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DBS 볼란테·비라지 쿠페·V8 빈티지 S 쿠페 등 3개 모델에 적용 가능하다.
플라이 배지는 24캐럿의 순금으로 대체되며 헤드레스트에는 황금 용 문양을 새겨 놓았다.
랜드로버와 빅토리아 베컴이 만든 ‘레인지 로버 이보크 스페셜에디션’에도 중국 고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보크는 곳곳에 골드 컬러의 장식을 넣고 알루미늄 소재의 보닛과...
렉서스 IS F는 소형 세단의 차체에 고성능 V8 5.0리터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423마력을 낸다. 8단 자동변속기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까지 고작 4.8초면 충분하다.
디자인 역시 고성능 버전에 걸맞게 수정했다.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L-finesse)가 밑그림이다. 여기에 주행 퍼포먼스와 기능성을 살렸다.
국내에도 2010년 첫 선을 보였고...
페라리 공식수입사 (주) FMK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 페라리 공식 전시장에서 페라리 458 스파이더 론칭 행사를 하고 있다. 페라리 458 스파이더는 차체 내로 완벽하게 접히는 페라리만의 특허기술 적용된 접이식 하드톱을 적용. '2011 올해의 엔진상'에 빛나는 570마력, 4,499cc V8 엔진 장착.
반면 고성능의 정점은 대부분 V8 또는 V10 엔진이 도맡는다. 무게를 줄일 수 있고 엔진 효율은 더 높다. 고성능을 뽑아내기에 안성맞춤인 엔진이다.
이들은 자연흡기 방식을 쓰거나 또는 터보 등의 과급기를 더해 성능을 끌어올린다. 이들이 SUV와 만나는 순간, 웬만한 스포츠카를 가볍게 따돌리는 고성능 수퍼 SUV로 돌변한다.
◇ BMW X6 M, 0→100㎞ 4.7초=SUV에게...
이 차에는 제네시스 프라다에 탑재됐던 5.0리터 V8 직분사 GDi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에서 뿜어내는 최고출력은 430마력. 현대차가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차종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낸다. 자연흡기 엔진을 얹었음에도 유럽의 고성능 세단에 버금가는 힘을 자랑한다. 최대토크는 52.0㎏·m으로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강한 반응을 보이는 차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벤츠의 세심한 배려다.
V8 6.3 엔진은 터보나 수퍼차저 등 과급기를 배제한 자연흡기 방식이다. 출발부터 꾸준한 성능을 뽑아낼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엔진을 가운데 얹은 R8과 달리 프런트-미드십을 추구한다. 운전석 앞에 엔진이 있지만 차체 중심부에 가깝다. 최고출력 571마력을 내고 DCT 7단 변속기를 매칭했다. 가격은 2억8400만원이다.
포르쉐가 2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고성능 4인승 그란투리스모 파나메라 GTS를 출시, 모델들이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파나메라 GTS는 4.8리터 자연흡기 V8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최고속력 288km/h, 제로백 4.5초를 자랑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7900만원.
포르쉐가 2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고성능 4인승 그란투리스모 파나메라 GTS를 출시, 모델들이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파나메라 GTS는 4.8리터 자연흡기 V8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최고속력 288km/h, 제로백 4.5초를 자랑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7900만원.
SLS AMG의 로드스터 모델인 The new SLS AMG 로드스터(Roadster)는 메르세데스-벤츠 최초로 적용된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차체, 571hp의 파워와 66.3kg.m의 토크를 자랑하는 자연흡기 방식의 AMG 6.3 리터 V8 프런트 미드 엔진, AMG SPEEDSHIFT DCT 7단 스포츠 변속기, 알루미늄 더블 위시본 스포츠 서스펜션 등 최고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가격은 2억 8천...
