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의 3가지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인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anger)’를 사용해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및 상업화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바이젠셀과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항암분야 파이프라인 및...
바이젠셀은 현재 림프종 치료제 ‘VT-EBV-201(개발명)’의 임상2상을 진행중이며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VT-Tri(개발명)', 이식편대숙주병 치료제 'ViMedier(개발명)' 등 희귀질환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다.
특히 ‘VT-EBV-201(개발명)’은 지난해 11월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현재 진행중인 임상2상이 완료되면 신속 허가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바이젠셀은 현재 림프종 치료제 ‘VT-EBV-201’의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VT-Tri’, 이식편대숙주병 치료제 ‘ViMedier’ 등 희귀질환치료제도 연구 개발하고 있다. VT-EBV-201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임상2상이 완료되면 신속 허가신청이 가능하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VT-Tri’ 도 임상 1/2상을 앞두고 있으며, 동종 골수 이식 후 발생하는 이식편대숙주병 치료제인 ‘ViMedier’는 바이젠셀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대혈 줄기세포 유래 골수성 억제세포로서 임상 1상을 예정하고 있다.
바이젠셀은 기술특례상장으로 2020년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VT-EBV-201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