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가 얼어붙은 플랫폼 투자 시장에서도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자체 콘텐츠를 가지고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있다.
24일 스타트업계에 따르면 오리지널 IP를 확보해 해외 공략에 나선 K콘텐츠 플랫폼들이 잇따라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투자 증가는 관련 부분 채용 증가로도 이어졌다.
리디(RIDI)는 규모 1위의
국내 벤처·스타트업 마중물인 정부 모태펀드의 내년도 예산도 삭감을 두고 국정감사장에서 한국벤처투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민간 펀드를 많이 유입시켜 충격을 많이 완화하려고 하고 있다”고 답하며 큰 문제에 휩싸이지 않고 선방했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결국 투자업 자체는 사람이 전부입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스타트업 대표 분들은 사업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이 있습니다. 고민의 깊이가 다르고 말에도 막힘이 없습니다. 저희도 이분들과 함께 커나가고 싶은 간절함, 절실함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국내 벤처캐피털(VC)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의 최상우 대표는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진행된 이투
7월 벤처 투자 규모 작년 3.6조→8368억 감소올해 8월 전체 투자 10건 중 6건이 ‘시드 투자’
벤처투자 시장이 유동성 한파로 얼어붙은 가운데, 오히려 시드(Seed)~시리즈 A 단계의 소규모 투자 건수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상황 속에 벤처캐피탈(VC)들이 대규모 투자 대신 10억 미만의 소규모 투자를 선택한
그간 정부 주도로 규모를 키워 온 모태펀드를 민간 중심으로 돌리려는 새 정부 기조에 벤처투자(VC)업계가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기조 등 국내·외 거시경제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달으면서 벤처투자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온 정부가 규모 축소를 시사했기 때문이다. VC업계의 우려에도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번 정부가 민간 주도 벤처투
투자건수 두배 늘어도 규모 줄어…수익성 낮은 벤처 자금 회수 불사업계 "정부 모태펀드로 버틸 것"…"거품 곧 꺼질 것"시장 평가 엇갈려
“투자사들은 돈줄이 말라가고 있어, 당장 스타트업에 실적을 요구하는 등 압박이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VC 관계자)
벤처캐피털(VC)들은 저금리 기조가 사실상 끝나면서 유동성이 줄어들자, 투자 위축과 투자 기업에
5월 스타트업 투자 7577억 원 수준, 전월比 39.3% 급감1년 새 규모 30% 이상 줄어…투자 안한 VC 6곳 시정명령
국내·외 거시경제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자, 벤처 투자시장이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끝나면서 유동성이 줄어들자 지난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던 벤처캐피털(VC)들의 돈줄이 말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투자금을 바탕으로
상장 이전의 벤처·혁신기업에 펀드 자산의 일정비율 이상을 집중 투자하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이하 BDC)’가 도입된다. 비상장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가 나온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일반 개인투자자들도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 누구나 가질 수 없는 특별한 스펙을 가진 인물이 스타트업계에 뛰어들었다.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는 변화하는 세상의 문제를 창업으로 풀어보기 위해 직접 창업의 길을 선택했다.
25일 이투데이와 만난 고 대표는 창업가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인류가 당면한 거대한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창업을 선택했다”며 “10년 안에 10억 명
KTB네트워크는 코스닥 시장 진출을 위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7일 마감한다.
앞서 KTB네트워크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시행했다. 신청 수량의 93.3%가 공모가 상단 범위인 7200원 이상을 적어냈지만, 밴드 하단인 5800원으로 결정됐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폭락과 투자심리가 위축된 시장 분위기
“우리 회사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카카오 수석 엔지니어 출신이 합류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스타트업이 VC(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기 위해 마련된 장소에서 한 스타트업 대표가 이렇게 말했다. 이날 이 기업뿐만 아닌 여러 스타트업 대표들은 기업의 기술과 사업모델 소개와 함께 ‘네카라쿠배(네이버ㆍ카카오ㆍ라인ㆍ쿠팡ㆍ배달의민족)’
KTB네트워크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상장에 필요한 나머지 절차를 진행하면 당초 계획대로 연내 상장이 가능하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브랜드 가치 제고와 벤처·스타트업 투자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KTB네트워크는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로 창업투자 경력이 40년에 달한다. 운용인력 대부분이 10년 이
KTB투자증권의 자회사 KTB네트워크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지난 3월 기업공개(IPO) 추진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상장 작업에 나섰다. 상장 주관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아 진행하며, 청구서 제출 후 45영업일 내외의 심사기간을 감안하면 연내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상반기 벤처투자가 3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벤처투자 규모(조합 등록 기준)는 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 최대 벤처투자...정보통신분야(ICT)서비스ㆍ유통서비스ㆍ바이오의료 주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와 펀드결성 실적을 집계한 결과, 벤처투자는 3조 730억 원, 벤처펀드 결성은 2조 74
“하프스는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들 간의 정보와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 글로벌 벤처캐피털(VC)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도약이 시작됩니다.”
장재용 하프스 대표이사는 26일 이투데이와 서울 강남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시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프스는 스타트업 전문투자자 연결 플
# IT 업계 취업을 준비 중인 취업준비생 전모 씨(24)는 최근 밤마다 ‘클럽하우스’에 접속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처음에는 IT 업계 현직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좋았다. 클럽하우스를 통해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 등 벤처투자 업계가 주최한 스타트업 채용설명회에도 참석했다.
28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소셜 오디
NH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28일 배당락일을 하루 앞두고 현 시점부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제시했다.
정준섭 연구원은 "내년 지배순이익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8312억 원으로 주가수익비율 5.6배으로 추정돼 커버리지 증권사 중 가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벤처 산업에 많은 자금이 투입되면서 초기 기업들에도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만, 그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는 게 쉽지 않죠. 이들이 주어진 기회를 낭비하지 않도록 돕는 게 액셀러레이터로서 저희가 하는 일입니다.”
벤처업계에서 자주 쓰이는 말 중 ‘데스밸리(Death Valley)’라는 용어가 있다. 스타트업이 창업 후 자금 조달이나 시장 진입 등 경영상
신한금융이 벤처캐피탈 네오플럭스를 17번째 자회사로 편입했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20일 ㈜두산과 네오플러스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이후 약 1개월간의 확인 실사 통해 최종 매매금액 711억 원에 보통주 2441만3230주(지분율 96.77%) 인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출범한 네오플럭스는 업계 15위 규모의 벤처캐피탈이다.
유통업계에서 최근 ‘라이브 커머스’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서도 관련 투자와 수혜주 찾기에 분주해지고 있다.
21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국의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는 약 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체 이커머스 시장의 1.9%에 해당한다. 전체 전자상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크지는 않지만, 내년에는 8조 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