이로 인해 모델 라인업에 따라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가격이 변동되는데, 페이톤 V6 4.2 LWB(롱 휠베이스) 모델의 경우 기존의 판매 가격인 1억3340만원에서 300만원 인하된 1억3040만원으로, 투아렉 V8 4.2 TDI R라인의 경우 1억1470만원에서 230만원이 인하돼 1억1240만원에 판매된다.
페이톤은 거의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폭스바겐의...
프랑스 튜닝 전문업체 라자헤(Lazareth)가 만든 ‘와즈마(Wazuma) V8’은 순수 트랙전용 오토바이로 설계해 일반도로에서는 달릴 수 없다.
와즈마는 모두 4개의 바퀴를 달고 있지만 뒷바퀴는 마치 하나인 것처럼 설계된 비정형 세 바퀴 차량이다.
페라리 250마력 엔진과 BMW M3의 6단 변속기를 장착해 시속 240km까지 달릴 수 있다. 고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브렘보...
특히, 현대·기아차는 2009년부터 3년 연속으로 ‘10대 최고 엔진’에 선정된 V8 타우엔진에 이어 올해에는 소형급 엔진인 1.6 감마 GDi 엔진으로 ‘10대 최고 엔진’에 4년 연속 선정돼 대형 엔진부터 소형엔진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진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감마엔진은 현대·기아차의 최대 판매 볼륨 엔진으로써 이번 수상을...
1912년 세계 최초로 전기 모터에 의한 엔진 시동 장치를 개발했고, 1915년에는 최초의 양산 V8엔진을 개발했다. 1999년 발표한 적외선을 이용한 나이트 비전 시스템과 2000년 발표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시스템 등은 캐딜락 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 007 영화 속의 바로 그 차, 포드=포드 브랜드를 만든 ‘자동차왕’ 헨리 포드는 자동차 대중화의...
농심은 사랑나눔콘서트 온라인이벤트 사이트(cafe.naver.com/v8)이나 공식 홈페이지‘농콘(http://www.nongcon.com)’에서 사랑나눔 퀴즈와 댓글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입장교환권을 제공한다.
입장권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11월 2일 발표한다. 당첨자는 콘서트 당일 입장교환권과 신분증, 신라면 2개를 가져오면 된다.
농심은 지난...
스테판 아스포 르노 스포츠 F1 V8 팀장은 “엔진의 토크와 각종 수치를 측정하고, 엔진의 안정성과 지형도를 알아보기 위한 동력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아스포 팀장은 “서킷의 특징을 입력한 후 3000㎞를 달리며 엔진이나 새로운 부품의 내구성을 테스트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테스트 담당인력은 많지 않다. 엔지니어 7명과 오퍼레이터 1명이...
첫 해 말리부 라인업에는 지금은 전설이 된 V8 300마력의 말리부 SS쿠페와 컨버터블이 포함됐고 그 다음 해에는 더욱 강력해진 350마력의 모델이 도입됐다. 하드톱 모델에서만 제공된 말리부 SS Z16 패키지는 말리부의 첫 대형 엔진을 장착해 375마력의 고성능을 발휘했다. 또한 1966년 모델 말리부 SS는 SS396모델로 대체되며 서스펜션 및 기타 성능의 개선을...
메르세데스-AMG의 40년 이상의 레이싱 역사를 반영하고 있는 C63 AMG는 자연흡기방식의 V8 6.3리터 AMG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7단 멀티클러치가 결합된 강력한 파워트레인 장착으로 최고출력 457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뛰어난 성능을 선보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4초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0㎞에 달한다. 가격은 958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1955년 쉐보레는 수백만 명의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닌 V8 엔진을 재설계했다. 그 결과 미국 워즈오토가 명명한 소형 블록 V8엔진이 20세기 10대 엔진으로 탄생했다.
이러한 혁신 정신은 오늘날에도 계속된다. 새 말리부 에코 모델은 연비를 25% 개선시켜주는 e어시스트 기술을 적용했다. 2010년 배터리 전기와 가솔린 소형 엔진을 이용해 발생한 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