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베지테리언 공략에 나섰다. 채식주의자를 겨냥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경쟁업체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한 업체의 경우 ‘비건’을 차별화 전략으로 택해 눈길을 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 명에서 지난해 150만 명으로 급증했다. 10년 사이 10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반
CJ ENM 오쇼핑부문의 식품 PB(자체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 이 비건 트렌드에 발맞춰 TV홈쇼핑업계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단백질 셰이크를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6일 ‘오하루 자연가득 약콩 단백질 쉐이크’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황성주 생식’으로 유명한 건강전문기업 이롬과 함께 만든 제품으로, 국내산 약콩에
월가에서 인공고기 열풍을 주도하는 비욘드밋(Beyond Meat)의 몸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월트디즈니와 맥도날드 등 대기업들이 인공고기 열풍에 동참하면서 비욘드밋의 미래를 낙관하는 투자자들이 더욱 열광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미국에서 채식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각광받으면서 식물 성분으로 인공 쇠고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가 까다로운 비건 장보기를 쉽고 빠르게 해결하는 비건 전문 존(#VEGAN)을 새롭게 오픈했다.
9일 헬로네이처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비건존은 국내 비건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보다 간편한 비건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상품군과 새벽배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쉽고 빠른 비건 장보기 환경을 제시한다. 먹거리 다양성 추
롯데마트가 초복을 앞두고 국산 보양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전점에서 국내산 한판전복, 동물복지 백숙용 닭, GAP 인증 수박 등 대표 초복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전복은 롯데마트가 국내 전복 최대 산지인 전남 완도에서 20만 마리(15톤) 물량을 초복 전 미리 확보해 시세 대비 20%
동물윤리와 환경보호를 생각하는 비건(Veganㆍ완전 채식)이 개인적 취향이 아닌 하나의 소비 경향으로 자리 잡았다. 소수의 채식주의자가 비건 인증 상품을 찾아다니던 시대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비건 인증 상품을 선택하는 시대로 바뀌었다. 이에 유통업계는 먹는 것뿐 아니라 바르고 입는 것까지 비건 인증을 내세우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8일 관련 업계에 의
☆ 맬서스 명언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영국의 경제학자. 그는 “아무리 생산력이 높아져도 그 생산품을 살 여력이 없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결국 수요는 줄어들고 공급과잉이 되어 자본주의에 심각한 위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저서 ‘인구론’을 통해 예측했다. 하지만 그의 예측은 빗나갔다.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패션업계가 동물 윤리를 지켜 생산한 패딩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디다스, 리복,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컬럼비아 스포츠웨어 등 브랜드는 윤리적 방법으로 만든 제품, 이른바 ‘착한 패딩’을 전면에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아디다스와 리복은 ‘ RDS 인증’을 받은 패딩을 선보였다.‘RDS(Responsible
코스맥스의 생산시설이 친환경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코스맥스가 프랑스 인증 기관인 EVE(Expertise Végane Europe)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화장품 생산 설비에 대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비건(VEGAN)이란 채소와 과일만 섭취하는 완전 채식주의자를 의미하는 용어로 최근에는 동물로부터 얻은 원료로 만들어진 제
“국내 채식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식 소비자를 위한 국내 제품은 많지 않아 이들이 편안하게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더플랜잇’은 지속가능한 순식물성 대체식품을 연구·개발하는 회사다. 푸드테크란 기존의 음식 관련 서비스에 IT 기술이 접목된 산업을 통칭한다
우리나라 화장품이 지난해 일본을 제치고 유럽의 5대 화장품 수입국의 자리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연주의와 우수한 품질 등을 무기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국무역협회가 분석했다.
5일 한국무역협회 브뤼셀 지부가 발표한 ‘유럽 K뷰티 붐과 마케팅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유럽의 5대 화장품 수입국에 올라섰다.
#계란 알레르기 때문에 채식 습관을 기르기 시작한 직장인 노은영(31) 씨는 이커머스 G마켓에서 비건을 검색해 관련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즐긴다. 그는 “오프라인에선 비건 식품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로 온라인을 통해 콩고기나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채식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
맥도날드가 '비건(VEGAN·엄격한 채식주의자)'을 위한 햄버거를 출시해 화제다.
CNN 머니는 맥도날드가 28일(현지시간)부터 스웨덴과 핀란드 수백 개 지점에서 '맥비건 버거'를 판다고 19일 보도했다.
비건은 고기는 물론 우유, 달걀 등 모든 동물성 식재료를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를 말한다.
맥비건 버거는 콩으로 만든 패티,
유한양행이 프리미엄 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를 선보이며 국내 화장품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 제약업계 매출 1위 유한양행은 앞서 5월 약 70억 원을 투자해 뷰티ㆍ헬스 전문 자회사인 '유한필리아'를 설립하고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베일을 벗은 유한양행의 첫 화장품은 유아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아미코젠은 관계회사인 바이오코젠 주식 16만7000주를 8350만 원 규모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회사측은 “신규 식물성 유산균 기술확보 및 Vegan Yogurt 시장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식 취득예정 일자는 다음달 15일이다.
서울 용산구의 한 유명 디저트 카페가 손님을 비판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은 이 카페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서 비롯됐다. 이 카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이럴 거면 왜 오는 거지? 못 사가는, 못 먹는 사람도 많은데 진짜. 콘셉트를 이해하고 왔으면 좋겠다. 이 사진 보고 화낼 사람 수두룩하다"며 손님이 먹다 남은 절반가량의 케이크 사진을
최근 화장품 유해성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따지고 고르는 소비자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하면서도 효능이 뛰어난 천연성분 기초화장품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다양한 천연화장품 브랜드가 쏟아져나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천연화장품’에 대한 법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
World Vegan Day
지난 1일(현지시간) 세계 채식주의자의 날(World Vegan Day)을 맞아 영국 동물보호단체 회원 100명 가량이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모여 누드시위를 벌였다.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PETA)'이란 동물보호단체는 영국에서 매 초마다 255마리의 동물이 죽는다며 동물 도살에 대해 경각심을 주고 채식을
고기는 물론 달걀이나 우유도 섭취하지 않는, 100% 식물성 식사를 고집하는 채식주의자(비건·vegan)인 짐 모리스(78)는 사람들에게 채식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미러가 보도했다.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PETA)' 소속 회원 중 최고령 모델인 모리스는 "보디빌더로 활동하다가 대회 출전을 중단한 뒤 은퇴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