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벤처캐피탈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첫 번째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마쳤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라구나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2월 27일 약정총액 140억 원 규모의 라구나 청년창업 투자조합 제1호 결성을 완료했다.
앞서 라구나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8월에 라구나 Pre-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조합, 라구나-송현 NK 투자조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26일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VC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자금 선순환의 통로인 회수시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는 IPO 등 회수 전략을 다루는 강의를 비롯해, 사모투자펀드(PEF), 중국의 VC 동향 등의 최신 이슈로 구성됐다. 해당
헬스케어 분야에 벤처 자금이 몰리고 있다. 2016년 한미약품의 기술 수출 계약 취소 악재로 주춤했던 바이오·의료 분야에 대한 벤처캐피털(VC) 투자는 최근 관련 벤처기업들이 잇따라 기업 공개(IPO)에 나서고 주식시장에서 셀트리온·신라젠 등 바이오 업체들의 기업가치가 오르면서 다시 활황을 맞고 있는 분위기다.
13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에 따
“벤처투자란 좁게 보면 투자이지만, 더 나아가면 투자라는 행위를 통해 더 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는 일입니다. 좋은 인재를 찾아서 그들이 탄 로켓에 연료를 주입해주고 함께 모험을 떠나는 부조종사(co-pilot)와 같은 일이지요.”
이달 초 경기 성남 판교 본사에서 만난 유승운(46)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는 벤처캐피털리스트로서 업의 사명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21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초대장관 임명에 대해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VC협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홍 장관은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중기부 수장으로서 벤처업계 산적한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갈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협회는 이어 “벤처자금 선순환은 혁신창업 생태계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라며 “벤처투자
“사업을 확장하려는데, 저희가 담보로 잡힐 공장이 있는 제조업도 아니고 대출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스타트업을 창업해 보려고 해요.”
잘나가는 관광서비스업 K사 대표의 말이다. K사처럼 틈새시장에서 활약하는 고부가가치 알짜 기업이 대출받기 쉽지 않다고? 첫 귀에 이해가 가지 않았다. 대표 M 씨가 말을 이었다. “요즘엔 스타트업 한다고 하면 벤처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오세헌 신임 상근부회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오세헌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 주요 사업목표인 신규투자 3조원, 운용자산 30조원 시대를 열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새 정부 정책방향에 업계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VC업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대외 홍보 및 협
지난 4월 벤처캐피탈(VC)업계의 바이오·의료분야 신규투자가 전달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규모나 비중은 여전히 지난해 수준에 크게 못 미치지만 바이오 투자환경이 조금씩 개선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31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VC가 올해 4월까지 바이오·의료분야에 신규 투자한 금액은 86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
올 들어 벤처캐피탈(VC)업계의 바이오·의료분야 신규투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규투자가 집중되면서 ICT(정보통신기술) 제치고 전체 업종 1위를 차지한 바이오·의료분야의 위세가 확연히 꺾였다.
8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VC업계가 올해 1분기 바이오·의료분야에 신규 투자한 금액은 49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바이오·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구글캠퍼스 서울(이하 캠퍼스서울)’은 21일 서울 대치동 오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성과를 발표하고, 올해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구글 파트너사인 글로벌 VC(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 배기홍 대표와 스타트업 대표 6인도 참석해 캠퍼스서울에서의 성장기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정민 캠퍼스서
웹툰 제작사 와이랩이 지난달 네시삼십삼분의 전략적 투자 유치에 이어 캡스톤파트너스, 키움증권 등으로부터 4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VIK로부터 30억원을 투자 받은 이래 와이랩의 누적 투자액은 70억원을 돌파했다.
와이랩은 작가의 저작권을 대행하는 기존 웹툰 에이전시들과 달리 IP(지적재산권)를 직접 보유하고 있는 웹툰 회사
벤처캐피탈업계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투자를 진행한 분야는 바이오‧의료와 ICT서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11월 말까지 통계를 기준으로 지난 한 해 VC업계의 신규 투자는 1057곳에 1조8526억 원이 이뤄졌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수치로, 같은 속도로 증가한다면 2016년도 신규 투자는 역대 최대치인 2015
벤처캐피탈협회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인력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사를 중심으로 ‘VC인력 수급안정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 측은 “업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심사 전문인력 수급계획 및 양성체계를 마련하고 무분별한 스카우트를 금지하기로 했다”며 “여러 차례의 논의 및 법률검토 등을 통해 VC업계 스스로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
“전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류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을 조성, 한류 문화 생태계 확산은 물론 글로벌 한류를 대변할 수 있는 종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김재면 메이크스타 대표는 7일 여의도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앨범제작, 공연, 팬미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크라우드 펀딩 조성을 통한 프로젝트 서비스를
국내 벤처투자시장이 올 상반기 숨고르기에 나섰다. 대규모 투자보다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투자 비중이 늘리면서 전체적인 벤처투자금액을 줄였다. 하지만, 벤처펀드 결성액과 투자 기업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에 투자가 집중, 올해도 투자액 2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5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6년 상반기 벤처펀드 투자동향’에
스타트업 투자전문 벤처캐피털(VC)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창업 10년 만에 전열을 재정비한다. 강석흔ㆍ송인애 각자대표로 체제를 변경하고, 오랫동안 업계를 떠나있었던 박지영 컴투스 창업자도 합류시켰다.
본엔젤스는 ‘본엔젤스페이스메이커펀드2’ 결성에 맞춰 강석흔·송인애 각자대표 체제 변경과 함께 김길연·김창하·박지영·전태연·마크테토(Mark Tetto)
한국 사회에서 ‘버블(Bubble)’, 즉 거품은 나쁜 의미로 통한다. 있어서는 안되는 그 무엇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속담처럼 버블이 ‘나쁜 놈’으로 몰린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버블은 일순간 ‘펑’하고 터져버린다. 역사적으로 그랬다. 미국의 대공황 신호탄을 쏘아올린 ‘블랙먼데이’는 버블이 급속히 붕괴하면서 일어났다.
가까이로는 2
‘코스닥 분리 독립’이 금융투자 업계의 첨예한 쟁점으로 떠올랐다. 일단 금융위원회가 추진하고 벤처기업협회와 벤처캐피털(VC) 업계가 지원사격에 나선 모양새다. 이에 맞서 한국거래소는 거래소와 코스닥 통합 10년을 맞아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양측 의견을 요약하자면, 찬성하는 쪽은 통합 이후 신규상장이 줄고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이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코스닥 분리에 대해 공식적 입장 표명을 조심스러워하던 한국거래소 측이 입을 열었다. 코스닥 분리 근거로 제시하는 각종 쟁점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코스닥 분리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최근 금융위는 현재 코스닥시장을 거래소의 자회사로 두는 방안, 완전 독립하는 방안, 지주회사로 전환해 계열사로 두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
포스코의 벤처투자 계열사인 포스코기술투자(옛 포스텍기술투자)가 정찬형 한국투신운용 부회장을 신임 CEO로 영입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기술투자 신임 대표로 공식 임명됐다.
금융투자업계 고위 관계자는 “전임 최명주 포스코기술투자 대표가 포스코건설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포스코기술투자 측이 후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