의 개혁이 필요하다"며 "근로기준의 시대에서 계약자유의 시대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노동법규는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노동시장 수요에도 부응해야 한다. 고용 인프라로서의 노동법규가 요구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문재인 정권은 신독재를 경계해야 한다"며 정
나경원 원내대표는 4일 “낡은 노동법규의 개혁이 필요하다”며 “근로기준의 시대에서 계약자유의 시대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노동법규는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노동시장 수요에도 부응해야 한다. 고용 인프라로서의 노동법규가 요구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가 국회 본회의장 교섭단체 연설에 나선 것은
현대제철이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일회성으로 그치는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장기적 전략을 수립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우선 현대제철 인천·포항·순천공장의 각 노동조합은 2016년 말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이행을 선포한 이후 다채로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동조합이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활동에 나섰다.
이경연 지회장을 비롯한 노조원 10명은 지난 25일 혼자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손수 만들어 선물과 함께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노조원들은 시들지 않는 비누로 만든 꽃과 조화를 이용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선물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책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대제철은 사회공헌활동을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포항·순천공장의 각 노동조합
현대제철은 22일 현대제철 노동조합 포항지회 조합원들이 18명의 어린이와 함께 경주버드파크로 나들이를 떠났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들 대부분은 포항 송라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출신이다. 송라면이 포항에서도 상대적으로 벽지인 탓에 어린이들은 문화혜택에서 다소 소외돼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대제철 포항노조는 이처럼 문화혜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