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회사 경영 목표와 각오를 밝혔다.
우선, 유 사장은 올 한해 회사의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유 사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물동량 증가를 달성했고 이를 통해 화주의 신뢰도를 회복했다"며 "숙원과제였던 초대형 친환경
한국 조선업의 '국가별 연간 수주실적 1위'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는 7년 만의 일이다.
10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1∼11월 누적 기준 전 세계 선박 발주량 2600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가운데 한국 조선사들이 1090만CGT(42%)를 수주해 국가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0
현대중공업이 초대형 선박에 대한 사이버 보안 기술을 세계 최초로 인정받았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선급협회인 ABS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에 대한 사이버 보안 기술 인증(CSR)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이달 말 유럽 선주에 인도된다.
이번에 인증 받은 기술은 선박 내외부 사이버 보안 위협요소로부터 주요 제어시스템
한국 조선업이 올해 누적 수주량 1000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를 넘어서며 8년 만에 연간 수주실적 1위 달성이 유력해졌다.
6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1∼10월 누적 기준 전 세계 선박 발주량 2305만CGT 중 한국 조선사들이 1026만CGT(45%)를 수주해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015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헌터그룹 산하 헌터탱커즈(Hunter Tankers SA)사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VLCC) 3척을 약 2억7300만 달러에 계약 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경우 1척은 확정분이고, 나머지 2척은 올해 안에 발주를 확정할 수 있는 옵션 계약분이다.
이 회사는 앞서 2월 대우조선해양에 초대형원유운반선을 처음으로
△세화아이엠씨,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대호에이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현대상선, 경쟁력 제고방안 이행 약정서 체결
△국민은행, 3000억 규모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우리들제약, 2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대한해운, SMKLC VLCC1·VLCC2 S.A.에 19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신공영, 휴
한국 조선업계가 9월 전 세계 선박 수주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수주 잔량은 1년 9개월 만에 2000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를 넘겼다.
10일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전 세계 선박 발주량 252만CGT(75척) 중 한국이 163만CGT(28척, 65%)를 수주했다. 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제
한국 조선업계가 4개월째 선박 수주 1위를 차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11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8월 한 달간 전세계 선박 발주량 129만CGT(45척) 중 54만CGT(10척)를 수주해 42%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32만CGT(14척)를 수주해 점유율 25%로 뒤를 이었다. 일본은 18만CGT(8
상반기 국내 조선 3사 CEO의 희비가 엇갈렸다. 3사 CEO 중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올해 상반기 수주에서 가장 앞서 나갔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상반기 28척을 수주해, 삼성중공업(26척)과 현대중공업(20척)을 앞질렀다. 실적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986억 원을 기록해 국내 조선 ‘빅3’ 업체 중 유일하게
한국 조선업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중국을 제치고 전 세계 수주실적 1위를 달성했다.
10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 총 1234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441척) 가운데 한국이 40%에 해당하는 496만CGT(115척)를 수주해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이 상반기 수주에서 중국을
현대글로벌서비스가 배기가스세정장치(SOx Scrubber),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 장착 등 친환경선박 개조 서비스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상반기 동안 1억2000만 달러 수주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한해 동안 수주한 1600만 달러의 7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 회사는 배기가스세정장치 18척, 선박평형수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이 난항을 보이고 있다. 임단협이 자칫 회사 정상화의 암초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일 대우조선 관계자는 “1분기 수준으로 흑자 기조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LNG선과 VLCC(초대형원유운반선) 판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대우조선해양이 2014년 이후 4년 만의 ‘대졸 공채’를 계획 중이다. 정성립 사장 4기 체제를 맞아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 수순에 접어들어섰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11일 서울 중구 다동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재무구조 부분을 제외하고 생산 측면에 있어 정상화를 이뤘다”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계획이 있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다시 지휘봉을 잡으면서 연임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선임 안건이 빠진 탓에 정 사장의 연임 불투명론이 제기됐었기 때문이다.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은 정 사장까지 포함해 역대 4번째다.
우선 정 사장의 연임에는 정부와 산업은행이 ‘낙하산 논란’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
대우조선해양은 대한해운와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3척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해운이 2척, 유럽 지역 선주가 1척을 발주했다. 총 계약 규모는 2억6000만 달러(약 2700억 원)다.
대한해운으로부터 수주한 VLCC는 길이 336미터 너비 60미터 규모로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9년 말까지 선주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알파가스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약 3억7000만 달러(3950억 원)로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말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회사가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3400㎥급 대형 LNG운반선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천연가스 추진 엔진(
현대상선이 한국선박해양과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이하 VLCC) 5척 건조를 위한 금융계약 서명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사옥에서 개최된 금융계약 서명식에는 유창근 대표이사를 비롯해 금융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9월 대우조선해양과 VLCC 5척의 대한 건조계약을 약 4.2억 달러(약 4,700억)에 체결
대우조선해양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발주된 14척의 LNG운반선 중 6척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4000억 원이다. 2척의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상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3400㎥급 대형