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NO)~플, 축배를 듭시다.”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17일 온라인상에 모여 다음 네트워크 업데이트로 예정된 ‘콘스탄티노플’이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간단한 축하를 했는데요.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축배를 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 축복 = 17일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이더리움의
가상화폐(암호화폐) 이더리움이 내년 1월 새로운 업그레이드인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의 도입을 확정했다. 콘스탄티노플은 이더리움의 세 번째 업그레이드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단계 중 하위 프로젝트인 ‘비잔티움(Byzantine)’에 이은 업그레이드다. 주요 내용은 채굴 난이도의 상승을 지연시키고, 보상을 3분의 2 수준
미국 제조업체들이 중장비에서 메모지까지 다양한 제품의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관세 인상에 따른 비용 증가 탓이다. 소비자의 부담이 커지면 수요가 약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제 성장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2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 최대 중장비 제조사 캐터필러와 메모지 ‘포스트잇’으로 잘 알려진 3M,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스
제21호 태풍 '제비'의 일본 본토 상륙이 예상되면서 '제비'의 현재 위치와 이동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제비는 이날 오전 3시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 태풍 제비의 크기는 '중형'이며 강도는 '강'이다. 중심기압은 955 헥토파스칼(hPa)이며 최대풍속 초속 40m, 시속 144
최근 지진으로 수백 명이 숨진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19일 또다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4시 10분께(세계표준시 UTC 기준) 인도네시아 롬복 지역 북동쪽 6㎞ 지점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7.9㎞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번 지진을 규모 6.1, 진원의 깊이는
최근 기업들의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기술교류를 앞세운 해외봉사에 나서고 있다.
19일 현대건설은 지난 해에 이어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국제개발협력단체 ‘코피온’과 함께 ‘H-CONTECH(에이치컨텍)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H-CONTECH은 현대건설의 이니셜인 ‘H’와 건설(Constr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2일 지구로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톈궁 1호는 한국시간 2일 오전 11시 26분 ±4시간, 즉 2일 오전 7시 26분과 오후 3시 26분 사이에 지구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나온 추락 예상 시간은 4월 2일 오전 4시 27분과 오후 4
가상화폐 시장에서 ‘김치 프리미엄’이 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가상화폐 중계 업체인 코인마켓캡이 지난 8일(현지시간) 가상화폐의 가격 산정에서 빗썸, 코인원, 코빗 등 한국 거래소 3곳의 데이터를 제외한다고 밝히며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은 전 세계 7600여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1300개 이상의 시세를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스(UTC)가 항공기 부품제조업체 록웰콜린스를 230억 달러(약 26조199억원)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UTC는 록웰콜린스를 주당 140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록웰 주주들은 주당 93.33달러의 현금과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 주식 46.67달러어치를 받게 된다. 인수 규
세계 항공기 장비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이다.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스(이하 UTC)가 부채를 포함해 약 300억 달러(약 33조7800억 원)에 록웰콜린스를 인수하는 방안 합의가 임박했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UTC는 록웰을 주당 140달러 안팎에 사들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2010년 이후 프랜차이즈 업체 인수에 적극 나선 것은 기업가치를 높이는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이다. 외식사업은 일반 제조업과는 달리 가맹점과의 거래 관계 변화를 통해 수익을 올려왔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은 대체적인 견해다.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매물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들이 프랜차이즈 업체를 싹쓸이 하다시피 인수한
28일(현지시간) 니카라과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28일 오후 4시48분(UTC 기준·한국시간 29일 오전 1시48분)께 니카라과 라 파즈 센트로 시 북동쪽 19km 지점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7.5km로 나타났다.
니카라과에서 지진이 발생한 후 AP
“스타필드 하남은 터브먼과 신세계의 가치가 만나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한국 최초의 가장 큰 웨스턴 쇼핑몰이 될 것입니다.”
오는 9월 베일을 벗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작인 ‘스타필드 하남’에 대해 합작업체인 미국의 터브먼센터(Taubman Centers)의 로버트 터브먼(Robert S. Taubman) 회장이 이 같이
“일상을 벗어나 고객의 하루를 책임지는 원데이 쇼핑여행지를 만들어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부사장과 함께 끊임없이 글로벌 선진 유통시설을 누비면서 쇼핑과 여가,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에 대해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신세계의 경쟁 상대는 백화점과 마트가 아닌, 에버랜드나 야구장 같은 놀이시설
오텍그룹이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이하 OEK)의 파킹시스템 사업을 인수했다.
오텍그룹은 지난 28일 OEK가 파킹시스템 사업부문의 물적 분할을 위해 설립한 오티스서비스 지분 80.1%를 양수도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OEK 파킹시스템 부문은 건물 자동화 주차설비 공급과 유지관리를 통해 연매출 400억원을 기록 중인 국내 1위 사업자다. 유지
전 세계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기존 시간보다 1초를 늦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구의 자전주기를 기준으로 시간을 정하는 ‘천문시’와 세슘 동위원소 진동수를 기준으로 한 ‘원자시’인 세계협정시(UTC) 사이의 차이를 메우기 위해 원자시에 1초를 추가하는 ‘윤초’를 이날 전세계와 동시에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윤초는 세계협정시(UTC)로 20
'개기일식에 슈퍼문까지' '개기일식에 슈퍼문까지' '개기일식에 슈퍼문까지'
개기일식에 슈퍼문까지 겹치는 보기 드문 현상이 관측돼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오전 북유럽과 영국, 북극에서 태양이 달에 가려지는 '일식'이 관측됐다. 특히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슈퍼문(supermoon)’ 현상이 겹쳐 주목을 받았다.
미국 국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부터 1차 판매에 돌입했다.
화면크기 4.7인치의 아이폰6와 5.5인치의 아이폰6 플러스, 어느 쪽이 더 많이 팔렸을까.
테크크런치는 믹스패널을 인용, 판매 첫날 아이폰6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훨씬 많이 판매됐다고 20일 전했다.
믹스패널은 구글
포스코는 26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7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벤처 아이디어를 공모해 투자자를 연결해 주거나 직접 투자 지원을 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청년 벤처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가 직접 육성하고 있는 벤처기업 9곳과 포스텍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