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3cc V8 직분사 바이터보 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하고,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는 71.4kgㆍm를 확보했다.
연비 역시 기존 모델 대비 15.9% 향상, 1리터당 8.0km이며 CO2 배출량은 292g/km이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9520만원이다.
더 뉴 S 500 4매틱 블루이피션시 롱은 상시 4륜구동 방식 모델이다. 역시 4663cc V8 직분사 바이터보 엔진에 자동 7단...
신형 V8 M 트윈파워 터보 신형 엔진는 M 더블 클러치와 조합을 이룬다.
2개의 신형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뉴 6시리즈 쿠페 역시 세계 최초 공개다. 650i 쿠페는 8기통 엔진(407마력)이, 640i 쿠페는 직렬 6기통 엔진(320마력)이 장착된다. 뿐만 아니라 동급 최초로 8단 스포츠 전자동 변속기가 모두 기본으로 적용되어 보다 효율적이고 민첩한 드라이빙을...
영국 최고급 스포츠카업체 애스턴마틴은 최근 스포츠카인 V8 밴티지와 라피드, 원-77 등 모델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인도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고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페라리와 마세라티, 부가티 등 다른 최고급 스포츠카업체들도 최근 인도에 쇼룸을 내겠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마세라티의 사이먼 니콜라이 아시아태평양 담당...
신형 AMG V8 바이 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MCT 7단 스포츠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71.4 kgㆍm를 확보했다.
또 친환경 'BlueEFFICIENCY' 모델들도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직분사 가솔린 모델 'C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CDI 엔진이 탑재된 'E 220 CDI BlueEFFICIENCY Avantgarde', 'GLK 220 CDI 4MATIC...
750Li 코리안 에디션은 V8 4.4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407마력, 최대토크 61.0kg?m의 성능을 보여준다. BMW그룹코리아는 이외에도 ‘미니(MINI)’ 브랜드를 포함, 총 22개의 차종을 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제타’를 공개할 계획이다.
제타는 1.6 TDI 블루모션과 2.0 TDI 디젤 2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다미아니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이 담긴18K 백금 열쇠케이스는 마세라티 V8엔진을 구성하는 8개의 실린더를 상징해 8개만 한정 생산된다.
232개의 블루 사파이어와 66개의 다이아몬드로 세공한 마세라티 삼지창 엠블럼이 심플함과 세련됨을 더해 뒷면에는 이탈리아 명품 애호가들에게 헌정하는 마세라티 로고가 새겨져 있다.
한편, 써클 콜렉션은 다미아니와...
파워풀한 컴팩트 세단 'C 63 AMG', 고성능 스포츠 세단 'E 63 AMG' 뿐만 아니라 신형 AMG 5.5리터 V8 바이 터보 엔진을 장착한 'CL 63 AMG'도 전시된다.
이 외에도 럭셔리 세단 'S 500 Long', 프리미엄 중형 세단 'E 350 Avantgarde', 4인승 오픈카 'E 350 Cabriolet', 멀티 라이프스타일 차량(MLV) My B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2 에쿠스'는 타우 V8 5.0 GDi 엔진을 국내 최초로 탑재하고 최고출력 430마력(ps), 최대토크 52.0kg·m, 연비 8.8km/ℓ로 동급 수입차를 뛰어넘는 막강한 동력성능과 연비를 구현했다.
또한 '2012 에쿠스'엔 최첨단 직분사 기술로 고성능·고연비·저공해를 동시에 달성한 람다 V6 GDi 3.8엔진이 새롭게 적용돼 최고출력 334마력(ps), 최대토크 40.3kg·m, 연비...
'올 뉴 인피니티 QX'는 V8 엔진과 가변식 흡기 밸브 리프트 및 직분사 시스템이 적용돼 성능과 연비 효율을 높였다. ALG는 '올 뉴 인피니티 QX'가 최고의 럭셔리 풀사이즈 유틸리티((Best Luxury Fullsize Utility)를 제시했다고 평했다.
한편 ALG의 잔존가치 평가는 미래의 중고차 가격을 가늠하는 척도로 실제 소비자의 구매결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영향을...
3세대 5.0리터 AJ-V8 올 알루미늄 엔진에 트윈 보텍스 루트타입(Roots-type) 수퍼차저가 적용됐다. 재규어의 신형 수퍼차저 엔진은 최고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69kg.m를 발휘해 0-100km/h 가속시간을 불과 4.2초 만에 돌파하며 최고속도 300km/h를 달성한다.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랜드로버 최초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기차인 '레인지-e'도 공개된다. 현재 영국...
흠잡을 곳 없는 무난함이 매력인 도요타를 부지런히 쫓아간 현대차는 일본 혼다에게도 없는 V8 엔진과 다양한 디젤 기술을 개발했고 닛산 못지 않은 엔진기술과 생산·판매망도 갖춰 나갔다.
2005년 이후 현대차는 더 이상 일본차를 경쟁모델로 삼지 않았다. 바로 코앞의 경쟁자를 쫓기보다 그보다 앞선 경쟁자를 찾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 독일 폭스바겐이 존재했다....
메이커의 기술력을 상징했던 V8과 V12기통 엔진이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고 겁 없이 대배기량을 추구하던 중형차들이 2000cc 안팎의 엔진을 얹고 있다. 그럼에도 이전과 다르지 않는, 오히려 더 뛰어난 성능으로 등장하고 있다.
자동차산업에 있어서 이러한 엔진기술은 메이커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보다 나은 엔진이 더 높은 성능을 뽑아내고 이는 판매와...
이들 헤리티지 센터의 컬렉션은 전기식 자동시동기가 최초로 적용된 1912년식 캐딜락, 양산형 V8엔진이 처음 적용된 1915년식 캐딜락, 그리고 최초의 에어백이 적용된 1974년식 뷰익, 캐딜락, 올즈모빌 등 GM이 자동차 산업최초로 개발해 차량에 적용한 다양한 기술들을 자랑한다.
헤리티지 센터 관계자는 “나머지 차량들은 근처의 별도 창고에서...
이와 함께 '체어맨 H' 구매고객의 경우 유류비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체어맨 W' V8 5000 및 리무진 구입 고객에게는 2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재구매할 경우 '체어맨 W'과 '체어맨 H'는 100만원, '렉스턴' 50만원,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로디우스'는 20만원의 추가 할인...
특히 ‘모던 프리미엄’으로 알려진 고급차 시장 마케팅 전략을 통해 V8 엔진을 앞세운 에쿠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컨셉트를 담은 중형과 컴팩트 세단, 고급 SUV에 대한 향후 전략도 구체화하고 있다.
현대차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고급차 시장의 타깃은 일본 프리미엄 브랜드다. 도요타의 렉서스, 닛산의 인피니티 등이 포진하고 있는 ‘니어 럭셔리’...
V8 4.4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400마력을 뿜는다. 이와 맞물린 변속기는 8단 AT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 시간은 4.9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250km에서 제한된다.
◇ 크라이슬러 뉴 300C
크라이슬러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 300C를 4월에 선보인다. 2004년 1세대 개발 때부터 벤츠 E-클래스와 핵심기술을 공유한 덕에 탄탄한 하체와...
현대기아차는 7일(현지시각), 타우엔진(V8 5.0리터 가솔린 직분사)이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11 10대 최고엔진(2010 10 Best Engines Winners)’에 올랐다고 밝혔다.
타우엔진은 현대·기아차의 최고급 대형엔진이자 대표 엔진으로 그 동안 배기량 4600cc의 엔진으로 북미시장에서 현대차의 제네시스 및 에쿠스에, 국내시장에서...
국내에는 V6와 V8 두 가지 디젤 엔진만 수입된다. 이 가운데 대표격은 V8 4.2 TDI 엔진으로 최고출력 340 마력을 낸다.
반면 최대토크는 월등하다. 2000cc 가솔린 엔진이 약 20.0kg·m의 토크를 내는 것과 비교하면 Q7의 V8 디젤 엔진의 토크는 물경 77.6kg·m나 된다. 순간적으로 차를 밀어붙이는 힘은 2000cc 중형차의 3배를 훌쩍 넘는다.
이를 바탕으로...
또한 BMW 5시리즈 최초로 국내에 선보이는 상시 사륜구동 세단인 550i xDrive M 스포츠는 BMW 초정밀 직분사 방식의 V8 트윈파워 터보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407마력, 61.2 kgㆍm,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을 4.8초에 끊는다.
비즈니스와 레저의 조화에 뛰어난 민첩성을 더한 그란 투리스모 역시 xDrive모델을 추가한다.
지난 6월 국내 출시된 BMW...
세르지오 회장은 "그랜드 체로키 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한 SUV는 페라리의 V8 4.2리터 또는 4.7리터 엔진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현재 마세라티에 사용되는 이 엔진들 역시 페라리에서 공급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계획을 두고 유럽 자동차업계에서는 마세라티가 그랜드 체로키를 바탕으로한 고성능 SUV를 개발한 이후 페라리 역시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